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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고쳐앉아 조회수 11,078 작성일20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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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된장과 고추장의 결투
아주 오래전 된장과 고추장은 철천지 원수였다.

어느날 된장과 고추장이 결투를 하게되었다.

 

제 1라운드
시작하자마자 된장은 고추장한테 열나게 얻어맞고 참패를 하게되었다.
너무너무 억울한 나머지 신령님께 빌었다.

제발 고추장을 이길만한 힘을 갖게달라고

다음날 된장은 뭐가 되었을까요?
쌈장...

 

다시한번 고추장에게 결투를 신청한 된장
이번에는 쌈장이 된 된장의 승리

너무 억울한 나머지 고추장도 신령님께 기도를 드렸다.

다음날 고추장은 뭐가 되었을까요?
초고추장...

 

 

고추장과 된장의 결혼
고추장과 된장이 겨우 결혼을 했다.
하루는 고추장이 된장의 마음을 떠 볼려고 말을 건넷다.
고추장: 사실 난 일본산 된장이야.
그러자 된장이 하는 말
된장 : 난 똥이다.

 

 

아기와 최불암
아기를 업은 아주머니가 버스에 탔는데

버스운전기사가 아기를 보더니

"그 아이 참 못생겼구나" 하고 놀렸다.

화가 난 아주머니는 운전사 하고 한바탕 싸우고 나서 버스 회사로 찾아가 따지려

택시를 타고 달려 갔다. 버스회사로 찾아간 아주머니는 민원실에서

안내를 하고있는 최불암를 만나게 되었다.

최불암 : 어떻게 오셨습니까?

아줌마 : 운전사의 무례함을 항의 하러 왔어요.

최불암 왈-

최불암 : 네, 알겠습니다. 이 종이에다 자세한 내용을 적어 주세요.

그 동안 그 원숭이는 제가 안고 있겠습니다.

 

 

임금님과의 외출

옛날 임금과 우의정이 세상물정을 알아보려고 평민 모습으로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날은 뜨겁고, 갈길은 멀고해서 어느 주막에 들어갔다.

그런데 주막 기둥에 아주 큰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는 것이었다.

 

손님은 왕입니다.
 

이를 본 우의정이 당황하며 임금에게 말했다.

전 ~ 하, 들켰사옵니다.

 

 

거북이와 사자

육지에서 힘이 가장 센 사자가 수중으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그러자 수중학교 최고봉이였던 거북이가 사자에게 도전장을 내며 말했다.

 

니가 육지에서 짱 먹던 쉐리냐?

그렇다! 넌 여기 짱이냐? 잘 만났다. 가방 벗고 따라와!

 

그러자 자존심이 상한 거북이가 소리쳤다.

 

뭐? 가방?

그 전에 목도리나 풀고 나오시지!!

 

 

어느 여고에서의 음악시간!
어느 여고의 음악시간에 있었던 일..

음악시간에 선생님과 학생이 실로폰 연습을 하고 있었다.

선생님이 다같이 도를 치자고 하자 다들 따라서 "도"를 쳤다.

그리고 또 선생님이 이제 "레"를 치자고 해서 다들 또 "레"를 쳤다.

그런데 갑자기 성급한 한 학생이 선생님이 말하기도 전에 "미"를 치자..

그 선생님이 하시는 말..


" 미친년 나와!! "

 

 

사오정 이야기    

사오정이 길을 가고 있었다.

근데 왠 아주머니가 소매치기를 당해서 소리쳤다.

 

소매치기 잡아라.

 

이 소리를 들은 사오정이 소매치기범을 막 따라갔다.

예상외로 빠른 소매치기 그래서 사오정은 1시간을 쫓아간 끝에 소매치기를 잡았다...

그리고 그 소매치기를 향해 사오정이 한마디 했다.

 

야, 아까 그 아줌마가 뭐하고 그런거냐. "

 

 

유언보다 급한 것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려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목사님이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주님께 가기 전에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그러나 환자는 말은 못하고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마지막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 거렸다.
목사님은 말하기가 힘드시면 글로 써보세요. 하면서 종이와 연필을 주었다.
환자는 버둥거리며 몇자 알아보기 힘들게 적다가 숨을 거두었다.

 

목사님은 병실 밖으로 나와서 슬퍼하는 가족들에게 우리의 의로운 형제는 주님곁으로

편안하게 가셨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유언을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하며 종이를 펴고 크고 또박또박 읽었다.

 

발 치워. 너, 호흡기 줄 밟았어.

 

 

엘리베이터 
시골에서 올라온 아버지와 아들이 백화점을 가게 되었다.

여러가지 신기한 물건들을 보며 놀라워 하던 중, 아들이 엘리베이터를 보며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빠, 저게 뭐에요?

아빠도 저건 처음 본단다. 저게 뭘까?"


두사람이 궁금해 하고 있는데 한 허리가 굽은 늙은 할머니가 오더니 버튼을 눌렀다.

문이 열렸고, 할머니는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문이 닫히고 숫자가 많아지더니 다시 작아지고 문이 열리더니 20살짜리 아름다운 아가씨가 내리는
것이었다.

아버지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며 아들에게 말했다.

 

가서 엄마 좀 데려와라.

 

 

해피야~ 저리가란 말이야.                  
어떤 사람이 약혼자 집에 처음으로 초대를 받았다. 때빼고 광내고 엄청 준비를 했는데 너무 긴장해서 

점심먹은게  소화가 잘안되서 속이 매스껍고 방귀가 자꾸나오구 설사도  마구났다.

 

하지만 약속시간이 되어서 약혼자 집에 갔고  때마침 저녁 식사시간이어서 하는수 없이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게 되었다.

 

그런데 아뿔사 그만 가죽피리 소리가 나고 말았는데 너무나 부끄러웠다. 그런데 약혼자의 아버지가

식탁밑을 보더니 청년 다리밑에 앉아있는 개를 보면서

 

'해피야 저리가'라고 하였다.

청년은 약혼자의 아버지가 알면서도 무안하지 않도록 개가 한 것처럼 하는 배려 깊은 행동에 감명을

받았다.

 

그런데 잠시후 또 실수를 하였는데 이번에는 더 큰 가죽소파 찢어지는 소리를 내고 말았다.
이번에도 약혼자의 아버지는 개를보고 

해피야, 저리 가라니까.

                        

청년은 너무나도 감동을 받았다. 그런데 청년이 또 실수를 하였는데 거의 화장실 옆칸에서나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내고 말았다.
역시나 그 아버지는 개를 보더니 소리를 쳤다.

 

야~ 이누마 해피야, 저리가란말이다!
거기 있다가 똥뒤집어 쓰것다!

 

 

경상도 교사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생님!, 억수로가 무슨 말입니까?하고 물으니

 
선생님은 "그것도 모르나???, 쌔-삐맀~따는 뜻 아이가~?"

 

아이들이 또 눈을 깜빡거리며

 

선생님~!!, 쌔-삐맀따는 말은 무슨 뜻인데요?

 

선생님은 약간 화가났습니다


그것은 수두룩 빽빽!!하다는 뜻이야!

다시말해서 항~거석 있다는 말이다.

그래도 이해를 못한 아이들은 선생님께 다시 물었다.

선생님, 수두룩 빽빽과 항거석은 또 무슨 말입니까?"

그렇게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었는데도 아이들이 이해를 못하자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외쳤습니다.

 

이 바보들아~!!

 
연못속에 작은 생물들이 천지빼가리 있다!! 이 말 아이가!!??

 
쬐매한 못에 생물들이 쌔비맀다카이

 

 

고구마와 고메

이것은 실화이다.옛날에 장학퀴즈에 진주 고등학교 팀이 출전한 적이 있었다.

 

문제-차인태: 이 식물은 조선말 구황작물로 일본에서 도입된 것으로 뿌리를 주로 식용하며

당분 함량이 많아 단 맛이 납니다. 감자와 함께 가장 즐겨먹는 구황작물로....

진주 고등학교 학생: 삐이..

차인태: 네, 진주고 모모모 학생...

진주고팀: 네 고메 입니다. (고구마의 사투리)

차인태: 아닙니다....

진주 고등학교 학생: (다급한 목소리로) 무- 무- 물고메요

다른팀: 삐이.....

차인태: 네.** 팀.

다른팀: 고구마입니다.

차인태: 네, 정답입니다....

진주고팀:   !!!!!!!!!!!!

 

 

안득깁니다!

안득기(B)가 선생님(A)께 불려 나갔습니다.

