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보다가
중간에 사정이 있어 못봤는데
제목을 잊어버려서요
내용은
중국계 재벌회장이 a350인가 a230 인가 하는 대형 최신 여객기를 개발해서
사우디 재벌 왕지인가 하는 중동인하고
비아피 몇명만 태우고
처녀운항으로 홍콩에 가는중
폭풍우를 만나 태평양 어느 섬에 잠시 내려서 비행기를 점검하는중
돌연변이 고양이를 만나
취재하던 기자의 사진사가 죽고
거기 있던 남녀 두명의 총잡이가 비행기에 타서
특정지역으로 비행기를 몰아가고
비행기에서 죽고 죽이고
또
비행기에탄 두병의 남녀는 테러리스트였는데
착륙하자고 하는곳이 항공모함이었고
기장이 죽고 부기장이었던 미모의 여성이
항공모함에 착륙하는장면까지 봤습니다
너무 재미있게보던중
중단되었습니다
제목이 생각나지 않아서
도저히 찾을 수가 없네요
도와주세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항공판 타이타닉으로 불리는 화려한 최첨단 비행기 A390. 억만장자부터 유명 팝 가수, 배우, 스포츠 스타, 언론인까지 엘리트 승객들로 가득 찬 비행기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첫 비행에 나선다.
홍콩으로 향하던 중, 태평양 상공에서 갑작스럽게 거대한 폭풍을 만나게 되고, 기체 결함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섬에 비상 착륙한다.
아무도 없는 버려진 섬이라고 생각했던 그곳에서 미스터리한 존재에게 공격을 당하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승객들은 예상치 못한 공포에 직면하게 되는데…
확인해 보시고 채택부탁드립니다...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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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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