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짜미 도쿄결항

kgy9**** 조회수 1,100 2018.09.29

안녕하세요. 9/30일 저녁9시 나리타공항->골드코스트,시드니 행 비행기를 탈 예정인데 태풍 짜미 때문에결항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몇가지 질문하려고합니다.

첫째 만약 당일 결항확정이 나면 결항확정메일이 올 것인데 거기에 연착된 비행기 시간이 포함되어있나요?

둘째 만약 그렇다면, 그 연착된 시간에 맞춰 공항으로 가면되나요

만약 그냥 결항되었다고만 하고 연착된 비행기 시간은 미확정이라고 되어있다면 공항에가서 대기를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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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1. 결항통보 -> 대체편 알림 순서로 옵니다.

만약 대체편에 관한 정보가 오지않으면, 귀찮으셔도 다음날 공항으로 가거나,

현지 언어가 가능한 경우는 전화를 통해 일정 확인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2. 본인 일정을 확정받은 뒤에 그 항공편 시간에 맞춰가시는게 시간면에서 조금 더 절약됩니다.

나리타에서 대양주행 항공편은 많아봐야 일 2회니, 공항가서 대기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나도 오래 걸립니다.

그러므로, 전화통화로 변경하시고 그 일정에 맞춰 공항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태풍은 9시즘에는 어느정도 지나갈 것으로 예보돼 있습니다.

결항보다는 지연출발 확률이 조금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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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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