 

A : 니 이름이 뭐꼬?

B : 안득깁니다.

 

A : 안드끼나? 니그. 이. 름. 이. 머. 냐. 꼬오? 드끼제?

B : 예 !

 

A : 이 자슥바라. 내 니 이름이 머라꼬 안 무러보나?

B : 안득깁니다.

 

A : 정말 안드끼나?

B : 예 !

  

A : 그라모 니 성말고, 이름만 말해 보그라.

B : 득깁니다.

 

A : 그래! 드끼제? 그라모 성하고 이름하고 다대 보그라. 

B : 안득깁니다.

 

A : 이자슥바라. 드낀다캤다,안드낀다캤다. 니 시방 나한테 장난치나?

B : 샘요 그기 아인데예!

 

A : 아이기는 머가 아이라! 반장아 퍼뜩 몽디 가온나!!

 

(껌을 질겅질겅 씹고 있던 반장은 안씹은척 입을 다물고 나간다)

 

반장 : 샘예. 몽디 가 왔는데예.

 

A : 이 머꼬? 몽디 가 오라카이 쇠파이프 가 왔나?

 

햐~! 요시키 반장이라는 시키가...(칭구를 직일라꼬 작정했꾸마)

 

야~! 시캬! 니 이반에 머꼬?

 

반장 : 예?? 입안에...껌인데예.......

 

A : 머라꼬? 니 이반에 껌이라꼬? 느시키 둘이 낼로 가꼬 노나? 어이~!

 

 

친구 바보만들기 30탄 시리즈

 

1탄

나 : 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칫솔을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막 이닦는척한다)이렇게 하면 되지.
나 : 그러면 장님이 슈퍼에 가서 지팡이를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지팡이를 짚는척한다)이렇게 하면되지.
나 : 하하하! 또라이야, 장님은 말할수 있어. 
친구 : ???
 
2탄
나 : 이번에 답이 2개다!
친구 : 응!
나 : 저~기 저~기 산넘고 산넘고 산넘어서 사과나무가 한그루 있다! 거기에 사과가 몇개 열려있게?
친구 : 야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나 : 답을알려줘도모르냐? 내가 아까 처음 시작할때 답이 2개라고 말해줬잖어.
친구 : ???
 
3탄 
나 : 경찰차는 폴리스카! 소방차는 파이어카! 그럼 병원차는?
친구 : 하스피럴 카! (대부분이 이런다. 그러나 영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삼가하도록!)
나 : 엠뷸런스다
친구 : 헐~!
 
4탄
나 : 코카콜라를 입술 안붙이고 말해봐.
친구 : 커 카 컬 라
나 : 코카콜라는 원래 입 안붙이고해.
친구 : 뻘쭘.
 
5탄
나 : 내가 새로운 아이큐 테스트인데 들어봐~ 뭔가를 모를때 아이큐150은 ' oh~ I don't no " 라고 하고, 아이큐 130은 " I don't no " 라고 하고, 아이큐 100은 "no". 아이큐 80밑으로는 "아니, 또는 몰라"라고 하는데... (갑자기 의심스러운듯이)너... 이거 알고 있지?그치?
(시간을 끌지말고 빨리 대답하라고 한다. 안그러면 아이큐 150으로 됀다.)
친구 : 아니...헉~!
 
이미 친구의 아이큐는 80이하로
 
6탄
나 : 너 두발로 걷는 쥐가 뭔 줄 알아?
친구: 몰라
나 : 미키 마우스잖아~ 똘추같애. 그럼 두 발로 걷는 개는?
친구: 몰라(또는 구피)
나 : 그럼 두발로 걷는 오리는?
친구: (자신있게) 도널드 덕!
나 : 땡~ 오리는 다 두발로 걸어
 
7탄
나 : 캠퍼스라고 5번 말해봐~
친구 : 캠퍼스캠퍼스캠퍼스캠퍼스캠퍼스
나 : 3번만더
친구 : 캠퍼스캠퍼스캠퍼스
나 : 각도 잴 때 쓰는 기구는?
친구: 컴퍼스!
나 : 바보~각도 잴때는 각도기를 쓰지 쯧쯧.
 
8탄
나 : 야. 달리기를하는데, 2등을 추월하면 몇등이게?
친구 : 당연히 1등이지!(대부분이 1등이라고말함.)
나 : 실망했다. 2등추월하면 2등이지 1등이냐?
 
9탄
나 : 야,이번엔 잘해봐. (잔뜩 긴장을준다.)
친구 : 알았어. (잔뜩긴장)
나 : 달리기를하는데 꼴등을 추월했어! 그럼 몇등이냐?
친구 : 꼴등 다음이자너~(대부분이이렇게말함.)
나 : 미치겠다. 어떻게 꼴등을 추월하냐? 하하하!
 
10탄
나 : (턱을만지면서)야, 너 이마에 뭐 묻었어.
친구 : (턱을만지며)안묻었거든?
나 : 너 이마가 거기냐?
 
11탄
나 : 너 이제부터 절대로 "흰색"이래고 말하면 안돼!
친구 : 응!
나 : (머리카락을 가리키며) 이거 무슨색?
친구 : 당연히 검정색이지.
나 : 틀렸어! "검정색"이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했잖아.
친구 : 언제? "흰색"을 말하면 안된다고 했었잖아.
나 : 땡! 속았네. 너 방금 "흰색"이라고 말했지?
 
12탄
나 : 친구야, "닌자거북이"를 열번 외쳐봐.
친구 :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나 : 친구야, 세종대왕이 만든 배 이름은 뭐게?
친구 : 거북선!
나 : 세종대왕이 배도 만들었다니. 
 
13탄
나 : 친구야, "낙랑공주"를 10번 빠르게 외쳐봐.
친구 :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나 : 바보 온달과 결혼한 사람은?
친구 : 낙랑공주!
나 : 바보야, 평강공주야.
 
14탄
나 : 친구야, 너 "아니"라고 말을 하면 바보가 되는 거야. 알겠지?
친구 : 응.
나 : 담이 높은 어떤 큰 집이 있었어. 그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문이 열려 있었어. 너 같으면 담 넘을꺼야?
*때때로 아무 생각없이 듣는 애들은 "아니" 라고 단번에 속는다. 하지만 대부분 여기서는 잘 걸리지 않는다.
친구 : (억지로) 응.
나 : 담을 넘어서 간다고? 무리하는군. 좋아. 담을 넘었더니 커다란 개 한마리가 순식간에 너한테 덤벼들어 네 다리를 물려고 그래. 너는 물릴꺼야?
친구 : (역시 안속는다.) 응.
나 : 개한테 물린다고? 좋아. 현관문을 여는데 열쇠가 없었어. 그런데 옆을 보니 창문이 열려 있는 거야. 그럼 넌 열린 창문으로 가지 않고 문을 부시고 들어갈꺼야?
친구 : (약간 생각하며) 응.
나 : 이야~! 절대 안 속네? 다 맨 마지막엔 속던데, 너 어디서 이 얘기 들은 거지?
친구 : (다시 아무생각 없이) 아니~!
 
15탄
나 : 가와 나와 다가 살았는데, 가와 다는 팬티를 입었대. 그럼 아무것도 안 입은 얘는 누구게?
생각없는 친구: 나.
나 : 어머? 너 팬티도 안 입고 학교에 왔니?
 
16탄
나 : 야! 너~ "나비"해봐.
친구 : 나비.
나 : 그럼 '정상'해봐~ (넌 오늘 죽었다잉~)
친구 : 정상~
나 : 그럼 한꺼번에 말해봐~
친구 : 나비정상.
나 : 뭐? 너 비정상이라구? 하하하!
 
17탄 
나 : 내가 금붕어 삼행시 지어 볼게. 운 띄워 봐.
친구 : 그래, 금!
나 : 금요일에 누가 그러는데...
친구 : 붕!
나 : 붕어랑 너랑 IQ가 똑같다며?
친구:어!
나 : 맞다고? 정말이었구나~~!
 
18탄
나 : 친구야, '왜'를 다섯 번 말해봐.
친구: 왜, 왜, 왜, 왜, 왜.
나 : 너 틀렸어.
친구: 왜?
나 : 방금 여섯번째 말했으니까
 
19탄
나 : 놀부네 형을 "놀보" 라고 해봐.
친구 : 음. 놀보~
나 : 그러면... 흥부네 형은 누구게!?
친구 : 흥보!
나 : 바보~! 흥부의 형은 놀부야.
 
