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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성경속에 빛을뜻하는 단어는
비공개 조회수 3,132 작성일2014.10.02
성경속에 빛을뜻하는 단어는 어떤게 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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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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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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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딱히 없습니다.
예수님을 빛에 빗대어 지칭하는게 전부입니다.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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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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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요한복음 1장의 내용입니다.

요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하나님 안은 하나님 안에 있는 말씀을 아들로 낳았으니
그 분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말씀인 하나님 아들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면서 만물을 창조한 것입니다.

이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요1: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에게 생명이 있었으니, 하나님의 아들에게도 생명이 있었습니다.
사단은 어두움입니다.
사단은 하나님을 부정하므로 사단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사단에게 오염된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인들에게는 이 하나님의 말씀이 빛인 것입니다.
사단이 주관하는 어두운 세상에서 의인들이 빛을 본 것입니다.
그러나 사단과 함께 하는 악인들은 그 빛을 거꾸로 어둠이라고 정죄합니다.

요1:6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세례 요한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낳은 존재가 아니므로
생명을 가지고있는 존재가 아니었고 다만 빛이신 하나님 아들을 증거하러 온 존재였습니다.

요1:9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자기 포도원에 왔으나
그들은 영접하지 않고 이는 포도원 주인의 아들이니 죽이자 하고 죽였습니다.


하나님 아들을 죽인 자들도 있지만, 하나님 아들을 영접한 자들도 있습니다.
살인자들은 악인이고 영접한 자는 의인입니다.
살인자들은 어두움이고 영접한 자는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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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창세기 1장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창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사단이 지배하는 캄캄한 하늘과 땅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창1: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말일의 심판때에 인자가 창조되는 장면입니다.
빛이신 인자가 창조되면, 의인인 빛과 악인인 어두움이 나누어지게 됩니다.

빛이신 인자가 창조되기 전에는 모두가 어두움이었지만
인자가 창조된 후에는 어두움에서 나온 빛들이 있었으니
어두움이었던 상태에서 빛들이 되었으니 이는 첫째 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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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데살로니가후서 5장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살후5:4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7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낮에 속한 자와 밤에 속한 자가 대조되고 있습니다.

낮에 속한 자는 예수님에게 속한 의인들이고
밤에 속한 자는 사단에게 속한 악인들입니다.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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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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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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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에 구원을 이루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원은 미래에 일어나야 할 사항이아니라 현재 우리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고 무시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무시하는 그 삶은 구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율법에서 속량함을 받는 것입니다. 율법을 나열해보면 아담, 육,사망, 보이는 것, 땅에속한 것, 약한것, 욕된것,첫째사람, 어두움, 옛 사람, 옛 성을 대표합니다. 반대로 은혜는 예수님, 영, 생명, 보이지 않는 것 ,하늘에 속한것, 강하것, 영광, 둘째사람, 빛, 새 사람, 새 성입니다. 은혜아래 있는 자들이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면 거룩하고 자유하며 하나님의 계시의 음성을 들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능력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안에 있다면 우리에게는 능력이 넘치는 삶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그래서 크게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율법아래는 무엇이며 은혜는 무엇인가를 나누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나가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구원받기 위한 것입니다. 구원을 이루어야 하는데 구원을 받지 못한 삶을 구원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다면 어떻게 구원을 이룰 수가 있겠습니까? 구원을 이룬 삶이 무엇인지를 인식할 수 있도록 글을 올리게 됩니다. 우리는 받드시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마태복음 4:16-17)

흑암에 앉은 백성은 아담으로 인해 죽어있던 백성입니다. 이들이 큰 빛을 본것입니다. 빛은 예수님을 말씀합니다. 이때부터 예수님께서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전했습니다. 우리는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였습니다. 주님께서 흑암에 앉은 우리에게 빛이 되셔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실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천국이 오지 않았다면 우리는 흑암에 앉아서 사망안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14-16)

