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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연 매출 4억, 남들과 똑같은 자동차는 가라 ··· 자동차 커스텀 갑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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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서민갑부’에서 자동차커스텀갑부 형제를 만났다.

 

 

27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자동차커스텀갑부 형제를 만나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자동차 커스텀 갑부의 매장에 낡은 외제차가 들어섰다. 외제차의 주인은 엄마가 취업 선물로 자신에게 물려준 자동차라고 말하며 래핑작업을 의뢰했다. 자동차 커스텀 갑부들이 고객이 많이 아낀다는 차량 래핑작업에 돌입했다. 갑부 형제는 2가지 색이 표현되는 카멜레온 필름으로 외제차를 래핑했다. 이틀 뒤, 래핑작업을 끝낸 자신의 자동차를 본 고객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고객은 너무 예쁘다, 필름지만 봤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것 같다, 새 차 같다고 말했다. 또 수전사 기술로 바뀐 차량 내부의 모습에도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고객은 270만 원이라는 거금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굉장히 좋은 모습이었다.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다음날, 자동차 커스텀 갑부의 매장에 푸드트럭 한 대가 들어섰다. 푸드트럭의 주인은 차량의 천정을 레스토랑 느낌이 나게끔 깔끔하게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생계형 푸드트럭인 만큼 자동차 커스텀 갑부는 평소보다 더 섬세하게 작업했다. 작업이 끝난 푸드트럭의 내부를 본 주인은 자신이 원했던 만큼 고급스러워진 것 같다고 말하며 자동차 커스텀 갑부의 실력을 칭찬했다.


 


‘서민갑부’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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