20탄
나 : 자, 큰소리로 따라해. 히말라야!(악센트를 "히"에 주고), 히말라야!(악센트를 "말"에 주고), 히말라야!(악센트를 "라"에 주고), 히말라야!(악센트를 "야"에 준다.)
친구 : (똑같이 한다) 히말라야. 히말라야. 히말라야. 히말라야. 
나 : 히! 말! 라! 야!
친구 : 히! 말! 라! 야!
나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친구 : 히..말..라야?
나 : 그건 에베레스트야. 바보.
 
21탄
나 : 친구야, 100, 200, 300, 400, 500을 다섯번 크게 해봐.
친구 : 100, 200, 300, 400, 500.
나 : 100 다음은?
친구 : 200!
나 : 100 다음은 101이야.
 
22탄
나 : 영희네 가족은 엄마, 아빠와 7자매야. 자매의 이름은 빨숙이,주숙이,노숙이,초숙이,파숙이,남숙이가 있거든. 그렇다면 막내의 이름은 뭘까?
친구: 보숙이.
나 : 내가 처음에 영희네 가족이라고 했잖아. 영희지
 
23탄
나 : 커피잔의 손잡이는 왼쪽에 붙어있을까? 오른쪽에 붙어있을까?
친구: (심각하게 고민) ...
나 : 손잡이는 커피잔 바깥쪽에 붙어있지롱!
 
24탄
나 : 컨닝을 열번 말해봐.
친구 : 컨닝, 컨닝, 컨닝.
나 : 미국의 초대 대통령 이름은?
친구 : 링컨.
나 : 워싱턴이지.
 
25탄
나 : 개나리를 열번 말해볼래?
친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나 : 이번엔 송아지 열번.
친구: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나 : 자,이제 개나리 노래 한번 불러보자
친구: 개나리~ 개나리~ 얼룩개나리...(十中八九 요렇게 부른다.)
 
26탄
나 : 친구야, "ㄱ", "ㄴ", "ㄷ", "ㄹ".... "ㅎ" 해 봐.
친구 : "ㄱ", "ㄴ", "ㄷ", "ㄹ".... "ㅎ"
나 : 그럼 "뽀빠이"에 "삐읍은 몇개가 들어가 있게??"
친구 : 삐읍이 어딨어? 쌍비읍이지. ☜ IQ 130이상
친구 : 음... 2개! ☜ 고릴라 수준
친구 : 음... (한참 생각하고) 2개! ☜ 붕어 수준
 
27탄 
나 : 올챙이는 찬물에 알을 낳을까? 따뜻한 물에 알을 낳을까?
친구 : 음... 찬물! (아니면) 따뜻한 물!
나 : 땡~ 틀렸어! 올챙이가 어떻게 알을 낳아?
 
28탄
나 :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1분동안 무조건 따라해야 네가 이기는거야!
친구 : 응.
나 : 1층에는 사과가 있다.
친구: 1층에는 사과가 있다.
나 : 2층에는 포도가 있다.
친구: 2층에는 포도가 있다.
나 : 3층에는 파인애플이 있다.
친구: 3층에는 파인애플이 있다.
나 : 4층에는 바나나가 있다.
친구: 4층에는 바나나가 있다
나 : (갑자기) 2층에는 뭐가 있다고 했지?
친구 : 포도!
나 : 틀렸어 (여기서 안속으면)
나 : 너 어디서 들었냐?
친구 : 아니
나 : 틀렸어
(왜 틀렸냐면 자신이 하는말을 따라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구는 "너 어디서 들었냐?" 라고 말해야하는거죠.)
 
29탄
나: 흰색 10번해봐
친구 :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나: A4용지의 색깔은?
친구 : 흰색.
나 : 휴지의 색깔은?
친구 : 흰색
나 :젖소가 마시는 것은?
친구 : 우유
나: 젖소는 우유를 안마시고 우유를 짜지
 
30탄
나 : 보크를 10번 말해봐.
친구 :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나 : 스프는 무엇으로 먹지?
친구 : 포크
나 : 너 스프를 포크로 떠먹는구나? 와! 대단하다.

20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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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르릉~~~~

안내원:안녕하세요.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오늘밖이 아주 바람이 쎄게 부는거 아시죠?

안내원:어,그런가요? 그건 왜 물어보시죠?

손님:음.....혹시 바람이 쎄게 불어서 제 모니터화면에 떨림 현상이 나는건가요?

에피소드 2

안내원:안녕하세요.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저기 원두우에서 컴퓨터를 안전하게 종료시킬려면 어떻게 하나요?

안내원:우선 여러개 열어놓으신 창이 있으시면 다 닫으신 다음 컴퓨터의 시작 버튼으로 가셔서..

손님:(갑자기 말도 다 안듣고 통화하다 말고는..)잠시만요!!

(30초 후에..)

손님:헥헥 방금 집에 열려있던 창문을 다 닫았거든요? 이제 컴퓨터를 끄면 되는건가요?

웃긴이야기 1

[오해]

수박장수가 신호를 무시하고 트럭을 운전하다가 경찰차를 만났다.

뒤에 따라오는 경찰차를 쳐다보며 수박장수는 우선 도망가고 보자는 마음으로

차를 몰고 골목으로 들어갔다.이리저리 빠져나가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수박장수.

그런데 경찰차는 바로 뒤까지 열심히 따라오는 것이 아닌가.

수박장수는 하는 수없이 차에서 내렸다.

경찰관들도 차에서 내리며 하는말

정말 수박하나 사먹기 힘드네

내가 학원을 마치고 길을가고있었다. ( 밤 12:00경)

근데 골목길에서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나한테 다가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보고

"아들~~ 아빠 마중나왔어 ?? 이제 학원 가는거야 ???"

( 난이렇게 들었음 ,혓바닥쫌 꼬임 )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순간 당황했지만 나의 엄청난 두뇌를이용하여

뇌세포를 급가동 시켜서 뇌세포가 폭발할정도의 힘을

이용하여 되뇌에 전두엽 에 전달하여 센스를 발휘하였다.

" 어, 아빠~ 나 학원 가는데 용돈좀줘 "

이렇게 말했다. 근데 아저씨가 2만원을 줬다.

나는 그걸로 치킨을 사먹었다. ㅋㅋ

아들이 x를 싸러 화장실에 갔다.

근데 휴지가 다 떨어져서 없었다.

아들:엄마 휴지가 다 떨어졌어요!!

엄마: 그럼주워라.

4사람은 각각 다른 tv를 보고있다. 한명은 불고기 선전 홈쇼핑, 한명은 다큐, 한명은 동화 교육방송, 한명은 축구이다. 이 tv들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섞어 이야기 했따.

교육 : 네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핸젤엔 그레텔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게요

다큐 : 동물들의 생생한 현장 보여드리겠습니다.

홈쇼핑 : 쫄깃한 고기를 맛보세요!

축구 : 실감나는 축구경기장 현장!!

교육 ; 핸젤과 그래텔은 어머니가 없었어요. 한날은 새어머니가 아이들을 숲속에서

축구 : 발로 뻥 차버리는 군요~

교육 : 그런데, 한날은 숲속에서 다시 돌아온 아이들이 너무 얄미웠고, 아이들은 새어머니의 미움을 받았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새어머니를

홈쇼핑 : 쫀득 쫀득 뼈가 보이도록 발라 먹었어요~~

교육 : 한날은 새어머니에게 좆겨난 핸젤고 그래탤이 너무나 배가 고파

다큐 : 먹이를 향해 힘껏 달려갑니다.

교육 : 그러다가 과자로 된 집을 발견합니다. 아이들은 너무나배가고파

홈쇼핑 : 맛있는 불고기를

축구 : 발이 부서지도록 찼지만 실패하네요

교육 : 마녀에게 잡힌 헨젤과 그래탤은 마녀를

다큐 : 흔적도 없이 소멸 시킵니다.

교육 : 마녀의 뼈가 되살아나려고 하자 아이들은

홈쇼핑 : 사골을 해먹으면 됩니다! 너무...

축구 : 세게차서 넘어지네요~~

교육 : 마녀를 무찌른 핸젤과 그레탤은 너무나 기뻐서

다큐 : 짝짓기를 하는군요

교육 : 아이들을 찾은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축구 : 레드카드!! 당신은....

다큐 : 사자의 먹이가 될 운명입니다.

교육 : 이말을 듣고 감동한 아이들은 아버지를

홈쇼핑 : 쫀득 쫀득 뼈까지 발라먹습니다.

