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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3와는 달리 피파4에는 급여시스템이 도입 되어서 이점 또한 참고해서 스쿼드를 짜셔야 하는데요.
-키퍼는 평이 좋은 TOTY데헤아 혹은 급여가 낮은 17데헤아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피파4는 게임플레이 하는데 있어 키는 그다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지 않기에 키가 작으나 스텟이 좋은 자원을 많이 활용하시구요. 풀백은 속가가 빠르면서 급여 낮은 자원으로 사용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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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는 객관적으로 거기서거기입니다.
공식경기를 하신다면 더더욱이요
주급제한때문에 교체도 다 5선수들로 채우고
골키퍼도 낮은주급의선수를쓰고 다른 필드플레이어에
더 투자를 하는게 당연시되고있으니까요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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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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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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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노이어(급여 12) 강화해서 쓰시면 그게 끝판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급여를 아낄 수 있으니 그걸로 RB 보강하면 되실거에요. 선수 추천을 하자면 키퍼와 사이드백을 보강하심으로서 다른 곳에서 절약을 하셔야 할텐데요.
17시즌 기준
FW : 살라, 베일, 음바페, 쿠티뉴, 로사노, 더글라스 코스타 등
- 본인이 잘 사용하지 않는 윙어에서 절감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고티어 가면 가끔 보입니다.
- 가끔 원톱으로 전봇대 세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헤더로 가성비 좋은 친구들도 종종 보입니다.
CM : 나잉골란, 고레츠카, 말튀이디(농협도 좋음), 이스코 등
- 저는 윙쪽에서의 전계를 많이 하는 편이라 공미와 중미는 보통 17시즌을 사용합니다.
- 이스코, 나잉골란, 농말튀 강력추천 드리며 패스에만 문제 없다면 누구를 써도 괜찮다고 봅니다.
- 단점이라면 강화가 낮을 경우 체력이 딸려서 후반에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DF : 센터백 쓸만한 친구들은 많지만 고강화가 필수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 RB 카푸만한 녀석이 없습니다. 그 이상가려면 차두리, 토티 알베스 정도인데 급여가...
- 그나마 그 밑으로 낮추겠다면 후안프란 정도가 되겠네요. 그것도 아니라면 워커...
- 급여가 낮은놈은 크로스 올라올때 엄한 곳에 있습니다. 아무리 설정을 해도 위치가 애매해요.
GK : 노이어
- 강화된 17 노이어가 끝판왕입니다.
- 먹힐거 1~2개는 꼭 막아주는데 티어가 올라갈수록 그 한두골 때문에 게임이 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 아무리 끝판왕이라도 보정수치 때문에 수비로 차단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키퍼 바꾸자고 수비수 급여 낮추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키만 크면 어지간하면 다 막습니다.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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