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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박근혜구속반대를외쳐왔던 동아일보는친일역사앞에석고대죄하라!
비공개 조회수 1,202 작성일2017.03.27


              박근혜구속반대를외쳐왔던 동아일보는친일역사앞에석고대죄하라!

 

   박근혜가  탄핵인용으로 파면되어 검찰에 출두하기도 전부터 주구장창 동아일보는  5천만 국민들의 80%가 넘는 국민들이 지지하는 '박근혜 구속 '을  반대하는 사설로 이전 친일부역 민족 배신자인 동아일보 사주 김성주를 연상시키는 정의를 거역하는 외침을 해온 것이다.

 

 이는 마치 동아일보 사주 김성수가 친일 부역의 첨병 역할로 조선인을 황국신민으로서 대동아 공영 전쟁터에 자랑스럽게 출전하여야한다라고 외쳐왔던 민족 배신의 범죄에대해 반민특위로서 재판을 받아 처벌받아야 된다는 국민들의 90%가 넘는 여론을 반대한 것과 어찌 그리 판박이란 말인가?

 

역시 동아언론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오늘 아침도 '채널에이' 동아일보 방송에서는 파렴치하게도 여성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박근혜 구속 반대를 외쳐댔다! 전혀 한치의 부끄럼도 없이 친일부역 민족 배신의 동아 사주인 김성주의 전통을 이어간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전혀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죄책감도 없이 지난 동아일보의 "친일 부역 민족 배신 군사독재  '종북좌빨'타령의 용공조작"세력에 아부했던 치욕의 역사를 아무 여과없이 이번에도 그대로 반복! 반복해서 재현하고있다.

 

국민들의 80%가 넘는 박근혜 구속의 외침을 이들 동아일보 친일부역의 민족 배신 언론은 '포퓰리즘'이니 '좌파 빨갱이 '논리로 매도하고 싶을 것이다. 아니! 이것은  동아일보나 방송의 전통적인 인식관이 아니었나? 형법에서는 '불구속'수사가 원칙이라고 궤변을 늘어놓는 뻔뻔한 여성 논설위원의 무식한 행태는 역겹다못해 그 추악질에 토를 할 지경이었다. 그리고 박근혜의 인권을 거론한다! 그런데 웃기지 않는가?  인혁당 사건으로 박정희에게 억울한 사법살인을 당하여 2007년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아 손해배상금을  이자 포함 673억원을 2009년 가지급금으로 수령받았는데, 이를 너무 과대한 손해배상금이라고 대법원에서 2011년에 273억원으로 판결한 나머지, 돈을 다시 환급당하게끔 억울한 인혁당 사법 살인을 당한 피해자와 그가족들에게 계속 돈을 뜯어내려한 것과 다를 바 없는  박근혜의 추악함에 대해 동아언론은 과연 제대로된 비판을 한적이 있는가?

 

진정한 인권탄압의 의미도 모르면서 박근혜를 구속하는 것이 인권탄압이라고 우기는 동아언론 논설위원들의 비양심과 정의감 부족을 준열하게 비판하는 바이다.

이미 뇌물죄로 구속된 이재용과의 형평성이나 사안의 중대성 그리고 모든 소를 부정하는 박근혜의 파렴치함을 볼 때 박근혜를 구속함은 증거인멸의 우려 등 은 당연히 제기될 수 밖에 없기에 박근혜를 구속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이를 부정하는 동아언론의 논설위원들은 친일부역 민족배신의 동아의 역사적인 범죄를 통감하면서, 역시 청산되어 오지못한 반민특위의 역사를 박근혜 구속으로 제대로 청산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대해 공감할 줄 아는 역사의 인식관으로의  양심회복을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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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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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그런 사실도 있었군요.


동아일보는  친일역사앞에  석고대죄 하라!


그리고 폐간하라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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