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병원에서 초음파 비용이 30 만원 나왔는데 10만원 한도라서 최대 1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더라고요.
보험을 갈아타야할까요?^^;;
보험분야 많은 지식이 있으신 분들 답글 부탁드려용 ^^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2009년 8월이전과 요즘의 실손의료비를 비교했을때 어떤게 무조건 좋다고 할수는 없는데요.
통원만 비교했을때 가지고계신 보험은 약값포함 5천원만 빼고 낸돈을 보장해줍니다.
지금은 통원에서는 1~2만원, 약값은 8천원을 각각 공제후 보장을 해주기때문에 기존보험이
유리합니다.
그런데 적어주신대로 보장금액의 한도와 보장기간을 따진다면 지금의 실비가 유리한데요.
이런부분때문에 무조건 기존보험을 유지하는게 좋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재일 중요한건 새로 보험을 가입하는데 불이익이 없느냐 하는겁니다.
얼마전에도 병원에 다녀오신듯한데 고지후 심사를 받았을때 부담보등의 불이익이 발생한다면
기존보험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새로 가입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바꾸시는것도 나쁘지 않구요.
지금 상황에선 무조건 유지하는것과 바꾸는것중 어떤게 좋다고 말할수는 없으니
자세히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가의 궁금증이나 상담필요시 언제든 쪽지나 연락주세요.
2018.02.15.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018.02.15.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건강에 이상앖다면,
새로 리모델링 해서, 정상 가입 가능하다면,
당연히, 새로 가입하는게 낫습니다.
현재, 실비는 입원 5천만원, 통원 25만원, 약조제비 5만원 으로,
가입한 실비보험보다 한도가 더 높습니다.
리모델링 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새로 가입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2018.02.15.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018.02.15.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09년 9월 이전실비보험
- 보장금액100%
- 자부담금 5000원
- 5년갱신 / 한도 1억
- 갱신폭제한 없음
- 면책기간 180일
09년도 9월 이전 실비랑 현재 실비랑 차이는 많이 납니다.
각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재가입을 주로 추천해드리는 쪽입니다.
가장 중요한것 두가지만 말씀드릴께요.
1. 갱신폭에 제한이 없어 적은 보장으로 가격이 엄청나게 갱신되어 흔히 말하는 갱신폭탄을 맞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2. 새로운 질병에 대하여 보장이 어렵습니다.
예전에 한창 신종플루가 유행할때 연애인 아이가 걸렸었는데 신약이라 약값만 200만원을 자부담하게 되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세상이 발전하는 만큼 질병도 발전하고, 무병장수에서 이제는 유병장수 세상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픈카톡으로 문의주세요!
2018.02.15.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