교육 : 여러분 , 다음시간에는 신데렐라와 왕자님의

홈쇼핑 ; 맛있는

다큐 : 짝짓기를

축구 : 생생하게 들려드리겠습니다.

모두 : 바이 바이!!

2번째

용왕 : 쿨럭...그럼 거북이가 육지로가서 토끼의간을구해오시오..쿨럭

거북이 : xx없게 나만시켜 --

--------------------------육지-----------------------------------------

거북이 : 토끼 이 넘 어딨는거야 -_- 어! 찾았다~ 토끼야 간줘 ~_~

토끼 : 나랑 달리기해서 이기면 주지 ~_~구미호 거북아

거북이 : 좋아 -0-

그리하여 토끼와거북이는 경주를했고 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자다가 지고말았다.

거북이가 간을 내놓으라고하자 토끼는 미친듯이 도망갔다.

그 때 마침 지나가던 사냥꾼이 토끼를 발견하고 잡았다.

잡은 토끼를 연못 옆에 두고 물을 마시는데 토끼가 데구르르 굴러서 물에 빠졌다.


그 때 갑자기 나타난 산신령...

산신령 : 이 금토끼가 니 토끼냐? 이 은토끼가 니토끼냐?이 산토끼가 니토끼냐?

사냥꾼 : 산토끼입니다.

산신령 : 오 정직하도다! 이 토끼들을 모두 주겠노라~

그런데 토끼들이 다 도망가 버렸다 -_-;

화가 난 사냥꾼은 화병으로 죽고 이제 아내가 떡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고있다.

바로 그 때!!!!!

호랑이 : 떡하나주면~안잡아먹지~ㅋㅋ

아내는 깜짝 놀라 도망가다 그만 호랑이에게 잡아먹혔다..

호랑이는 주민등록증으로 주소를 알아 내 집으로갔다.

호랑이 : 얘들아~ 엄마왔다 ^^

아이들 : 거짓말. 엄마 목소리가 아닌데? 어디 손을 넣어봐.

호랑이가 손을 넣자 아이들은 큰소리로 말했다!!

아이들 : 어? 엄마맞네 -ㅁ-;

문을 열자 호랑이가 뛰어들어왔고 아이들은 무서워서 얼른 나무 위로 올라갔다.

호랑이 : 나무 위에 어떻게 올라갔니?

아이들 : 참기름 바르고 올라갔다.

호랑이가 참기름을 바르자 쑥쑥 잘 올라가 지는 것이었다.

아이들 : 하느님. 저희를 살리시려면 금동아줄을. 죽이시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세요.

그러자.. 엘레베이터가 내려왔다 -_-;

아이들이 타서 문을 닫는데 호랑이가 열림 버튼을 눌렀다.

호랑이가 타는것이였다!!

그러나 정원초과 벨이 울려 호랑이는 내리게됬고...

혼자 내리기 뻘쭘한 호랑이는 오빠를 끌고 내려와서 잡아먹었다...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여동생은 목욕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려와서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옷을 가져간 것이었다!

아이 3명을 낳아야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여동생은 어쩔 수 없이 나무꾼과 결혼했다.

여동생은 아이 3명을 낳자 나무꾼에게 날개옷을 돌려달라고했다.

사슴이 말하기를... 애가 셋이면 다 안을 수 없으니 하늘로 올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기에 나무꾼은 안심하고 돌려줬다.

그러자 여동생이 애 둘은 팔에 끼고 하나는 입에 물고 하늘로 올라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무꾼이 참을 수 없어 한 마디했다.

나뭇꾼 : 야 이 못된 선녀야!!

선녀(여동생) : 왜!

대답을 하던 선녀는 그만 입에 물었던 아이를 놓치고 말았고 떨어지는 아이를 받다가 그만 나무꾼은 눈을 다쳐 장님이되고 말았다.

장님이 된 나무꾼은 아이 이름을 심청이라 짓고, 젖동냥을 하며 심청이를 고이 길렀다.

어느덧 나이를 먹은 심청,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심청이가 퇴근하기를 기다리던 심봉사. 그만 강에 빠지고만다.

심봉사: 사람 살려~

스님: 내가 구해주리다.

심봉사: 휴. 고맙소.

스님: 별 말씀을...그럼..

심봉사: 잠깐

스님: 아니,,, 왜 그러시오 햏자님

심봉사: 혹시 돈 좀 가진 것있소?

스님: 햏자님. 농담도 참 잘하시구려.

심봉사: 진담이오!! 돈내놔!!

돈에 눈이 멀어 스님을 협박하던 심봉사는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가게되었다.

그래서 심청이가 면회를 갔는데 그 모습을 보게 된 변사또, 한마디한다.

변사또: 이쁘구나 내 수청을 들라~

심청: 아니되옵니다.

변사또: 내 수청을 들래두!!

심청:아니되옵니다!!

변사또:이런 못된 것을 보았나. 당장 하옥하라!!

그때!!

암행어사 출두요~~~~~~~

암행어사: 당장 변사또를 하옥하라!

포졸: 네~~

암행어사: 심청아. 고개를 들라.

심청: 와~이도령이다~

그렇게 재회를 한 둘은 기쁨에 겨워 춤을 추고 있었다.

그때!!!!

12시종이 땡땡울려 심청이는 고무신 한 짝을 남기고 떠낫다.

결국 고무신 냄새 추적으로 다시 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 부부에겐 아들이 둘 있었는데..

못된 형이 동생에게 유산 하나 안 나눠주고 쫓아낸것이였다.

그래서 불쌍한 흥부는 담배나 피우고 있는데...

옆에있는 제비가..

뭉치랑 같이 김두한을 잡으려 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는것이었다 -_-;;;

대충 담배불로 지져주면서 치료를 해주니 제비가 박씨를 주며 고마워했다.

박씨를 심고 부푼마음으로 잠을잤다.

다음날 박씨 심은 곳에 가보니 줄기가 하늘까지 닿아있었다 -_-;

호기심 많은 흥부는 타고 올라가봤다.

하늘위엔 거인이 있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황금알을 낳고있었다!

바로 이거다!!

흥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몰래 가지고 내려와서 부자가 되었다.

욕심이 많아진 흥부는 거위 뱃속에 황금이 들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배를갈랐다.

거위는 금부스러기하나 없이 죽어버렸다.

흥부가 슬퍼하고있는데 거북이가 왔다.

거북이:이게 머에요?

흥부:거위 죽은거요 ㅠ.ㅠ

거북이:이거 나주면 안돼요?

흥부:가져가시오 ㅠ,ㅠ

1번째 이야기

어느날 유치원생이 유치원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왔다.

그것을 가지고 놀았는데 그때 아빠가 와서

'이 장난감 누구꺼야?'라고 하자 그 아이는 '내꺼'

라고 했다.(유치원생은 니꺼 내꺼 구분없이 무조건 내꺼라는 생각을 하니깐...)

그러자 아빠가 아이가 자기한테 거짓말을 해서 화가났다 그래도

한번은 참고 또 물어 보았다. '이거 누구꺼야?'

라고 물었다.

하지만 그아이는 '내꺼'라고 답했다.

너무 화난 아빠가 '아빠가 제일 싫어하는게 뭐라고 했어?'라고 하자

아이가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엄마.........

2번째 이야기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었다. 그 남학생은 좋아하는 여자 아이가 있었다.

그것을 아는 아빠가 그 남자아이에게

'고백을 하렴 용기있는 남자만이 예쁜 여자를 만날수 있어!!!'

라고 했다. 그러자 아들은 뭐라고 말했을까???

아빠는 용기가 없었겠네요...

(이해가 안되면....

용기가 있는 자만이 예쁜 여자를 갖는다고 했는데 아빠는 용기가 없으니깐

엄마를 만났다는 말.....)

3번째 이야기

어느날 어떤 여자가 나이트를 가다가

춤을 췄는데 춤을 추면서 머리를 샥~~ 넘길려다가

손가락의 방향을 잘못잡아 눈을 찔렀다는;;;;;;;

4번째 이야기

어느날 거북이들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거북이나라의 대표가 처음으로 소풍을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북이들은 처음으로 가보는 소풍이기에 도시락을 막 준비하고

산으로 소풍을 떠났습니다. 산을 오르고 배가 고프자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물을 아무도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거북이들중에서 가장 빠른 거북이를 시켜 물을 가지고 오게 했습니다.

