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CN 캡처>

‘추석특선영화’가 긴 연휴 동안 다양한 영화를 편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OCN은 이번 ‘추석특선영화’에 마블 영화를 잇따라 방영한다. ‘아이언맨2’을 시작으로 ‘토르:천둥의 신’, ‘퍼스트 어벤져’,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웬터 솔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 ‘앤트맨’, ‘캡틴 아메리카:시빌워’가 편성됐다.
 
또한 최근 종영한 OCN ‘보이스2’를 전회차와 ‘손 the guest’를 방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CGV는 ‘범죄와의 전쟁’, ‘제이슨 본’, ‘애프터 어스’, ‘마이 리틀 자이언트’, ‘관상’, ‘베테랑’, ‘도둑들’, ‘테이큰3’, ‘존윅:리로드’, ‘터미네이터5:제니시스’를 편성했다.
 
여기에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맨 인 블랙3’, ‘더 이퀄라이저’, ‘부산행’, ‘밀정’,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아포칼립스’, ‘타짜’, ‘마션’, ‘다크 나이트 라이즈’,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인터스텔라’ 등 다양한 액션물과 범죄물을 방영할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