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가수 설운도 씨와 샌디김 재회 장면이

그려졌답니다.





 21년만에 재회하는

설운도와 샌디 김



샌디김의 영상편지를 본

설운도는 “힘들고 어려웠을 때가

생각이 난다”며 눈물을 흘렸는데


그때

설운도 씨 뒤에서 샌디김이

깜짝 등장했고


두 사람은

눈물의 재회를 했답니다.



한편

설운도 씨는

1958년생으로 나이 61세이며

샌디김이 10세 많은 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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