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SSG닷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촬영감독과 함께한 영상광고 공개

박혜원 기자 입력 : 2018.09.14 16:49 ㅣ 수정 : 2018.09.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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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SSG닷컴이 배우 공유, 공효진이 출연한 14일 새로운 영상광고를 발표했다. ⓒSSG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신세계 SSG닷컴이 지난 8일, 11일에 이어 14일 새로운 영상광고를 발표했다.
 
이번 광고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살렸으며, 광고대행사 HS Ad와 백종열 감독, 할리우드 유명 스태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 등의 촬영감독 로버트 예맨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아트디렉터 제랄드 설리번, ‘갓 오브 이집트’, ‘라스트 사무라이’의 컬러리스트 질 보다노비치가 영상 연출에 참여했다.
 
이번 SSG닷컴 광고는 지상파 3사와 주요 종편 및 케이블을 비롯해 9월 중순부터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의 외벽, 스타필트 스탠딩 스크린과 미디어월 등에서도 보여질 예정이다.
 
최우정 SSG닷컴 총괄 부사장은 “새로운 영상광고를 통해 SSG닷컴의 참신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했으며 해외 유명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해 완성도 높은 영상을 탄생시켰다”며 “앞으로도 생활 플랫폼으로서의 SSG닷컴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기 위해 신선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을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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