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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기사문 주제로 가장 알맞은 것(내공100)급함
doug**** 조회수 3,063 작성일2011.10.07

안녕하세요?
5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기사문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주제중 고를려고 하는데

좀 좋은것좀 골라주세요

1.전학간 아이

2.개천절연휴

3.추석연휴

4.학생이 돌맹이를 던져서 다른 집의 창문이 깨진 사건(우리 초등학교는 산지입니다.)

5.제가 오늘 간접적으로 맞아서 제가 아이를 때린 것(이건....좀; 해도되기는 되지만..)

까닭도 함께 말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빨리해주세요

내공100

급함

출처는 꼭

 

* 저주글 태클 내공냠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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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가 가장 좋은 주제인것 같네요.

추석연휴를 주제로 음식이나 풍습을 올리면 될것 같고요.

만약 인기가 없으실것 같으면 퀴즈를 올리세요.

아니면, 추석에 관한 만화를 올리시면 될 것 같네요.

예)이렇게 사진을 복사해 자르시면 꽤 괜찮을 것 같네요.

저도 이 방법 이용해서 중1 3반중에 1등 했어요  


  • 멥쌀가루를 익반죽하고 풋콩, 깨, 밤 같은 소를 넣어 반달모양으로 빚어서 시루에 솔잎을 켜켜로 놓고 찐떡을 말한다. 송병(松餠) 또는 송엽병(松葉餠)이라고도 부르며 모든 지방에서 만드는 떡으로 추석 때 햇곡식으로 빚는 명절떡 이기도하다. 특히 추석 때 먹는 송편은 올벼를 수확한 쌀로 빚어 오려송편이라하며 햇곡식으로 만든 음식으로 조상께 감사하는 뜻으로조상의 차례상과 묘소에 올린다.

    음력 8월 15일 한가위에 가무백희(歌舞百戱)를 하면서 마시던 술을 말한다.

    익반죽한 찹쌀가루를 엿기름가루에 삭혀서 5센티미터 크기로 동글납작하게 빚어 참기름에 노릇노릇하게 지진 떡으로 완전히 식혀 사기항아리에 설탕이나 꿀을 뿌리면서 차곡차곡 담아두고 먹는 독특한 떡으로 놋티, 놋치라고도 한다. 평안도의 향토음식이며 평양지방의 이름난 음식이다.

    채소, 고기 따위를 가늘고 길게 저며 꼬챙이에 색을 맞추어 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풀어 씌워 번철에서 전부치듯이 지진 요리를 총칭한다.

    닭을 잘 손질하여 갖은 양념을 넣고 푹삶은 음식. 추석차례에 올리는 제물로 장만하거나 절식으로 먹었다.

    가을에 덜 여문 박을 따서 껍질을 벗기고 반을 갈라서 속을 긁어낸 다음에 얇게 저미거나 굵게 채쳐서 무친 음식으로 포채(匏菜)라고도 한다.

    배를 통째로 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삶아 꿀물이나 설탕물에 담근 것으로 곶감 대신 배를 넣었다하여 배수정과, 익힌 배라하여 이숙(梨熟)이라고도 한다. 작은 배를 통째로 후추를 박아서 끓인 것은, 향설고(香雪膏)라고도 한다.

    콩나물 기르듯이 녹두의 싹을 틔워 기른것을 데쳐서 무친나물. 녹두나물이라고도 하며 특히 추석의 절식으로 알려져 있다.

    햅쌀로 빚은 술로 백주(白酒)라고도 하는데 우리나라의 모든 술빚기는 연중 첫 수확물인 햅쌀을 이용한 이 신도주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반대기를 지어 찐 다음, 꽈리가 일도록 쳐서 소를 넣고 둥글게 빚어 꿀을 바르고 밤고물을 묻힌 떡으로 밤단자라고도 한다. 추석 즈음에 나오는 햇밤을 사용하여 만들어 추석차례에도 사용한다.

    쇠고기 양지머리육수에 토란(土卵)을 넣고 끓인 국으로 추석전후로 먹는 절식으로 토란탕 또는 토란곰국이라고도 한다.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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