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알쓸신잡3' 잡학박사, 그리스 아테네 역사 탐구 '기대'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1년 만에 돌아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가 더 풍성해진 수다를 선보인다.

21일 방송되는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이하 알쓸신잡3)'에서 유희열, 유시민, 김영하, 김진애, 김상욱 등 출연진이 해외 여행을 떠난다.

앞서 진행된 진행된 녹화에서 기존 멤버 였던 유희열 유시민 김영하 그리고 신입 박사로 합류한 김진애, 김상욱는 그리스 아테네로 향했다. '알쓸신잡' 최초로 해외판 수다 여행에 도전장을 던진 잡학박사들은 공항 만남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리스 아테네에 도착한 잡학박사들은 아테네 명소 아크로폴리스를 찾아 고대 그리스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세기의 건축물 파르테논 신전 등 아테네 속 다양한 이야기로 정보와 재미를 전해준다.

한편 '알쓸신잡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