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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기독교에서 외계인은 없다하는데 이유를 알려주세요.창세기에 나오는 인간,지구는 상징적 의미 아닙니까
비공개 조회수 2,513 작성일2017.05.21
기독교에서 언급이 안됬다해도 저는 충분히 기독교 정의를 벚어나지않는 입장에서 외계인은 있다고 주장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창세기에는 지구를 만드셨다 써있고 인간을 만드셨다라고 써있는데 저는 이걸 왜 꼭 지구랑 인간이랑 생각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상징적 의미로 쓰일수 있는거 아닙니까?

지구랑 인간이라 적혀있는건 인간에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상징한거고요

저는 지구랑 인간이 바로 지칭한다 생각안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인류의 도움을 돕기위해 상징하신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지구는 지구를 포함한 외계행성이고 인류는 외계인 포함 지성체라고요.

외계인의 모습과 인간에 모습은 왜 안 닮았냐 하실수있는데 거야 발달하면서 생명공학기술을 써 변했겠죠

그 다음부터 아담이야기 부터는 인류의 입장으로 인류를 중심으로 전해주신거 아닙니까.

외계인의 종까지 전하시면 인류에 혼란이 올테니깐요.


얘기가 길어졌군요.

요약: 창세기에 나타나있는 인간과 지구가꼭 우리 인류만 지칭하는건 아닐수있다.

기독교관련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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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 답변
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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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없을겁니다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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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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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h****
초인
소규모종교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우주에 나가보면 우주인은 얼마든지 만 날 수 있습니다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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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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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이티니 뭐니 하며 이상하게 생긴 외계인 비행접시 타고 오는 외계인
없습니다 있다면 모두 가 사단마귀의 속이는 짓거리 입니다.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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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답변

하나님께서는 우주를 창조하셨고, 거기에는 많은 존재들이 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그런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그리고 영감의 글을 통해서도 우리는 우주에 생명을 가진 존재들이 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재림해서 하늘에 가면 그들과도 교제를 나눌 것입니다.

어떤 존재들이 있을지 무지 기대됩니다. ^^



우주거민도 인정한 하나님의 공의로우심

 

 

다른 세계에 있는 거룩한 거민들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주목하고 있었다. 홍수 전 이 세상의 상황 가운데서 그들은 루스벨이 그리스도의 권위를 거절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배척하면서 하늘에 수립하려고 노력해 왔었던 통치의 결과가 예시된 것을 보았다.  홍수 전 세상의 강퍅한 죄인들 가운데서 그들은 사단이 지배하고 있는 그의 백성들을 보았다. 사람들의 마음의 생각은 항상 악할 뿐이었다(창 6:5). 사람들의 모든 감정과 충동과 상상은 하나님의 순결과 평화와 사랑의 원칙들과 싸우고 있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피조물에게서 그분의 거룩한 율법의 제지를 제거하고자 한 사단의 정책에서 기인된 무서운 부패의 실례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대쟁투가 진행되는 동안에 드러난 사실들로 지금까지 사단과 사단의 기만에 빠진 모든 자들이 거짓 대표해 온 그분의 정부의 원칙들을 증명하실 것이다. 그분의 공의로우심은 마침내 전 세계 사람들에 의해서 인정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같은 인정은 그들을 구원하기에는 너무 늦게 될 것이다. 그분의 위대한 계획이 완전 성취를 향하여 일보 일보 전진할 때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의 동조와 시인을 받으시며 반역자들을 최종적으로 멸망시키실 때도 온 우주의 찬동과 시인을 받으실 것이다. 하나님의 교훈을 저버린 자들은 모두 사단의 편에 가담하여 그리스도와 싸워 왔다는 것이 드러날 것이다.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고 그와 연합한 자들이 모두 그와 운명을 같이 할 때, 온 우주는 그 선고에 대한 증인으로서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계 15:3)라고 선언할 것이다.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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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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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중수
영상, 음향 가전, 개신교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한국기독교장로회 교인입니다.


그런 문제는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해하셔도 무리가 없습니다.


오래전 세계에 대한 인식의 폭이 좁았던 믿음의 조상의 입장에선 그렇게 밖에 생각할 수 없었겠지요.

외계인이란 인식 자체가 없던 시절에 성서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언급 자체가 불가합니다.


인간을 만드셨다는 것도 직접 어떤 순간에 짱! 하고 만든게 아니고  은유적 의미로서 , 

하나님에게 우리 인간은 그렇게 중요한 존재로 생각하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그렇게 묘사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또한  기독교가 만들어질 당시엔 기독교가 무척 핍박받는 시기여서  정경으로 채택된 성경도  믿는 사람들끼리 뭉치길 원하는 논조의 글들이 성경의 정경으로 채택되는 과정이 거쳐서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라 부르는 그분이 전 우주를 대략 50억년에 걸쳐 만들면서,  우리 지구인만 만들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주 공간이 너무 아깝지요?  먼 어느 행성에선가  어떤 외계인들은 우리를 추축하면서  그들의 언어로 하나님을 부르고 이웃을 사랑하며 실청하는 주님의 길을 가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평화가 있기를 !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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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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