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지만 하나 하나 풀어 간다면 해결책이 보일 겁니다.

1. 진로 결정

  - 점쟁이 말에 의존하지 말고  노동부 워크넷에 가면 직업심리검사, 적성검사 등 다양한 무료 검사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자신의 적성과 성격등 대분분을 검사할 수 있으므로 객관적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리쿠르트, 한국인재개발원 등 취업전문 사이트에 가면 1~2만원 정도 내고 하는 적성검사도 있으니

   자신의 진로를 위해 한번쯤 투자해 보세요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확실히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교사나 제빵 같은 곳도 가서 배우는 과목을 정확히 알고 선택하시면 좋은데... 막상 배우다 보면 이게 아닌데

싶을 수도 있습니다.

2. 컴퓨터 교사

  - 전문대학에서는 교직과목 2과목(실기교사방법론,교육학개론)을 이수하고 학과의 전공과목 중 몇가지에 해당

    하는 필수 이수과목을 수강하고, 컴퓨터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실기교사자격증이란 것을 줍니다.(졸업시)

 - 실기교사 자격증은 말 그대로 실기, 즉 실습만을 전담으로 가르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 그런데 실기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몇년의 경험을 쌓으면 준교사 자격 시험을 볼 수 있으며

 - 준교사 경력 몇년 후 정교사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요///

 - 지금 수강하신 교육학 개론은 실기교사자격증 취득용이지 교사임용과는 상관이 없는 과목입니다...

3.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

 - 지금 몇학년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며 성별 또한 정확해야 좋은 답변이 될 수 있겠지만

- 1학년이라면 힘들기는 하지만 전과 라는 것이 있습니다//1학년 마치고 전과할 수 있지만 식품과로

  전과할 경우 1년의 배움이 늦었기에 사실상 전공 수업을 따라가기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 다음으로는 총 졸업 이수학점 80학점(2년제의 경우) 중 전공필수와 선택, 교양필수를 수강해야 할 의무 학점은

   56학점 밖에 되지 않습니다///나머지는 다른 학과의 수업을 들어도 된다는 것이지요//자유선택이라 해야 할까?

  때문에 몇시간 정도 할애하여 다른 학과의 전공수업을 수강(일명 도강이라 할까?)하는 방법을 찾아 보심도..

- 컴퓨터에서 C-언어 등 이산수학적 측면을 배우는 것은 기초이지 필수는 아닙니다....이 과목은 등안시하더라도

  멀티미디어,,영상 등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찾아 그 분야를 집중 공략하여 적성을 찾는 방법이 좋을 듯

%%%%모든 것에 대한 판단이 어려울 경우 교수님을 찾던지 아님 학교의 진로, 또는 취업담당 하시는 선생님을 찾아 상담해 보세요///취업담당 선생님의 경우 질문하신 분과 자주 대하는 사람이 아니니 더 편하게 상담을 할 수도 있고 졸업후 취업관련 문의도 할 수 있으니 더욱 좋겠지요///

혼자 앓지 말고 주위 분들과 적극적으로 상의하세요//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고 일이네요///

충북과학대학은 도립이라고 들었습니다.

확실히 청주대 같은 사립은 학비가 너무 부담스럽죠..

하고싶은게 많으시네요 ^^

컴퓨터교사는..

중, 고등학교 교사.

교사가 되고싶으시다면 아무래도 임용고시를 보셔야하는데,

이게 정말 어렵습니다.

더구나 컴퓨터교사는 한해 1~2명 뽑거나 아예 안뽑는 해도 있으니, 거의 도박이죠.

뭐, 고시 자체가 도박입니다. 다들 실력이 좋으니..

더구나, 교사라는 직업이 점점 인기가 떨어질거라는 추측입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가 고령화사회다보니, 그럴거구요.

교사 직업이 정말 안정적이고 좋지만 그만큼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컴퓨터에 관련된 직업은 정말 많습니다.

이것은 직접 찾아보시면 되겠구요.

더구나 컴퓨터 배우는게 지긋지긋하시다면,, 진로를 바꿔보는게..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유치원교사는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제 친구가 유아교육과를 갔는데, 너무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수입도 많은것도 아니구요.

정말 유아들을 좋아하지 않는이상 추천하기 힘듭니다.

웹디자이너는 마냥 좋다고 해선 안됩니다..

정말 감각이 뛰어나야하고, 실력도 좋아야합니다.

또 점점 지원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인기가 상승하고있습니다.

독학으로는... 힘들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잘 생각해보시구요.

제빵사는, 비슷한 직업으로 파티쉐가 있구요.

연봉이 5년이상 근무자 기준으로.. 제과제빵사는 약2000~2500, 제빵사는 1800~2200이라고 합니다.

본인의 노력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구요.

아무래도 컴퓨터 관련 전공을 하시는데,, 제빵사는 다소 힘들듯 싶네요.

제 생각에는 꿈을 확실히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분명 돈에 의해 정해지고 취소되는것이 꿈이지만,

어떤분은 돈이 없으셔도 끝까지 꿈을 그려가 결국 이루는 사람도 있지 않습니까.

저도 사정이 안좋지만, 제 꿈을 위해 노력하고 올바른 길을 찾으려고합니다.

제가 도울수있는건 이것뿐이네요.

명쾌하게 해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른 고수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세요.

어차피 인간이 하는 일입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야간알바하신다는데,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진짜 별루임..

다 맘에안듬..

비리도 많은거같고

도립이라 싸서 오긴했지만

캠퍼스도 이게 뭥미?

ㅋㅋㅋㅋㅋ한번만돌아다녀도

뭐가 어디에 잇는지 다 알수있음....

긱사 밥도 맛없구

기숙사는 방음시설 안되서

옆방에서 술먹고 고래고래 소리질러도 다 들려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ㅡㅡ

얌체같은애들많아서

가숙사에서 별짓다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숙사문11시에 닫히는거 진짜 맘에안듬..........

바보들이구나

충과대 욕하는 애들은 봐봐

니들이 공부는 하고 그러냐??

나 충과대 다니는데

대전대 다니다가 공무원 특채땜에 왔는데

대전대보다 훨씬 좋다

산업기사 하나에 토익 500점이면 삼성 lg들어갈수 있는데가 전문대여

바보들아 공부나 하고 말햐

캠퍼스 이쁜거 보고 학교왓냐? 기숙사 밥 맛있는거 보고 학교왔어? ㅡㅡ

한심한 늠들

군대나 갔다와라 20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