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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성훈, 철인 3종 경기 준비 '수영+자전거+달리기'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나 혼자 산다' 배우 성훈이 철인 3종 경기 훈련에 나선다.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ㆍ연출 황지영, 임 찬)에서 성훈은 철인 3종 경기 대회 준비를 위해 고강도 훈련에 돌입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성훈은 오랜 집돌이 삶을 청산하고자 고강도 체력 훈련을 계획하며 예사롭지 않은 하루를 시작했다. 첫 운동으로 수영을 선택한 성훈은 재야의 수영 고수와 숙명의(?) 대결을 펼치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수영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한강으로 간 그는 달리기 시합 중 뜬금없이 할머니를 찾아 나서 호기심을 유발했다. 계속되는 고된 훈련에 달리기하던 성훈은 갑자기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신앙심(?) 충만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성훈은 눈물겨운 의지력으로 사이클까지 도전, 자신의 근성을 시험했다. 자전거를 타고 귀가에 나선 그의 열정 가득한 고생기(?)가 무사히 마무리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배우 성훈이 도전한 철인 3종 훈련기는 오늘(5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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