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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예수는 누구인가요???
웅응 조회수 704 작성일2011.06.01
퀴즈1번. 불량식품이 나오면 성경에는 어떻게 하라고 써있나요 ?
         1번.  버린다
         2번.  신고한다
       3번. 모르는 사람에게 돈받고 판다  <=== 정답 입니다 (신명기 14; 21)
 
 
퀴즈2번. 성경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을 어떻게 하라고 했나요 ?
       1번. 집을 팔아서 돈을 교회에 받친다  <=== 정답 입니다 (마태 19; 29)
        2번. 불질러 버린다
        3번. 전세를 준다
 
 
퀴즈3번. 성경에는 다른 종교의 사람이 유혹하면 어떻게 하라고 했나요 ?
       요 1번. 놀린다
      2번. 돌로 쳐 죽인다  <=== 정답 입니다.(신명기 13;6~11)
       3번 : 노예로 만든다
        
 
퀴즈4번. 교회에 나오다(믿다) 나오지 않는(믿지않는) 친구는 어떻게 하라고 성경에 써 있나요 ?
       1번. 사이좋케 놀아준다
       2번. 목사님 한테 일러 바친다
     3번. 칼로 찔러 죽인다   <=== 정답 입니다.  (이사야 1; 20)
 
 
퀴즈5번. 예수는 사람을 어떻게 죽였나요 ? 
        1번. 목메달아 죽였다
      2번. 도끼와 칼로 사람을 쪽개 죽였다    <== 정답 입니다. (사무엘 상 15; 33)
        3번. 죽을때 까지 기다렸다
 
 
퀴즈6번. 예수는 아이들을 어떻게 죽이나요 ? 
       1번. 사탕을 사줬다
      2번. 여호와의 이름으로 42명의 아이를 찟어 죽였다 <== 정답 (열왕기 하 2 ; 23~24)     
       3번. 맛있는 고기를 대접 하였다
 
 
퀴즈7번. 예수는 이세상에 왜 왔다고 성경책에 써 있나요 ? 
     1번. 칼로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왔다 <== 정답 입니다 (마태 10; 34)
       2번.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
       3번. 평화를 주러 왔다
 
 
퀴즈8번. 호강하는 여자는 예수가 어떻게 될 것이라고 했나요 ?
       1번. 자식이 잘 되라고 기도 하였다
       2번. 한 여자로서 일생이 편안 하게 하였다
     3번. 어린 자식을 죽여 인육을 먹게 될것이라 하였다 <== 정답 입니다(신명기 28; 56~57)
 
 
퀴즈9번. 원수를 어떻게 하라고 하였나요 ?
      1. 노예로 만든다
    2. 아각(머리를)을 찍어 쪼갠다  <== 정답 입니다 (사무엘 상 15; 33)
     3. 원수를 사랑하라
 
 
퀴즈 10번(주관식). 예수는 육체에 흠이 있는자를 싫어 하셨는데 어떤 흠이 있는자를 말하나요 ?
 
정답 : 눈속임 치료가 불가능 한자는 싫어 하심니다(절뚝발이나,  코가 불완전한 자,  지체가 더한자, 발 부러진자,  손 부러진자, 꼽추,  난장이, 눈에 백막이 있는자,  괴혈병,  버짐, 불알상한자)
 (레위기 21; 16~21)
 
 
==========성경책 핵심 요점정리  성경공부 열심히 합시다 !!  ==========
 
 
1) [(여호와 가라사대)
    ["네 동포,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네 열조(조상)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다른)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너는 그를 좇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그는 ... 네 신(神)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한 자니, 너는 `돌로 쳐 죽이라`........"]  

   (신명기 13;6~11)

 

* 여호와(예수) 외에 다른 신(神)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부모 형제, 처 자식 또는 동포(친구)일지라도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덮어 숨기지도 말고, 인정 사정 볼 것 없이 돌로 쳐 죽이라는 것이 여호와의 지엄한 명령입니다.
  이런 종류의 상황들은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겪고 있을 것입니다.
 