그거북이가 간지 10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그 거북이는 오지않았습니다. 그러자 거북이들은 배가고파

밥을 먹자고 하였지만 거북이의 대표가 그 거북이는 지금쯤 물을 가지고 오고 있을꺼야

조금만 기다려보자며 거북이들은 진정시켰습니다. 그러기를 9년이 더 흘렀습니다.

그래도 그 거북이는 오지않자 다시 거북이들은 밥을 먹자며 난리를 피웠습니다.

이번에 대표는 그 거북이는 지금쯤 다왔을꺼야 조금만더 기다려보자라면 진정시켰습니다.

또 몇개월이 흐르자 참을 수 없는 거북이들은 밥을 먹자며 졸랐고 대표도 슬슬 배가 고파지자

그래!! 그거북이 몫을 조금 남겨두고 먹자라고 하고 먹을려서 했다 그러자

풀숲에서 19년 몇개월전에 물을 가지러 간 거북이가 나타났습니다.

그러고 뭐라고 말했을까요??

너희들 그러면 나 물 않들고 온다......

(이해가 안되면.....

그러니깐 자기가 물을 들고가려고 한사이 도시락을 먹을까봐 19년 몇개월동안 풀숲에서

도시락을 먹나 않먹나 감시를 한것이다.ㅋㅋ)

어느 마을에 작은 유치원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쌤이 애들한테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선물을 주시면 어떻게 말하죠?"

애들은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해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말해요."가나왔습니다.

한학생이 손을들자 쌤이 "아니 또있단말이니?"

학생이 하는말..."뭐 이런걸다.."

당황한쌤 다시 문제를 냅니다."그럼 남의 발을 밟으면 뭐라고 하죠??"

여기저기서"죄송합니다요."미안합니다요."등이 나왔습니다.

아까 그학생이 조용히 손을 들더니"이를 어쩐다요."......

여기부터는 실화입니다.

<1>어떤나무에 까치가 앉았습니다. 전 그나무 밑을 지나가야 했어요 .

그나무 밑을 지나가기가 영 찜찜 했거든요..친구랑 있어서 그나무밑 지나는데

뭐가 툭! 떨어졌죠 친구한테 머리좀 봐 달라고 하며 "머 뭍었냐??"했는데

친구가 안 뭍었데요 좀그래서 뒤통수 만져보니 손에 뭐 뭍어서 보니까....

ㅋㅋㅋㅠㅠㅠ 새똥이......!

<2>언제는 바닷가에 놀러갔어요. 저 수영못 하거든요

근데 사촌동생이 나 수영 할수 있다고 재수없게 잘난척 하잖아요!!

원래 바다에 해파리가 사니깐 제가"해파리에나 쏘여라!!"했더니

진짜로 쏘였어요..

<3>학교에서 오션월드를 갔어요.

친구랑 튜브타고 가는거 타고있는데 파도가 오더니 친구는 사라지고 그자리에 발이있는 거에요!!!!

알고보니 친구가 파도땜에 튜브 뒤집혔다는 ...ㅋㅋㅋ

웃긴이야기

무인도

호식,호신,호심 이라는 사람들은 바다항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소용돌이 휩쓸려 이름도 모르는 섬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그곳은 무인도 였다. 호식,호신,호심은 3일을 굶어가며 울기 바뻤다. 하느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겨 지상으로 내려와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 내가 너희들의 소원을 들어주마. 소원을 말해보거라."

이말에 호식이는 말하였다.

" 저를 집으로 보내주세요! " 잠시 후 호식이는 감쪽같이 사라지고 호신이가 말하였다.

" 저를 여자친구에게 보내주세요! " 그렇게 호신이도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리고 호심이가 말하였다

" 저는 집도없고 여자친구도 없으니 심심하니까 방금 사라진 걔들이나 다시 불러주세요. "

2. 짠돌이 택시기사

한 택시에 남자가 탔다. 그리고는 말하였다. " 번개역 까지 가주세요. " 택시기사는 알았다며 길을 가였다. 잠시 후 번개역에 다 다를때 쯤 남자는 지갑을 열었다. 그런데 지갑안에 3000원 밖에 없었다. 남자는 걱정을 하였다. 번개역에 다 다랐을때 택시기사는 말하였다. " 4200원 입니다. " 남자는 택시기사에게 돈이 3000원 밖에 없다고 말을 하자 택시기사는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차를 뒤로 빼는것이다. 남자는 물었다. " 왜 차를 뒤로 빼세요? " 그러자 택시기사가 웃으며 말하였다.

" 1200원 어치 뒤로 돌아가고 있어요 . 더 나온 기름값은 모르는 척 해줄게요 . ^^ "

3. 무서운 건망증

한 여자가 택시에 탔다. 그 여자는 젊은데 건망증이 너무 심하였다 5분전에 한 일도 기억을 못할정도 였으니까... 여자는 말하였다. " 숴대문 역 까지 가주세요. " 택시기사는 숴대문 역 까지 가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5분 뒤 여자가 말하였다. " 아저씨 제가 어디로 가달라고 했죠? " 그러자 택시기사가 말하였다.

" 당신 언제 탔어? " ( 해석: 택시기사와 여자 둘다 건망증이 심했던것 . )

4. 똑똑한 개

놤돼문 역에 한 개가 있었다. 그 개는 어느 날 전봇대에 붙여진 광고지를 보았다. ( 직원구함 . 제 2국어를 할수 있어야 하며 타자가 빨라야함) 개는 그걸 보고 그 곳으로 가였다. 그리고는 면접을 보았다. 개는 1분에 1000타가 나왔다. 그 회사 사장은 깜짝 놀라며 말하였다.

" 개가 1분에 1000타?! 대단한걸? 제 2국어도 할수있나? " 그러자 개가 말하였다.

" 냐옹 냐옹 ~ " (해석: 개한테는 고양이 소리가 제 2국어 였던거 . )

5. 못생긴 애

서루 라는 애가 있었다. 서루는 무척무척 못생겼다. 그런데 어느 날 서루네 반에서 가장 예쁜 미녀가 서루에게 와서 말하였다. " 야 한서루~ 너 학교에서 못생겼다고 소문났어~! " 그러자 서루가 말하였다. " 야 강미녀 너는 학교에서 망치생겼다고 소문났어. " (해석: 못과 망치 )

6. 베스킨 라빈스

시골촌남자와 서울여자 커플이 베스킨라빈스에 왔다. 너무 많은 종류에 아이스크림에 당황한 남자는 어쩔줄 몰라하였다. 그러자 서울여자가 말하였다. " 나처럼 말해 . " 하고는 " 베리베리 스트로 베리 주세요. "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남자는 아 저렇게 하면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는 말하였다.

" 닐라닐라 바닐라 주세요. " 그러자 직원이 하는말 " 았다았다 알았다 "

7. 저녁메뉴

미나가 7시에 학원에 끝나서 집으로 가는데 엄마에게 문자가 왔다. " 오늘 저녁 뭐 먹고싶냐 " 미나는 답장을 보냈다. " 삼겹살! " 그러자 엄마에게 온 답장. " 난 카레먹고 싶어서 카레 해놨다. "

8. 나도 무서워

미나가 친구랑 놀다가 밤늦게 집에 왔다. 그런데 아빠가 술에 취해 아파트 복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미나는 쪽팔려서 아빠에게 들어오라고 난리를 쳤다. 그런데도 아빠는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 옆집에 사는 서루에게 문자가 왔다. " 복도에서 어떤 아저씨가 막 노래불러 완전무서워 . " 미나는 답장을 뭘로 할지 고민하다 보내었다. " 나도 무서워 ... "

9. 장애인에게 자리양보를 ...

서루가 이어폰을 끼고 다리를 꼬고서 30분을 지하철에서 앉아 자고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의 수근거림에 서루는 눈을 떴다. 그런데 서루앞에 왠 할머니께서 눈살을 찌푸리며 말하고 있었다. " 헉생 헉생! 나좀 앉게 나와봐랑 . " 그러자 서루는 급하게 일어나 자리를 양보하였다. 그런데 서루는 다리를 꼬고 자고 있어서 그런지 다리가 저려 2걸음 정도 걷다가 주저 앉아 버렸다. 그러자 사람들이 수근 거렸다. " 아무리 할머니라도 그렇지 장애인에게 자리양보를 해야지... "

10. 게임 중독

한 게임중독에 피시방에서 몇시간 째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던 게임중독은 목이 말라서 직원에게 말하였다. " 물 어디서 다운 받아요? "

11. 미술시간

철수는 미술시간에 먹을 것을 그리라는 선생님의 말에 귀찮아서 도화지를 새까맣게 칠해버렸다.

