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기 이혼 재혼 남편

장우기 이혼 발표 

중국의 톱여배우 장우기가 이혼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우기 나이 남편 이혼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우기 이혼 부부싸움 알아보기

중국 배우 장우기 나이는 32세입니다. 장우기는 송혜교와 같은 모습으로 성형수술을 요청해 쌍꺼플과 안면수술을 받았다고 알려졌으며 성형후 중국 송혜교라 불리고 있습니다. 

장우기는 2006년까지 중국 상해희국학원에서 무용학을 공부했으며 'CJ7-장강7호'로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장우기는 '장강7호','점프','전학삼','백록원'등에 출연했으며 2016년 개봉된 영화 미인어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장우기는 지난 2011년 영화감독 왕전안과 비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는데요. 당시 왕전안 감독은 46세였으며 장우기는 25세로 21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왕전안 감독이 2014년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결국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합의 이혼했습니다. 이후 장우기는 2016년 재혼했는데요. 장우기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 70일간의 만남 후재혼했다'고 밝혔습니다. 

두번째 남편과 재혼한 장우기는 남편과 말다툼 끝에 남편의 등을 두 차례 과도로 찔렀고, 원파원의 등에는 약1cm 길이의 긁힌 상처가 생겼다고 합니다. 

이 같은 사실은 경찰이 수사 도중 장우기의 피의사실을 공표함에 따라 순식간에 온라인상에 퍼졌으며 장우기 측은 침묵을 지키다가 결국 남편과 결혼2년만에 이혼하게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