 
(2)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聖民=거룩한 백성)이라.
     무릇 스스로 (병들어) 죽은 것은 먹지 말 것이니,
     그것을 성중에 우거하는 객(客)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팔아도 가(可)하니라”.]
     (신명기 14; 21)
병들어 죽은 고기 즉,
  불량 식품을 교인들은 먹지 말고, 이웃에게 먹이거나 팔아도 좋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못돼 먹은    성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성민(聖民)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바로 예수교인들입니다.
 
 
 (3) [“여호와의 신이 사울(사람)에서 떠나고, 여호와의 악신(惡神)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사무엘 상 16; 14)
      [사울이 손에 단창을 가지고 그 집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惡神)이 사울에게
      접하였으므로...]
     (사무엘 상 19; 9) 
 * 사울은 히브리 왕국의 초대 왕입니다.
처음에 사울은 왕이 되기 싫다고 행구(이삿짐) 뒤에 숨기까지 했던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쪽에서 강제로 끌어다가 왕위에 올려 놓은 사람입니다. (사무엘상 10; 22)
그런 사울왕 속에다
여호와는 자신이 부리는 악신(惡神)을 집어 넣어 못된 짓(?)하게 하여 그 벌로 비참하게 죽게 합니다.
여호와는 자신이 부리는 악신을 사람에게 집어 넣고서 죄를 짓게 하고는 그 죄값으로 벌을 내린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애굽 왕)의 마음을 강퍅(성질이 깐깐하고 고집이 셈)하게 하셨기 때문에…."]
   (출애굽기 10; 27)
* 결국, 애굽왕 바로는 자기 성품이 아닌 강퍅한 마음 때문에 여호와의 뜻을 거역하게 되고,
  마침내 애굽 백성 전체가 무차별 도륙되는 재앙을 13 번 씩이나 당하게 됩니다.
  이렇게 사람은 여호와가 집어 넣은 그 강퍅한 마음 때문에 죄를 짓게 되고,
  그리고 그 죄값으로 여호와의 징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4) [“사무엘(여호와의 선지자)이 가로되,
     ‘네 칼이 여인들로 무자(無子)케 한 것 같이 여인 중 네 어미가 무자(無子)하리라.’ 하고,
     그가 길갈(지명)에서 여호와 앞에서 아각을 찍어 쪼개니라."]
     (사무엘 상 15; 33)
* 위의 바이블 내용은 이스라엘(사울왕)과 아말렉(아각왕)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 이야기입니다.
  전쟁 포로로 잡혀 온 사람(아각왕)을 여호와가 칼로 찍어서 쪼개어 죽였다고 하는군요.
  위의 전쟁은 이스라엘이 먼저 아말렉으로 쳐들어 가서 발발한 전쟁입니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면 특히 청년들이 많이 죽게 됩니다.
  청년들이 많이 죽으면, 여인들에게는 아들이 없어지게(무자=無子)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호와(사무엘)는 여인들이 무자(無子)케 된 원인이 자기에게 있는데도 이를 망각하고,
  그 책임을 아각왕(사람)에게 씌워
  <칼날로 찍어 쪼개어> 죽였다고 합니다.
 
