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는도중에는 땀이 뚝뚝떨어지고 허벅지가 운동많이하면 느껴지는 느낌?을 받는데
운동하고 몇시간지나면 아무것도 아프지가않아요.
운동시작한지 1~3일까지는 좀 땡기고 그랬거든요..
그렇다고 스트레칭을 막 엄청 열심히한것도 아닌데도 그래요.
강도를 더 높게 해야하는 걸까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질문자님은 하체의 지방을 빼기 위해서 하체운동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실상.. 하체를 두껍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체를 슬림하게 보이게 하기 위한 운동이 반대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거죠..
알기쉽게 예를 들어보자면..
질문자님의 하체에 둘레는 근육이 10 이고 지방이 10 입니다.(그냥 이해를 돕기 위한 임의의 수치일뿐입니다.. )
그렇게 하체의 둘레는 총 20입니다...
그런데 이게 보기 싫어서 하체를 줄이기 위해 하체운동을 합니다..
그 운동은 근력운동에 속하는 웨이트입니다.
(마일리사이러스는 홈트레이닝에 속하는 근력운동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 운동의 자극으로 인해 허벅지의 근육이 12까지 커집니다..
그리고 지방은 아무래도 꽤 많은 유산소적인 연소로 인해.. (이건 식단병행이 충분히 이뤄졌을경우입니다.) 1이 감소한 9가 됩니다.
하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총 21이 되어.. 더 두꺼워졌습니다...
이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잇다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부분만 빼는 방법은 없습니다.
질문자님은... 그러한 운동이 아니라..
조깅같은 달리기..
이런 류의 유산소운동을 해야하는거죠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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