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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초간단 새우찜(대하)만드는법좀 ...
부동산전문가의꿈 조회수 53,124 작성일2007.04.14

초간단 찜 만드는방법점 갈켜주세요.

 

집에 재료도 별루없고요  그냥 대충 찌면 비리다는데 청주도 없는데 사서써야하나요

(그냥 쏘주로 안돼나 ㅡㅡ?)

 

인터넷에서 싸서 샀는데 그냥 한번에 40~50~마리 쪄서 먹을려구하는데 ..

 

비리지도않구 싱겁지도않구 맛있게 간단히 만드는 방법점 알려주세요 ㅜㅜ

 

 머리랑 껍질 안떄어내구 내장만 떄는 방법도 .....

 

그리구 구워먹을때 많이 넣어도 돼나요??

아님 바닦에 깔정도만 넣어야돼나요?

아놔 남자라서 귀차니즘....아 왜 시켜가지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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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120" align="right" class="b o02 ls p16" style="padding:10 0 0 0;">8
해삼 새우찜   조회 : 22,659
<!--레시피제목-->
<!--레시피본문-->
<!--재료설명-->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8   (참여 : 19 명)
갖은 양념과 곁들여 푹 고아낸 영양일품요리
조금 어려움 (상)1인분10분
주재료불린 해삼·새우 300g씩, 큰송이버섯(포타벨라) 12개 정도, 마 100g, 녹말 약간
부재료양념 재료 : 다진 청양고추 3개분, 녹말 5큰술, 다진 파 3큰술, 전복 소스·다진 양파 2큰술씩, 다진 마늘·생강즙·참기름·설탕 1큰술씩, 간장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재료설명--><!--조리법-->
1 해삼은 1cm 크기로 썬다. 해삼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끓는 물에 청주 1큰술을 넣고 데쳐서 비린 맛을 없앤 다음 썬다.
2 큰송이버섯의 밑동과 새우, 마는 해삼과 같은 크기로 잘게 썬다. 마는 반드시 필러로 껍질을 벗긴 다음 물에 씻는다. 녹말을 묻혀서 썰면 훨씬 편하다.
3 분량의 양념 재료를 한데 섞어 ③을 넣고 버무려 반죽을 만든다.
4 큰송이버섯은 머리 안쪽이 위로 오게 하고 참기름을 몇 방울씩 떨어뜨린 후 소금과 녹말을 솔솔 뿌린다.
5 큰송이버섯 머리에 ④의 반죽을 올려서 손으로 모양을 잡고, 김이 오른 찜기에 넣어 10분 정도 찐다.
<!--요리팁-->
해삼은 불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반드시 불린 해삼을 구입한다. 너무 크거나 가늘면 맛이 없기 때문에 불린 상태에서 굵기는 손가락 두세 개 정도, 길이는 10~12cm 정도가 적당하다. 남은 해삼은 콩나물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한결 시원해진다. 술 안주로 낼 때는 청양고추를 듬뿍 넣어 칼칼한 맛을 살린다.

 

 

 

 

   ** 대하 소금구이 - 넓은 팬에 호일을 깔고 굵은 소금을 아낌없이 깔아준다.

       대하를 얹어주고 뚜껑을 닫아 30분 정도 둔다.

   ** 이 대하는 소레포구에서 산것들..한참 대하축제할때 산것들..블로그 업댓을 미루다 이제

       야 하는지라..ㅋㅋ 참 빨리도 올린다..ㅋㅋ 아직도 쌓여있는 사진과 자료들이 넘친다..ㅋ

 

   ** 한 30분쯤 두면 오렌지 색으로 익혀진 대하를 맛볼 수 있다..ㅋㅋ 음냐음냐..

 

   ** 완성된 대하 소금구이와 저멀리 보이는 김치볶음밥..ㅋㅋ 주말에 먹었던 맛난 식사!

 

  **  새우찜 - 찜통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찜기 위에 새우들을 얹는다. 찜통이 없다면 삼발이

       로 된 찜기를 이용하여 넓적한 냄비에 삼발이 찜기를 이용한다. 물은 찜기에 닿지 않도록

       적당량의 물을 부어 쪄준다.

  ** 얼마전 농수산 홈쇼핑에서 광고를 하길래 샀다..에그..ㅡㅡ 광고할땐 커보이던 새우들이

      그리 크지 않아 실망..ㅡㅡ 그래도 어쨌거나 맛나게 먹어치웠다.

 

 
 
*** 알콩달콩표 대하 소금구이/새우찜 완성 ***

200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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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양념과 곁들여 푹 고아낸 영양일품요리!!!
주재료불린 해삼·새우 300g씩, 큰송이버섯(포타벨라) 12개 정도, 마 100g, 녹말 약간
부재료양념 재료 : 다진 청양고추 3개분, 녹말 5큰술, 다진 파 3큰술, 전복 소스·다진 양파 2큰술씩, 다진 마늘·생강즙·참기름·설탕 1큰술씩, 간장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해삼은 1cm 크기로 썬다. 해삼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끓는 물에 청주 1큰술을 넣고 데쳐서 비린 맛을 없앤 다음 썬다.
2 큰송이버섯의 밑동과 새우, 마는 해삼과 같은 크기로 잘게 썬다. 마는 반드시 필러로 껍질을 벗긴 다음 물에 씻는다. 녹말을 묻혀서 썰면 훨씬 편하다.
3 분량의 양념 재료를 한데 섞어 ③을 넣고 버무려 반죽을 만든다.
4 큰송이버섯은 머리 안쪽이 위로 오게 하고 참기름을 몇 방울씩 떨어뜨린 후 소금과 녹말을 솔솔 뿌린다.
5 큰송이버섯 머리에 ④의 반죽을 올려서 손으로 모양을 잡고, 김이 오른 찜기에 넣어 10분 정도 찐다.
<!--요리팁-->
해삼은 불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반드시 불린 해삼을 구입한다. 너무 크거나 가늘면 맛이 없기 때문에 불린 상태에서 굵기는 손가락 두세 개 정도, 길이는 10~12cm 정도가 적당하다. 남은 해삼은 콩나물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한결 시원해진다. 술 안주로 낼 때는 청양고추를 듬뿍 넣어 칼칼한 맛을 살린다.

200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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