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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스밥버거 오세린, 마약 복용 논란 후 사과 모습 보니…무릎꿇어

봉구스밥버거 오세린, 마약 복용 논란 후 사과 모습 보니…무릎꿇어

기사승인 2018. 10. 0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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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세린 페이스북
봉구스밥버거 전 대표 오세린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마약 복용 당시 사과했던 모습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앞서 오세린 전 대표는 SNS를 통해 마약 복용 후 사과문과 함께 무릎을 꿇고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 전 대표는 2016년 5월부터 8월까지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3차례에 걸쳐 마약을 투여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는 지난해 8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한편 오세린 전 대표가 경영하던 봉구스밥버거는 네네치킨에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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