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커리어 레벨 51 AC밀란 정착 유저입니다.

35에 웨스트햄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 박주영, 테베즈, 사발레타 중에 최종정착까지

가실때 좋은 캐릭은 사발레타 뿐입니다.

박주영은 몸싸움이 안되고, 테베즈는 키가 작아서 헤딩이 잘 안되구요.

시즌종료되시면 함부르크 가셔서 콤파니랑 반더바르트 키우세요

함부르크 가실때 사발레타는 꼭 데려가시구요..

박주영이나 테베즈중 쓰시기에 더 좋은 선수 데려가세요

(저같으면 박주영 데려갑니다. 몸싸움은 약해도 다른건 다 수준급이라..)

함부르크 들려서 콤파니랑 반더 키우고 나서 리버풀 가도 늦지 않습니다.

결국 최종 정착지가 어디냐가 문제인데요

대부분 추세가 첼시나, 레알, 바르샤, 밀란 이더라구요.

첼시 스쿼드를 예로 들어볼게요

                     세브첸코 ---- 루니(즐라탄이나 아드리아누도 좋구요)

반더바르트(호나우지뉴) -- 제라드 -- 램파드(카카) -- 사발레타

애쉴리콜 -- 콤파니 -- 존테리 -- 잠브로타

                               체흐

근데 얼마후에 그랜드패치할때 사발레타 능력치가 하향된다고

하는 소문이 떠돌더라구요..

뭐 첼시야 조콜도 있고 미들진 빵빵하니까 별걱정없으실겁니다.

그리고 오른쪽 풀백 잠브로타는 제가 써본결과 꽤 좋더라구요..

나이가 좀 압박..ㅎㅎ

다른궁금한점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성의껏 대답해드릴게요

참고로 윗분이 말한거에서 추가설명드리겠습니다

발렌시아 : 호아킨  >>> 호아킨 예전엔 좋았는데 하향돼서 세부능력치 안좋아졌습니다..

밀란 : 카카, 질라르디노 >> 질라르디노는 유리몸이라...몸싸움이 좀 안좋습니다..

그외에 다른 선수들은 써본결과 좋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