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미친놈들!!!!!!!!!!!!!!!!!!!!!!!!!!!!!!!!!!!!!!!! 교장선생님이나 교감선생님한테 말하세요 미친넘들이 병

아리. 학대했다고. 3학년인데 그런 생각을 한 것 부터 장하네요 ^-^.. 그리고 학대 ...요... 무엇을 그렇게 만들

때마다 학대입니다. 만약 코끼리를 죽이려는 행위를 한다면 그것두 학대구요.. 그리고 그 남자시끼들의 복장

차림이나 헤어스타일을 알려주어도.. 같은 학교가 아니오기 때문에 ㅡㅡ;; 말해도 소용없구요ㅠ 그리고 사람

나이차이가 무슨 상관 입니까? 괜찮아요. 님이 님 여자친구들 한.. 3~5명들 대리고 와서 5학년에서 반에서

그 남자세끼들 찾고 말하세요. 아무리 학생이고 공부하는데. 공부해봤자 그 노력이 헛수고니...흐... 같은학교

선생님들도 마음이 아프겠군요... 무조건 님이 담임 쌤한테 말하든가, 꼭 선생님들에게 말해야 됩니다... 아셨

죠?;; 아 그리그 저는 초등학교 중에선 제일 누나인! 6학년이랍니다!!>_< 생명을 아끼려고 하는 모습 아름다

워요!!^-^

그럴 죽이놈들이있습니까?

욕좀 퍼부어주고싶네요 쓰레기놈들

왤케 멀리사셔요ㅜㅜ

돌청에 머리는 염색 불량학생이네요

신고안되낭?

벌금물게  ㅜㅜ

안녕하세요. 나이도 어린것이 참 별 지랄을 다떠네요.

분명히 학대가 맞습니다.

저것들 나이가 어리지만 않았어도 동물학대죄로 증거물찍고 고소하면 끝입니다.

보아하니 초딩날라리 같은데요, 그것들 중학교 가면 정신차립니다. 아니, 그놈들은 좀 머리가 돌아서 맞아도

모를겁니다.

맨날 쳐맞을걸요? 그것들 지금은 그렇게 놔두지만 나중에 크면 사회에서 버림받는 인간일겁니다.

이미 지나간일, 보긴봤지만 증거도 없는데 그냥 병아리들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은 가만히있으시는게..

어차피 그런애들은 나중에 커서 버스기사나 택배기사 같은일 밖에 못할겁니다.

그런거 잘 안고쳐지거든요. 커서 죄값을 다 치른다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있으세요.

사실.. 그런 병아리 안사는게 좋습니다.

그런것들 전부 병든애들입니다. 그런거 팔아서 돈이나 받아쳐먹는 인간들도 한심하죠.

그냥 평소 하던대로 생활하시구요, 그인간들 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