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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나
저래나
한국에 대하여 최고로 많은 업적을 남기신 어른 이십니다
유신이면 어떻고
독재면 어떻고
5,16구테타면 어쩌겠어요?
다 나라와 국민을 위한 초당적인 행위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너무 헛소리 치는 사람들에 정신나간 소리입니다
헛소리 하는 인간들에 입에
쌀밥이라도 먹게 만든 사람이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어른 들에게 물어보세요
[윤창중 칼럼]
박근혜죽이기?
네얼굴에 침 뱉으마!
안병훈기획-조갑제 집념,박정희 부활시키다!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고 하는
박정희를 향한 조갑제의 필생 추적
- 최종편집 2012.09.13 10:30:39
- 윤창중 정치평론가/전 문화일보 논설실장
<윤창중 칼럼세상>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다시 쓰겠다는 한 개인에 의해 바뀐다! 결코 집단이 아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역사를 다시 쓰고야 말겠다는 한 개인의 무서운 집념이 역사를 바꿔 놓는 것.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이 말의 기원(origin)을 추적해보면 역사는 개인에 의해 바뀐다는 사실 앞에서 숙연해진다.
이 말은
‘혁명가’
박정희가 유신 말기 장기집권과 인권침해를 공격하는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했던 것.
자신의
‘조국근대화’가 잘못된 것이라고 역사적 평가를 받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후대(後代)들이 자신의 무덤을 향해 저주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침’을 뱉으라고 일갈!
역사의 평가 앞에서
‘조국’을 놓고 승부를 거는 혁명가!
그러나 이 말은 하마터면 1979년 박정희의 죽음과 함께 묻힐 뻔했다.
박정희가 역사의 무대에서 퇴장하자
“유신만이 살길이다”고 외쳐댔던 권력자들은 모조리
“그 땐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서슴없이 박정희를 배신했고,
이어 나타난 전두환 정권은 물론 야당,
그리고 국민에 의한 박정희 격하운동은 사회적 대세였다.
이 때 박정희 정권 시절 조선일보에서
청와대를 출입했던 안병훈이 월간조선 기자 조갑제를 찾는다.
안병훈은 조갑제에게 말한다.
“박 대통령은 생전에 출입기자들에게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라고 말하곤 했다.
연재 기획기사로 박 대통령을 재평가하자.”
이때부터 박정희를 향한 조갑제 필생의 무서운 추적이 계속되기 시작한다.
만약 박정희 사후에 안병훈의 기획과 조갑제의 집념,
말하자면
두 명의 ‘개인’이 언론계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박정희는 그 후에 집권한 정권들에 의해 오로지
‘독재자’로만 각인되고야 말았을 것!
박정희가 부활한 건 ‘박정희 기념사업회’가 아니다.
기자 조갑제!
거듭 말하려 한다.
박정희,
그가 집권할 당시인1961년 대한민국 1인당 국민총생산이 몇 달러였는지
‘공부’해 보았다면 결코 박정희에게 침을 뱉을 수 없다.
89달러!
-당시 유엔이 국가로 인정한125개 국가 중
101번째로 세계 최빈국 그룹에 속했다.
북한은? 49번째 ‘중간국가’!
박정희는
이런 대한민국을 세계 최강의 신흥산업국가 그룹에 남겨놓고 세상을 떠났다.
절대빈곤,
그리고 끊임없이 계속된 공산세력의 침략!
세계2차 세계대전 이후 아시아에서 공산화가 실패한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 중국은 1949년 공산화됐고,
베트남이 공산화된 건 1975년-유일하게
대한민국만 절대빈곤과 공산세력의 전쟁과 무력도발에 맞서
건국과 산업화에 모두 성공하게 만든 역사적 영웅이 바로 이승만과 박정희!
그래서
이승만은 건국 대통령이고,
박정희는 산업화 대통령!
그런데도 이번 대선은 정말 웃기지도 않는 선거가 돼가고 있다.