그러자 선생님이 말하였다. " 철수야 이게뭐니?^^ " 그러자 철수는 준비해둔 제목을 말하였다.

" 김이요 ~ . " 그러자 선생님은 그림을 쫙쫙 찢으며 말하였다. " 김은 떡국에 넣어 먹어야지 ^^ "

12. 면접

바보가 면접을 보러 가였다. 그리고 면접을 볼때 면접관이 물었다.

" 아버지는 뭘 하시죠? " 그러자 바보는 자신있게 말하였다.

" 예 ! 아버지는 밖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 "

13. 민토로 나와

세모와 네모가 통화를 하고 있었다.

세모: 야 좀있다 민토로 나와 .

민토는 세모와 네모가 자주 가던 클럽이였다. 그런데 약속시간이 20분이 넘어도 민토로 네모는 나오지 않아서 세모는 전화를 걸어 말하였다.

세모: 야 너 민토로 나오라는데 어디야!!!

네모: 나 민경훈 토익학원 이야.

(해석: 네모는 세모와 민토라는 클럽에 자주 가였지만 그 클럽이름을 몰랐던것.)

웃긴이야기 1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마!

: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 필거야?

남 :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죽을 때 까지 사랑 할거지?

남 : 응.

여 : 여보!

"

거꾸로 읽어 보세요.

이해 안가면 이해 하게 해드릴께요

거꾸로 읽으면

{

여보 !

나죽을때까지 사랑할꺼지?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

이런 식으로 읽어 주세요 ^^

웃긴이야기 2

가자!

때가 왔다!

포기 할

생각 마라!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하찮은 무기를 봐라

반드시 승리한다

적들은

멍청이다

제군들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도망치는 자는

용서치 않겠다!

영웅이 되고 싶은자!

아까 처럼 거꾸로 읽어 보세요 !!

웃긴이야기 3

저희 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원하시면

저희 학원 뿐입니다

공부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나 왕따모두

챙깁니다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무보들의 관심은

꼭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저희에게

믿고 맡기세요

거꾸로 읽으세요 ㅋㅋ

4.어느날. 짱구는 유치원에 갔다.

선생님이 '여러분~받아쓰기가 뭐죠?' 라는 지문에 짱구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짱구!! 받아쓰기 뜻을 알아오세요!!"

라며 숙제를 내주었다.

그래서 짱구는 아빠한테

"아빠~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

라고 했다. 그런데 짱구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그리고 동태를 자르고 계신 엄마에게 물어봣다.

"엄마~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

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받아쓰기 뜻이 뭐야?"

누나는 TV를 보며

"난 알고 있어요. 236-3300"

이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 적었다.

그리고 형한테 "형 받아쓰기 뜻이 뭐야?"

라고 물었봤더니.

형은 MP3를 들으며 "오예스~"

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이 짱구에게

"받아쓰기 뜻을 말해보렴." 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짱구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선생님은 놀라 눈이 동글해졌다.

그랬더니 짱구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라고 했고,

화가난 선생님이 "너네짐 전화번호가 뭐야!"

짱구는 "난 알고 있어요. 236-3300"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너무 화당해

"너 혼나고 싶니?" 라고 하자 짱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오예스~"라고 했다.

그날 짱구는 선생님께 엄청 혼났다는...이야기 입니다.

제목:엘리베이터1

5.한국어를 열샘히 공부중인 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한국 친구집에 놀러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러자 엘리베이터 에서는 '문이 닫힙니다.'

라는 말이 나왔다.

그것을 '문이 다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가지고 있는 연고를 문에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하자

'문이 열립니다.'라는 말이 나왔고,

'문이 열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어른 친구

집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문에 붙였다는,,이야기입니다.

허탈한 외국인 ㅠㅠ ㅋㅋ

제목:책 누구꺼니?

6.선생님: 덕배아 이 책 누구꺼지?

덕배: 버릴 껀데요

선생님: 그런 내가 대신 버려 줄게.

----------------------

버릴: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 니꺼라고 하시니깐 선생님이 버렷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드릴 껀데요.

선생님 : 아 그래? 고맙다.

----------------------

드릴 :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니꺼 라고 하니간 선생님이 가져갔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쌤 껀데요

선생님 : 아 내꺼구나~

---------------------

Sam : Where is booK!?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니 껀데요.

선생님: 나와

---------------------

니: 내 책이 어디갔지?

반친구들:덕배는 어디갔지?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말해줘도 모를 건데요.

선생님: 나와

---------------------

Malhaezwoob morel: Where is my booK!?

반친구들 : 덕배 2차실종

7.어느 가정집에 냉장고에서 식재료들이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계란: 난 절대로 프라이가 되지 않을테야

우유: 소용없다 넌 결국 프라이가 될껄

계란: 머임마? 너어디한번 나하고 붙어볼래?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좀 그만싸워라

계란, 우유: 니가 먼데?

김치: 나? 한국의 전통음식이자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김치올시다.

계란,우유:ㅋ 머래

김치: 머여 이자식들

계란,우유:좋아 싸우자

푸슉 퍽퍽퍽처퍼러퍽퍼겊거

잠시후

슈아아아아아아아

우유: 훗 모두 엉망이군

계란: 너도 마찬가지다

김치: 나도인가 훗

갑자기 냉장고문이 열렸다.

집주인: ㅇ? 머여 이거 못먹겠네

집주인이 음식물쓰레기봉지를 탈탈털었다

계란,우유,김치:안돼 안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결국 식재료들은 봉지에담겨 쓰레기가 되었다고한다

8.답이 써지는 연필

어느 민수가 시험전날 공부를 하려고 집으로 뛰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어느 할머니께서 , 마법의 연필이라고 적힌 연필을 팔고 계셨습니다.

" 할머니 , 진짜 마법의 연필이에요?"

" 그래, 시험보기전, 이 연필을 사서 , 시험을 치면 답이 써진단다.이연필은 부러져도, 부러져도 계속 난단다. 시험이 모두 끝나는 어른이 될때까지, 아니 어른이 된후 운전면허를 따고 , 여러가지를 할때까지말이야."

" 와 - 좋은 연필이다 !!"

아직 저학년인 민수는 그것에 넘어가 연필을 샀습니다.

다음날 민수는 0점은 맞았습니다.

이유는 진짜 답만 써져서 입니다 . ' 답 , 답, 답,답 ' 이렇게 말이에요.

민수는 죽을때까지 이 저주를 풀지 못했습니다.

민수가 불쌍하죠 ?ㅜㅠ

9.공책 뒤를 보지마.

한솔이가 집에 10시가 다되서야 숙제 공책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한솔이는 학교로 뛰어가다 , 무서워서 공책을 사기로 했습니다.

한 할머니가 , 공책을 3000원에 팔고있었습니다.

무시하고, 문방구 여러곳을 갔지만, 모두 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밤 12시가 되서야 학교로 갔지만, 학교 역시 닫혀있었습니다.

한솔이는 혹시? 하고 할머니에게 갔습니다.

역시 있었습니다.

비싸지만 3000원에 공책을샀습니다.

할머니가 공책을 사자말자 , 학솔이에게 " 집에 갈때까지 공책 뒤를 보지마 !! 절대 !!"

하며 소리쳤습니다.

한솔이는 약간 무섭지만,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집에가서 호기심을 못참고 공책뒤를 보고는 한솔이는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이유는 공책뒤에

단돈 300원 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입니다

10.(가치가 처녀~)

어떤귀가안좋은할머니가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집에오는데

이런소리가들렷습니다

가치가처녀~

가치가 처녀~

할머니가놀라서보청기를끼고들었는데

"갈치가천원"

이건누구나 알것이고..

11.(마술사)

제가만들어낸애기임 양해

어느마술학교에마술폐스티벌이열렷다고 한다 그상황으로가보자

마술사:안녕하십니까? 마술사○○○입니다

저사람을다른곳으로이동시켜보겠습니다

@#$%#@@(마술주문)

그러자그사람은대인국으로이동했습니다

그리고또마술사는 관객한명을이동시키겠다며 주문을했는데 관객은가고 짜장면이왓다고합니다.

이해해야지만웃깁니다..

12.이해하면웃긴이야기

어느아기가엄마의우유먹다가먹다 심심해서거기다독을묻히고5일후 아빠가죽었습니다

13.받아쓰기

어느만수라는아이는받아쓰기를몰랐다.

그래서 선생님이너가할껏받아스기 6개정도만해오라하였다.

