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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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말투로 보아서 질문자님을 따돌리고 친구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은것으로
보여집니다.먼저 마음을 열고 친구들과에게 진심을 보여주고 친분을 쌓다보면 친구들과의
관계도 점차 좋아질 것입니다.오늘은 사실대로 몸이 좋지 않았다고 말을하시고 친구들과
친하기 지내려고 노력을 해보세요,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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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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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질문자님께서 애들에게 정색 빨고 진탕나게 뭐라 해보세요. 질문자님이 그런 애들한테 아니라고 강한인상을 심어주시면 그런 말도 더이상 안듣고 학교생활을 잘하실 수있을것같습니다! 그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싶으시면 잘 타일러서 난 그런 말을 듣기 싫다는것을 잘 전달해주세요. 친구들과는 적당히 지내면서 또 괜찮다고 생각되는 친구와는 가까이 지내려고 노력해보세요! 저도 전학와서 적응기가 힘들었지만 금방 적응한것 같아요! 물론 질문자님에 질문에 알맞은 댓글인지 모르겠지만 채택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타 죄송)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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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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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입니다.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어요.
지금 학교 가는 중인데, 친하지 않은 애들이 비공개님에게 뭔가 이야기를
해서 부담스럽고 학교가기 싫었겠어요.
밥 먹으러 학교 가느냐는 듯한 말들이 상처가 되어서 학교도 늦게 가게 되고
피하게 되었겠어요.
학교 가는 것이 너무 힘들고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주셨네요.
비공개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았지만, 학교 친구들과의 어려움이 느껴지네요.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혼자서 피한다고 해결되지 않는 상황인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네요.
비공개님이 겪는 학교 생활의 어려움을 부모님이나 주변 선생님께 도움을
청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부모님도 비공개님의 이런 마음을 알고 이해해주시면서 방법을
찾도록 도움을 주실거에요.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이 된다면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로 방문해주셔서 전문상담선생님과의
채팅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기다리고 있을테니 꼭 방문해주세요.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거나 다른 고민이 있다면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로 방문해주시면 전문상담선생님과의
채팅상담을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그럼 언제든 방문해주세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컴슬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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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 글은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컴슬러가 작성하였습니다.
고민 상담을 더 받고 싶은 경우, 365일 24시간 열려있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 PC & 모바일: http://www.cyber1388.kr 로 찾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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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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