예수님께서 빛이시므로 우리와 함께 하여 한영을 이루게 되므로 우리역시 빛으로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빛이란 어둠에서 건져낸 삶을 말합니다. 이빛의 삶이 구원인것입니다. 우리는 어두움을 밝히는 빛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착한 행실을 많은 사람앞에 비취게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성령이 함께 하는 자를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삶은 빛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게 되니까요 빛은 감추어 놓아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빛이라 하여 거룩하게 혼자서 은둔생활을 하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어두운 세상을 빛으로 밝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직장이나 교회나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의 빛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빛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세상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참으시고 우리를 죄에서 건져주셔서 세상의 빛이 되게 하신것입니다. 우리가 선하게 되고 착한 행실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 무엇도 자랑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교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태복음 13:38-43)

추수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가라지들은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의인들은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고 말씀합니다.
이추수 때가 언제입니까? 이추수 때가 지나가야 우리는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추수 때가 지나가지 않았다면 우리는 빛으로 살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빛으로 살아갈 수있게 된 것은 이미 우리는 추수 때를 지나 심판의 삶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어둠에 있습니까? 아니면 기이한 빛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 추수때가 지나갔기 때문에 빛에 거한자들이 있으며 어둠에 거한자들이 있는것입니다. 추수 때가 지나가지 않았다면 우리는 빛에 거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복음 8:12)

예수님께서 빛이시며 그분을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합니다. 어두움은 사망의 그늘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 우리는 생명의 빛을 얻게된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생명이 통치하므로서 생명의 빛안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추수 때는 이미 지나갔으며 우리는 심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육적인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자는 땅에 머물고 있으며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자는 하늘에서 생명의 빛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빌립보서 2:15)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빛들로 살아가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자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 우리는 장성한 자로 세워지며 흠없는 모습으로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빛의 자녀는 흠이 없음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시니까요.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히브리서 6:4-6)

성령에 참여한 바 된자들이 타락한다면 회개케 할 수없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다가 타락된다면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욕보이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입니까? 우리는 성령에 참여한 바가 되었습니까? 하늘에 비췸이 있었습니까? 그러면 우리는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죄를 짓게되면 하나님께서 회개를 해도 받아주시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가르치고 있습니까? 육신을 입고 있는 한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시고 있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죄를 짓는 자는 마귀의 자녀라고 말씀하시고 있는데도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성경이 잘못된 것입니까? 아니면 제가 성경을 잘못 해석하는 것입니까? 주님과 한영을 이루고살아가고 있다면 잘못해석하는 경우는 드물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능력으로 성경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한일서 1:5-10)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습니다. 하나님과 사귀고 있으면서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않는다고 합니다. 이 말씀의 의미를 곱 십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그 빛이 우리안에 계시는데 우리가 어두운 곳을 다닐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두운 가운데 행하고 있다면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귐이 없는데도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빛이십니다. 빛은 어두움과 사귀지를 못합니다. 하나님과 사귐이 있게 하기위해서는 빛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에서 깨끗게 하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담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죄인이었습니다. 이 죄를 고백하여야만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게 하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사하여 주셨는데 우리가 죄를 지을 수가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과소평가 하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어두움에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길은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요한일서 2:9-11)

빛가운데 있다고 하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빛가운데 있으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형제를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하시는데 형제를 미워한다면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라 어두운 가운데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인식하기 위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형제를 미워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한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아직도 어둠에 속하여 있는자인 것을 인식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 인식함이 우리를 구원으로 이끌 수 있는 힘이 되니까요. 하나님께서 눈을 가리시면 우리는 인식조차 할 수 없도록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어두운데 있으면서 갈 곳을 알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식할 수있다는 것은 엄청난 하나님의 복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베드로전서 2:9-19)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의미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빛으로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셔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케 하려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 어두움은 세속적인 세상을 말하며 빛은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기이한 빛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고 용서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 빛은 죽어서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중에서 영적으로 부활을 이루는 자에게 허락되는 빛입니다. 우리가 어두운 세상적인 욕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면 어두운데서 행하며 하나님과 사귐이 없는 자들이 되는 것을 인식하여야 하며 예수님의 믿음이 장성하게 자라나서 빛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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