만수는처음 누나한테가서 누나 받아쓰기좀알려줘이랬다. 누나가 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이랬다.

만수는형한테가서 "형받아쓰기좀알려줘"

형이엠피스리들으면서 난다시돌아올꺼야 라고햇다 만수는그것을적었다.

그리고 할머니한테갔다.

할머니는이랬다.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맞아도끄덕없다네.

이것을적었다.

그담엄마한테갔다.

(참고로선생님이름은김동태입니다)

엄마가동태를먹으면서

"동태눈x 썩은눈x이랬다 이것을적었다,

그담아빠가 누워서 티비를틀엇는데 이랬다,00100

그래서이것을적었다.

그리고동생이 장난감칼로똥꼬를찔르면서 으하하 난마법의성에서산다.

이랫다 그래서적고 선생님께갔다.

선생님이 만수야 무엇해왓니?

만수: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 이랬다.

선생님이 너복도에가서서있어.

만수가 난다시돌아올꺼야.

선생님 이놈이매좀맞을래?

만수가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맏아도끄덕없다네.

선생님이황당해서 눈이동그래졌는데

만수가동태눈x썩은눈x 이랬다.

선생님이 너집전화번호뭐야?

만수가00100.

선생님이 너어디서살아

만수가 으하하 난마법에서에서산다.

14.(괴물보다무서운것)

어느날 사오정이길가다 괴물을만났다.

괴물이난괴물이다무섭지.

사오정이....

괴물이다시한번했다.

사오정 ....

괴물이또다시한번

사오정이제말했다.

넌대채누구냐?

15.(똥밞았어)

동한이란애가대학교에서나오는데 귀신이왼쪽으로3걸음이래서따라했다.

귀신이똥밞았데요.

동한이가또나오는데 귀신이 오른쪽으로5걸음 이래서따라했다.

귀신이 똥밞았데요.

또나오는데 귀신이앞으로쭈욱이랬다.

만수는그냥왼쪽으로 쭉갔다.

귀신이 야 어디가 왜똥밭으로가?

16.당근의 변신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그래서 당근을 접으러 뛰어갔는데

당근이 그걸 눈치체고는 후다닥.. 도망가버렸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

잠시 후 그 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

잡아 하는말...

"야,당근!!!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

같아?"

17..제목:5분만

아내가 게을러서 남편 밥을 잘 해주지 않았다.

남편이 배가 고픈데 그날도 아내는 밥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남편이 화가 나서

"당신이 바을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겠소!!!"

그러자 아내가 말하길

"5분만 기다려요"

"5분 이면 밥이 다 되나."

"아니요. 5분이면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요.

같이 가서 먹어요.

18..제목:황당한 이야기

임양이 화장실에 않았는데 옆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옆칸 사람)"아..저기...안녕하세요?"

당황한 임양은 망설이다 대답했다.

(임양)안녕하세요?"그러자 또 말소리가 이어졌다.

(옆칸 사람)"점심은 어떻게 하셨어요?

화장실에서 답하깅는 껄끄러운 질문이었으나....

임양은 최대한 친절히(?) 대답했다.

(임양)"근처 식당에서 된장 찌개를 먹었는데 혹시

가보셨나요?
그러자 옆칸 사람이 말했다.

(옆칸사람)"나중에 전화할께요!!"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 말을 시켜서요.. (헐-,-;;;)

19..해군의 반격

수영 잘하는 해군이 수영 못하는 해군을 보고

"너는 해군인데 수영도 못하냐?"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날에도 그 해군이 똑같이 수영을 못하느

해군을 놀렸습니다.

감나히 듣기만 하던 수영 못하는 해군이

짜증이나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럼!! 공군은 하늘을 날아다니냐?!"

20..제목:아들과의 대화

아들;아빠 '기억'이 뭐야?

아빠:(우리 아들이 유치원에 다니더니 어휘가 늘고,

상상하는 반경이 넓어져 가는구나..흐뭇)

아들아 기억이 뭐냐하면 예전에 아빠랑 강가에 놀러가서 공놀이 하다가 공 빠트렸던거 생각나지?

아들:응 그때 초록색 공 빠트렸잖아.

아빠:그렇게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 내는 것을 기억난다고 하는거야.

공 빠트렸던것 기억나지?
아들:응 기억나. 그럼 아빠 '니은'은 뭐야?
아빠:이런 된장.....

21..99세

69세인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상인에게 요술램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원을 2가지를 들어주기로 하였는데

할머니는 궁전같은 집이 있었다면 좋겠다고 하니까 궁전집이 들어섰습니다.

할아버지는..나보다 30세 젊은 아내를 갖고 싶어!~

그러자 할아버지는 99세가 되었습니다.

22.고향

정말 오랜만에 고향집으로 가게 되었다.

어릴적 자주 갔던 구멍가게의 주인할머니를 길가에서 마주친 나는

너무 반가워 인사를 한다는 게;;

할머니!~..아직도 살아계셨어요????

그날밤 할머니에게 빗자루로 쳐맞았다.

22.책(이건 1이랑 비슷.)

00.우와!난 이걸 목빠지게 기다렸어!

책:혹시 내가 떠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

00.야.그건 미친사람이나 하는 생각이야!

책:나 매일매일 읽어줄거지?

00.응,당연하지!

책:나 찣을까야?

00.아니 그런 바보같은 생각은 않 해.

책:나 책장에 보물같이 보관할꺼야?:

00.응.

책:나 불에 태울꺼야?

00:장난해?그건 끔찍한 일이야!

책:내 표지 매일매일 닦아줄꺼야?

00.응

책:00아~정말 고마워..^^

거꾸로 읽어 보세요.

23.국가대표

4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헐리우드 액션은 단 한번도 해본적 없다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

그것은 내게 주어진 숙명이다

반칙과 망언 실력이 안 되니까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다

나를 포함한 우리 선수들

국가대표가 됬다 오노는 반칙 잘 하는 걸로

욕 많이 먹었다

나는

국가대표니까

실망시키지 않겠다

파이팅!

거꾸로 읽어 보세요.

24.안드로메다 라는 애가있었는데 얘가 집에 안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전화로 왜 안들어오냐고 빨리 들어오라고 말하니까 안드로메다가 하는말

저 이제부터 집에 안드로메다.집에 안들어옵네다(드래그 해보삼)

25.동화 이야기

옛날에 죽을병에걸린 용왕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거북이가 용왕님께 팁을주었는데 토끼의 간을 먹으면 산다고 했습니다.

용왕님이 거북이한테 토끼의 간을 구해오라고 시키자 거북이는 하는수 없이 토끼를 찾았습니다.

그때 토끼가 느림보거북이라고 놀리자 거북이와 토끼는 달리기경주를 하였습니다.

전날 토끼가 과음을 한 관계로 거북이가 이기자 토끼는 간을 놓고왔다면 서 도망갔습니다.

그때 사냥꾼이 토끼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토끼가 도망가려다 물에 빠졌습니다.

그때 산신령이 나타나 이 금토끼가 니토끼냐 은토끼가 니토끼냐 산토끼가 니토끼냐라고 했습니다.

사냥꾼은 산토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산신령은 토끼를 모두주었습니다.

그런대 그때 토끼가 다 도망갔습니다. 사냥꾼이 화병으로 죽자

가난한 엄마 혼자 생계를 꾸리고 잇업습니다. 그때 호랑이가 나타나 엄마를 잡아먹고

아이들까지잡으려하자 아이들은 나무로 올라갔습니다.

호랑이가 어떻게올라가냐고 했는데 오바가 참기름을 바르라고 했더니 쑥쑥 잘 올라가지는 것이였습니다!!!

아이들이 동아줄을 내려주라고 해자 엘리베이터가 왓습니다.

호랑이가 열림버튼을 눌러서 간신이 탓지만 정원초과가 되었습니다.

호랑이는 혼자내리기 뻘쭘해 오빠를 잡아먹고 동생만 하늘로올라가 선녀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선녀가 땅으로내려와 목욕을 하는데 어떤 남자가 옷을가져갔습니다

남자는 결혼해 아이를셋나으면 날게옷을준다는것 이엇습니다.

선녀가 아이셋을 낳자 한명은 입에물고 두명은 팔에끼고 가는것이였습니다.

아까운 남자가 이못된선녀야! 했습니다. 선녀가 왜! 하자 입에서 아이가떨어졌습니다.

남자는 그아이를받으려다 눈이 다쳤고 사람들은 그를 심봉사라고 불럿슨니다.

