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S연기아카데미 입니다.

영화 드라마 오디션 정보는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셨듯이

'필름메이커스'에 많이 공유가 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비공개오디션을 거치고 나서 공개오디션도 열리는 상황이 많지요.

혼자서 연기를 시작하긴 했는데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막막한 사람들이 많이 방송연기학원을 찾습니다.

방송연기학원에서는 대학에서 이론과 연기 전반에 관한 수업을 하는 것과는 달리, 카메라 위주의 연기수업과, 꼭 필요한 연기에 관한 훈련을 진행하고, 혼자서는 알기 어려운 본인의 이미지를 만들어 개성있는 캐릭터라이징과 프로필 촬영. 마지막으로 외부 제작사와, 연예기획사와의 연계 오디션, 촬영현장실습 등 통해 빠르고 직접적인 현장진출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저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최근 'JYP' 'J wide company' 'In next trend' '예다움 엔터테인먼트' 'popeye 엔터테이먼트' 'MX 엔터테이먼트' 등의 매니지먼트회사와 수강생들이 오디션을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드라마 '보이스', 영화 '군함도' '나는 건달이다' '블러드' '라이브 연애' 필리핀 공영 드라마 'MY Korean Jagiya'등 실제 수강생들이 외부로 나갈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이 되어주고 있구요, 최소 월2 회이상 외부 기획사에서 내방 오디션을 진행 하면서, 수강생 관리 및 꾸준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 해 드리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3개월의 기초과정만 거치면 모두에게 오디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은 저희 JS연기아카데미 검색하셔서 전화 또는 방문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강남역 12번 출구에 위치한 JS연기아카데미입니다!

 다른 분들 말 처럼 필름메이커스 , OTR.. 그런 사이트가 적당히 유명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거의 학원 광고들도 많고 아니라면 단편영화 , 독립영화 , 바이럴 작품 등에 많습니다. 고투자 작품은 인터넷으로 광고해서 모집을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잠시 제소개를 하면 저는 배우를 섭외하는 캐스팅 디렉터 회사에 3년간 근무를 했습니다.우리나라 3손안에 든다고 말하는 유명한 회사였습니다. 그러니 제 말은 어느정도 신뢰를 하셔도 됩니다.

 우선 전반적인 캐스팅에 있어 환경을 알려드리면 영화나 드라마 비슷합니다. 참고로 영화는 캐스팅 디렉터 팀이 없고 자제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드라마는 거의 캐스팅 디렉터 팀이 있습니다. 절대적이지는 않으나 어느정도 그렇다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드라마는 거의 캐스팅 디렉터가 모집을 한다는 사실이지요.

 캐스팅 디렉터는 말 그대로 배우들을 섭외하는 업무를 합니다. 메인주연급 배우들은 주요제작진이 관여를 하여 캐스팅을 하고 조연급부터는 캐스팅 디렉터가 관여를 더 많이 합니다. 그리고 단역수위는 거의 캐스팅 디렉터가 선정을 합니다. 물론 연출부가 추천한 배우들을 최종 컨텀을 하고요.. 캐스팅 디렉터가 없는 경우에는 제작진 지인연결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 후에 바로 캐스팅 되어 촬영을 할 수도 있고 단역이라도 오디션을 볼 수도 있습니다. 비중에 차이와 감독님 스타일에 따라서 볼 수도 있고 그냥 섭외가 될 수도 있는 것이며 이런 부분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배역이 정해져있으니 해당 배역에 맞는 이미지를 보기 위한 대본을 주고요..ㅎ

 참고로 단역배우라고 쉽게 보는 분들이 많은데 진정한 배우의 시작? 캐스팅의 시작은 단역배우입니다. 이것도 아주 어려운 것이니 쉽게 누구나 본다는 생각은 안하시길 바랍니다..ㄷㄷㅎㅎ

 님이 제작진이라 생각을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님이 제작진이라면 연결고리가 다 어느정도 있을 것이니 그렇게 하지 않겠지요.. 사실 인터넷으로 모집하면 90% 이상이 연기 경력도 없거나 경력도 거의 없는 검증된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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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무리로 정보공유 카페 하나 추천 드릴게요. 배우가 되고자 하는 분들이 모여서 정보를 나누는 네이버 카페입니다. 회원 수가 수 만명이나 됩니다. 구하기 어려운 각종 오디션과 대본등 자료들이 풍부하며 "프로필 접수" 창에 프로필 점검도 받으시고 많은 캐스팅 디렉터 분들이 보고 연락을 드리기도 있합니다.. 제 네임카드 클릭하고 보시면 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카페명은 "우리 연기할래" 입니다.

 또한 서울이라면 서울필름스쿨 이라는 연기학원 참고해보세요.. 여기는 기초를 어느정도 배우고 이후에 감독님반에 들어가서 수업을 하면서 직접 단편영화를 찍습니다. 최근에 개봉한 감독반은 마동석씨 주연에 개봉한 "챔피언" 영화에 김용완 감독님이 직접 수업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명한 감독님들과 수업도 하고 작품도 만들고 나중에 캐스팅 지원해 해주는 시스템이라 추천할 만하거든요. 밑에 출처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