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후 오키나와 3박4일 일정입니다. 고심끝에 일정을 짜보긴 했으나 동선이나 시간이 감이 안잡에 조언이나 자문을 얻고자 질문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첫날 13:30 도착 >> 렌트카 수령후 이세가나와 온센 체크인 >> 자유시간

둘째날 10:00 체크아웃 >> 코다휴게소(츄라우미 수족관 티켓구입) >> 코우리 전망대 >> 와루미 절벽 >> 비세자키해변 >> 16:00 츄라우미 수족관 >> 19:00 베셀 호텔 체크인 >> 아메리칸 빌리지 및 이온몰 >> 숙소

셋째날 08:00 체크아웃 >> 토마리 항구 렌트카 반납 및 자마미섬 티켓팅 >> 자마미섬 >> 18:00 그레이스리 체크인 >> 국제거리 >> 숙소

넷째날 10:00 체크아웃 >> ?? >> 공항 >> 13:30 인천으로

2주간 고민한 일정입니다. 둘째 셋째 날이 문제인대요. 일년에 한번뿐인 휴가라 일정이 빠듯할거 같기도 하구요. 이일정대로 소화가 가능할지요... 아니면 더 좋은 대안이 있을지요...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