박정희의 무덤을 찾아가 ‘침을 뱉는 세력’,
이런 배은망덕한 세력에 의한 박정희 재평가가 무자비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
당연히 박정희를 빌려 박근혜를 죽이려는 잔혹행위!
-‘침을 뱉는 세력’들이 이 짓까지 하다 보니
박정희가 이 땅에 묻힌 지33년만에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무관하게
환생해 대선을 치르는 것 같은 황당무계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정치는 참으로 더러운 것!
박근혜가 어제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나와
“아버지께서는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고 말씀하시며 역사적 평가에 맡기셨다”고 하는 말을 들으며,
정치는 참으로 더러운 것이라는 말을 떠올려보았다.
33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얘기까지 끄집어 내야하는 대한민국 정치의 현주소!
왜 박근혜를 죽이려하지,
왜 박정희를 죽이려하는가!
박근혜에 대해선 얼마든 공격하라!
그런데,
왜 박정희를 물고 늘어지는지!
그토록 박정희의 연좌제 때문에 수많은 고통을 겪었다는 좌파들이 정작 자신들은
박정희를 불러들여 그 딸을 공격하는 야비한 수법을 주저하지 않고 있는 이 엄청난 자기모순!
박정희를 환생시켜 부관참시(剖棺斬屍)하지 못해 안달하는
‘침 뱉는 세력’에 대해 정말로 침을 뱉고 싶은 심정을 억누를 수 없다.
침을 뱉고 싶은 심정을!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칼럼니스트/전 문화일보 논설실장
윤창중 칼럼세상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cjyoon1305
장준하도
"5.16은 불가피한 혁명" 평가했다
"누란의 위기서 민족적 활로 타개하기위해 최후수단으로 일어난것"
박정희 전 대통령과 가장 대척점에 서 있었던 것으로
무기명이지만,
4·19 혁명에 대한 평으로 운을 뗐다.
◇ 고 장준하 선생의 추모 부조.(자료 사진) ⓒ연합뉴스 |
장 씨는 이어
그는 그러면서
장 씨는 특히
그는
장 씨는 또
그는
그는
그는
그는
다만 장 씨는 이 글에서 군부의 혁명과업 완수 후 권력의 조속한 민간이양을 주장했다.
그는
그는
그는
이와 관련,
도올 김용욱 선생님 이건 너무하시는것 아니예요
혹여 도올 선생님은 선대에 쪽발이 하수인 친일파가 아니였는지 매우 의심이 갑니다
쪽발이 친일파는 친일들을 매우 잘알고 있으니까요
아버지가 대통령이였다고 또 독재자였다고
아니, 독재던" 유신이던
이나라 이백성에게 쌀밥을 먹인사람은 고박정희 대통령님이십니다
그래요 한국적 민주주의를 하셨지요
양코백이에 민주주의는 우리 몸에 맞지 않았으니까요
"박근혜의 등장,
우리 민족 불행해질 것"
도올 김용옥 선생(한신대 초빙교수)은
그는 "
도올 선생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하늘"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의실에서 열린10만인클럽 특강
"박근혜의 등장은 박정희의 등장... 우리 민족 불행해질 것"
도올 선생은 박근혜 후보가 이명박 대통령의 실정을 제어하지 못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도올 선생은
도올 선생은 또한 이명박 정부의 남북관계 파탄에 대해
그는
도올 선생은 박근혜 후보의
"(박 후보는) 우리 사회의 진보를 위한 근원적인 발언을 하지 않았다.
도올 선생은 "박근혜 정권이 탄생하면 은자가 되겠다,
그는 12월 대선 전망을 내놓으면서
도올 선생은
"안철수 대선 안 나오면 국민은 상처... 후퇴하면 나쁜 놈 된다"
도올 선생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하늘'이라고 표현했다.
도올 선생은 안 원장의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그는 "안철수 원장 검증을 운운하지 말라,
안 원장에게 어떤 충고를 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그는
도올 선생은 야권단일화에 대한 입장도 내놓았다.
그는
도올 선생은 현재의 정당정치에 대해 깊은 회의를 나타냈다.
그는
도올 선생은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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