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디워를봐서압니다.

스토리는뭐초반에는 약간시대가조선시대고 거기에서 기사들과거북이같이생긴놈들이나와서약간

황당했습니다. 그거여의주가여자애한테봉인되있어서이무기가 군사를끌었습니다.점점흐르면서그당시소년과소녀는인연이있었어요하지만 사랑을이루지못해둘다죽었어요.

외국인들은 2번째삶이었어요.그때스님도2번째삶을살아서요!!!!!

잭은세라를지켜줍니다. 하지만 악한이무기가병력을가지고쳐들어와서덥칩니다. 그여자를제물로바쳐용이되어승천하려고요!!!!중간에습격하는거 조낸재밌슴!!!!!!!!!!!최고최고최고

그들은차타고멕시코로향합니다,하지만이무기의부하코볼에게잡힙니다.

시간이지나서세라는제물로바쳐지고잭은밧줄은묶힙니다.

마침이무기가그녀를덥치는순간!!!!잭의목걸이에서이상한빛나와갖고 모두가죽습니다.

그때선한이무기가나타납니다.!!!그래서악한이무기,선한이무기가싸웁니다 선한이무기가악한이무기한테물리고쓰러졌을때 세라자신을희생하고여의주를선한이무기한테줍니다.이무기는 그것을먹고용이되어다시살아나최후의결전을보입니다,

결국은용ㅇ이된이무기가이기고!!!영혼이된세라와함께승천하여하늘로갑니다.

그렇게끝이납니다!!!!!

그런데마지막에아리랑이나오거든요!!!!그때정말슬펐어요!!!눈물이나올듯했어요!!!!

정말정말재미있었엉쇼!!!!!
하루만에41만명돌파했다고하는데!!!대단하죠!!!!!
아마괴물보다저재밌을것같은예감이들어요!!!
심형래감독님정말멋지세요!!!!
평가로치면 아마세계최고가될듯할껄요???

난 영화감독도 아닙니다. 영화평론가도 아닙니다. 영화에 전문지식은 쥐뿔도 없습니다.

난 한국사람입니다. 또 이거 하나만큼은 압니다.

한국이란 나라가 제일 큰 영화시장이고 나처럼 영화를 자주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요. 

심형래 감독 잘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으로 봤습니다. 8월1일 개봉첫날에 보고는 싶었지만 30대나이에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시간이 맞지않아서 첫번째로는 못봤습니다.

<화려한휴가>도 봤습니다. 한국사람이니까 봐야 된다는 소신으로 봤습니다.

<디워>도 한국사람이니까 봐야 된다는 소신으로 봤습니다.

영화가 대작이라는 평가는 감히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한국영화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화려한휴가>를 보면 찐한 애국심이 밀려오면서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적셔듭니다.

<디워>를 보면서 눈시울이 적셔들진 않지만 똑같은 애국심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나는 영화계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화려한 평가는 할줄 모릅니다. 지식이 없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볼줄은 압니다. 보고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제일 큰 영화시장이라고 합니다. 미국 영화도 한국에서 제일 먼저 개봉을 하곤 합니다.

그런 나라에서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만든 영화가 흥행을 못한다는게 한국사람으로써 쪽팔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첫술에 배부를수 없겠지만 자라나는 새싹을 밟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형래 감독님 많이 노력한게 영화에서 보입니다. 좋게 봤으면 합니다.

인정많고 인심좋은게 한국사람 아닙니까? 다른 나라 배불리고 다른 나라 영화 흥행시켜주지말고 좀 모자르더라도 우리나라 영화 발전을 위해서 최소한 깎아내리진 않았으면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인데 어제 디워를 봤습니다. 저로써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단순하게 봐서 처음에는 허점이 없어 보이는 완벽한 영화였습니다. 할리우드에서도 흥행을 기록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단점만은 있어 보였습니다. 조선시대를 처음 배경으로 깐다면 뒷부분에도 조금만 더 한국적으로 하면 조화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또 하나의 허점은 한국의 전설을 이야기하던 보천 도사가 500년 전 한국 외모의 그 보천 도사라고 소개하는 것에 약간 걸렸습니다. 그리고 먼저 이야기를 예고한다기 보다는 완전히 가르쳐준 꼴이 된 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큰 허점은 내용이 허술하다는 점입니다. 디워의 심형래 감독님께서는 한국적인 '이무기'를 내세워 우리 나라를 돋보이게 하려는 그런 생각으로 만드셨을 것입니다. 하루에 2억원의 제작비를 쏟아부어서 그런지 CG가 정말 우리 나라의 100% CG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우수하였습니다. CG에 대해서는 찬사를 보내고 싶다만, 이야기 전개 과정이 그다지 뚜렷하지 않아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공룡을 내세운 '쥬라기 공원'은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관심을 끌 수 있었지만 하지만, 디워같은 경우에는 이야기가 전개되는 중간중간에 계속 이무기를 넣어 SF영화같이 극도의 긴장감이나 스릴감을 느낄 수 없어 약간 지겨운 감이 있었던 '디워'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그런 단점들보다 더 큰 장점은 바로 CG입니다. 대한민국의 SF기술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문화를 드높여 우리와 친근한 느낌이 없지 않았습니다. 2주가 다 되감과 동시에 500만 관객 돌파한 디워가 1,300만 '괴물'을 뛰어넘었으면 그리고 할리우드에서 성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디워를 지켜봐야겠습니다. 

9월이 넘고 10월쯤되야 미국에서도 평이나올겁니다

9월 중순에 디워 미국개봉일입니다.동시 1500개관에서요..

저의평은 CG는 반지의제왕 능가하는거같구요.

스토리는 다괜찬치만 마지막에 선과악 선이이긴다..이런거땜에그런거같습니다

괴물 미국 관객수 230만명 뿐이구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뭔지..이영화가

최고 260만명입니다..디워는 잘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