어느날 물에빠진 심봉사를 구해준 스님께 아버지가 강도짓을하다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혼자남은 심청이에게 변사또가 수청을들라 하였습니다.

그때 이도령이 나타나 심청이를 구해주었습니다]

이도령과 심청이가 낳은 아이가 2명 있엇는데 그아이는 흥부와 놀부였습니다.

흥부가 착한짓을해서 박씨를 받았는데 박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흥부는 욕심을 부려 거위의 배를 갈랐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때 거북이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간을 용왕님께 먹였습니다.

용왕님은 하루에 한번씩 황금알을 낳았습니다.

26.허무한 이야기

옛날에 어느 한 외국인이 살았습니다.

이 외국인은 한국의 어느 한 호텔에 머물르면서 한국어를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어느날, 이 외국인은 너무 심심해서 TV를 틀었는데 첫번째 채널에서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가 "나는 도둑이다" 라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그 문장을 외웠습니다.

두번째 채널에서는 은반지와 금반지 선전을 하고 있었는데 그 외국인은 금반지와 은반지라는 단어를 외웠습니다.

계속 보다가 재미가 없어지자 마지막 채널을 틀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어떤 가수가 트로트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가수가 노래 "샤방샤방"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또 샤방샤방이라는 한국어를 외웠습니다.

하지만 발음이 좋지 않아 아무리 따라 해봐도 쏴바쏴바라고 발음하였습니다.

갑자기 배가 출출해지자 이 외국인은 마트에 갔습니다.

외국인은 소세지를 집어 카운터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자 마트 주인이 "쏘시지"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집에 가면서 오늘 배운 한국어를 복습하였습니다.

외국인 : 나는 도둑이다!

그러자 경찰이 쫓아왔습니다.

경찰 : 넌 무엇을 훔쳤냐?

외국인 : 은반지와 금반지

경찰 : 헉!!! 총을 쏘겠다!

외국인 : 쏴바쏴바

경찰 : 진짜 쏜다!

외국인 : 쏘시지!(쏴보시지)

결국 경찰은 외국인에게 총을 쏳았고 외국인은 그자리에서 쓰러져 죽었습니다.

27.엉뚱한 아저씨

은행창구에서 한창, 바쁜시간

덥수룩한 얼굴을 한 40대 남성이,

급한 걸음으로....

창구 앞으로 다가와서 속도위반 벌금을 내려왔어요"

라고 말하자,

은행창구 아가씨가 " 번호표를 뽑아오세요."

아저씨.... 멍하니.... 은행직원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처다보더니...

"정말 번호판을 뽑아와야 해요?"

아가씨 대답.."네!" 뽑아 오셔야 돼요!"

성질이 난 아저씨는...

" 아 나! 바빠 죽겠는데 번호판을 뽑아 오라는 거야!" 하고 문 밖으로 사라졌다..

한참 후 ... 은행직원들은 기겁을 했다...

이 아저씨 자기 차 번호판을 내밀면서...

"여기 있어요, 번호판"

28.알바생

베스킨라빈스

어떤아이 두명이 베스킨라빈스에 갔어요.

그런데 한명은 처음가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막상 주문을 못하겠는 거예요.

그때 그애의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둘러보더니,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컵으로주세요."

라고 했어요.그아이는

'아~ 주문을 저렇게 하는거구나~'

라며 주문을하러 카운터로 갔어요.

그 아이는 바닐라 맛이 먹고싶어서

"닐라닐라 바닐라 주세요.'

라고 했더니 카운터알바생은

" 라따라따 알았따.

 

 

 

 


 님 키위가 어딧는줄암??

 

 

 

 쭉~  아래로

 

 

 

 

 

 

 

 

 

 

 

 

 

 

 

 

 

 

 

 

 

 

 

 

 

 

 

 

 

 

 

 

 

 

 

 

 

 

 

 

 

 

 

 

 

님키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로....

 

 
 

저번에 아빠게서 말씀 해 주셨는데요..(실화)

화장실에서 큰 일을 치르시는 아빠.

순간 화장지가 없다는 걸 알아채십니다.

엉X이를 살짝 까고 옆 칸으로 휴지를 찾으러 갔는데

3칸 모두 자리가 없었답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화장실에 들어가려는데...

누군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쪽팔리게 엉X이 까 놓고 기다린 슬픈 사연...

 

에버랜드에 리프트 있잖아요?

길을 걷는데엄마가 의자가 나무에 가려진 리프트 윗부분 보고

"어머!기린이다!"

 

아빠가 면봉과 죽을 사 오셨는데요.

언니가 면봉 가리키며 왜 사오셨냐고 묻자

아빠:응~할아버지일하실 때 드시라고~^^

 

집에서 사무용 의자를 가지고 저희가 노는데요.

언니가 제가 앉은 의자를 돌렸는데

팔걸이 안 잡아서 그대로 날아감...ㅠㅠ

 

1학년 때 친구랑 교실에 들어서서

밖에서 장난으로 문을 뻥 찼는데

안에 선생님 계셨음...

 

시험볼 때 냠냠이(가명)가

"선생님~!00이가 커닝해요!!"

00이 왈,

"선생님 전 냠냠이 2번 문제 답이4번인 거 못봤어요!"

 

 

위에 있는거 모두 실화에요..

재미 없어도 채택해 주세요..ㅠ

 

그리고 실화는 아니지만..

 

밤 12시 정각에 한 여자가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 운전사는 목적지까지 운전을 하지만 왠지 무서워서

백미러를 봅니다.

그러나, 여자가 없습니다.

뒤를 돌아보자 여자가 앉아 있습니다.

이상해서 같은 행동을 다시 해 보지만

결과는 같습니다.

그래서 브레이크를 꽉 밟고 뒤를 보자

여자는 피를 흘릷니다.

 

-아저씨가 백미러로 볼 땐 숨어서 코르 후빈 여자입니다.ㅋㅋ

 

 

 

옛날에비행기하나가날고있었는데너무무거워서추락하려했어요짐을버려도무거웠어요그비행기안에는한국인과미국인영국인일본인이있었어요갑자기영국인이뛰어내렸어요잠시후미국인이뛰어내렸어요잠시후한국인이대한독립만세!하고일본인을던졌어요ㅋㅋ

님키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로....

 

 
 

저번에 아빠게서 말씀 해 주셨는데요..(실화)

화장실에서 큰 일을 치르시는 아빠.

순간 화장지가 없다는 걸 알아채십니다.

엉X이를 살짝 까고 옆 칸으로 휴지를 찾으러 갔는데

3칸 모두 자리가 없었답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화장실에 들어가려는데...

누군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쪽팔리게 엉X이 까 놓고 기다린 슬픈 사연...

 

에버랜드에 리프트 있잖아요?

길을 걷는데엄마가 의자가 나무에 가려진 리프트 윗부분 보고

"어머!기린이다!"

 

아빠가 면봉과 죽을 사 오셨는데요.

언니가 면봉 가리키며 왜 사오셨냐고 묻자

아빠:응~할아버지일하실 때 드시라고~^^

 

집에서 사무용 의자를 가지고 저희가 노는데요.

언니가 제가 앉은 의자를 돌렸는데

팔걸이 안 잡아서 그대로 날아감...ㅠㅠ

 

1학년 때 친구랑 교실에 들어서서

밖에서 장난으로 문을 뻥 찼는데

안에 선생님 계셨음...

 

시험볼 때 냠냠이(가명)가

"선생님~!00이가 커닝해요!!"

00이 왈,

"선생님 전 냠냠이 2번 문제 답이4번인 거 못봤어요!"

 

 

위에 있는거 모두 실화에요..

재미 없어도 채택해 주세요..ㅠ

 

그리고 실화는 아니지만..

 

밤 12시 정각에 한 여자가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 운전사는 목적지까지 운전을 하지만 왠지 무서워서

백미러를 봅니다.

그러나, 여자가 없습니다.

뒤를 돌아보자 여자가 앉아 있습니다.

이상해서 같은 행동을 다시 해 보지만

결과는 같습니다.

그래서 브레이크를 꽉 밟고 뒤를 보자

여자는 피를 흘릷니다.

 

-아저씨가 백미러로 볼 땐 숨어서 코르 후빈 여자입니다.ㅋㅋ

 

 

 

옛날에비행기하나가날고있었는데너무무거워서추락하려했어요짐을버려도무거웠어요그비행기안에는한국인과미국인영국인일본인이있었어요갑자기영국인이뛰어내렸어요잠시후미국인이뛰어내렸어요잠시후한국인이대한독립만세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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