      [“너희(사람들)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1; 20)
* 여호와(예수)를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날이 너희를 삼켜버리게 하겠다고 공갈 협박합니다.
  여호와의 입이 직접 쏟아 낸 말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배반이나 거절이란 말이 성립하려면,
  이에 앞서서 인간과 여호와(예수) 사이에 어떤 약속이 맺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언제 어디에서 그런 약속이 체결된 적이 있었던가요?
  아무리 거듭해서 생각을 해봐도, 폭력배들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왜 쳐다봐? 떫어? 죽고 싶어?”
  하며 공연히 트집을 걸며 폭력을 휘두르기도 하고 금품을 갈취하는 모습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어쨌든,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는 사람을 찍어 쪼개기도 하고, 칼날이 삼키게도 한답니다.
 (5) [“(예수 가라사대),
     풀무 불(지옥)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 13; 42)
* 여호와의 독생자라는 예수가 사람들을 향해서 쏟아 내는 독설이요 악담과 저주입니다.
  자기를 믿지 않으면, 꺼지지 않는 유황불 지옥에 쳐 넣어 영원히 이를 갈며 신음하게 하겠답니다.
    [“내(예수)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태 10; 34)
* 예수는 인간 세상에다 전쟁과 불행을 안겨 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신이랍니다.
  예수 역시 여호와와 조금도 기울지 않는 입이 걸쭉한 XX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6) [“또, 내(예수)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兄弟)나, 자매(姉妹)나, 부모(父母)나, 자식(子息)이나,
     전토(田土)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태 19; 29)
* 예수를 위하여
  부모, 형제, 처자식과 전 재산을 버린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 복락을 누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것을 버린 자는 영생 복락을 누리겠지만,
  버림을 받아서 불행해진 부모와 처자식들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7)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평화를 맺자’고 외쳐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
     너희는 안에 있는 백성을 모두 노무자로 삼아 버려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을 생각이 없어서 싸움을 걸거든,
     너희는 그 성을 포위 공격하여라.
     너희 신 여호와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부치실 터이니,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죽여라.
    그러나, 여자들과 아이들과 가축들과 그 밖에 그 성안에 있는
    다른 모든 것은 전리품으로 차지하여도 된다.
    너희 신 여호와께서 너희 원수(예수교인이 아닌 사람들)들에게서
    빼앗아 주시는 전리품을 너희는 마음대로 쓸 수가 있다.
    여기(근처)에 있는 민족들의 성읍이 아니고, 아주 <먼데 있는 성읍>들에는 모두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나, 너희 신 여호와께 유산으로 받은 이 민족들의 성읍(이스라엘 근처)들에서는 숨쉬는 것을 하나도 살려두지 마라.
    그러니,
    헷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브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은 너희 신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전멸시켜야 한다.”]
   (신명기 20; 10~17)
 * 어떻습니까?
  조직 폭력배들의 행패와 예수교의 가르침에 다른 모습이 보입니까?
  아니, 폭력배일지라도 저렇게 무지막지한 폭력배가 있어 본 적은 있습니까?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이 직접 다스리며 살아갈 근처에서는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싹 쓸어 전멸시키고,
  직접 들어가서 살지 않을 먼 곳에서는 남자들만 모조리 죽이고 여자들은 모두 차지해도 된답니다.
  실제로, 유럽의 예수교인들은 남아메리카의 모든 남자를 도륙시키고 여자들을 모두 차지합니다.
  그 결과, 현재의 남미 사람들이 바로 백인과 원주민의 혼혈인 메스티조족 또는 인디오족입니다.
  예수교의 역사는 여호와(예수)의 가르침을 철저하게 실천해 내려 오고 있는 셈입니다.
 (8) [“바알(타 종교)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당을 훼파하여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열왕기 하 10; 27)
 * 예수교 이외의 타 종교의 신전을 헐어내고, 그 자리에다 공중 변소를 만들었답니다.
  예수교인들은 타 종교를 파괴하는 것만으로는 그 증오심이 풀리지 않습니다.
  타 종교를 파괴한 다음 그 자리에다 더러운(?) 변소를 만들어 놓아야 속이 시원해 집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의 예수교인들이 타 종교의 신전과 신상은 물론 단군상까지도 때려 부수는 짓들이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9) [“너희(예수쟁이들)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義)와 불법(不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
     (고린도 후서 6; 14)
 * 여기에서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는 <혼인을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서,
>  예수교인들은 타 종교 내지 비 예수교인들과 혼인을 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교는 의(義)와 빛이며, 그 외의 모든 것은 불법(不法) 또는 어둠인데,
  “어찌 예수교인이 타(他)와 혼인을 할 수 있겠느냐?”고 호통입니다.
  어쨌든, 예수교가 타(他)와 공존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10) [“(여호와의 군대인 이스라엘, 유다 및 에돔 등 3국 연합군이)
     그(이웃 나라) 성읍을 쳐서 헐고,
     각기 돌을 던져 모든 밭에 가득하게 하고,
     모든 샘(우물)을 메우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물맷군이 두루 다니며 치니라.”]
     (열왕기 하 3; 25)
 * 여호와(예수)의 군대는 노략질 전쟁이 그 임무입니다.
  1)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사람을 모조리 죽이고,
  2) 가축과 금은 패물을 비롯한 모든 재물을 강탈한 다음,
  3) 성읍(사람이 살만한 터전)을 쳐서 모조리 헐어 버리고,
  4) 밭에다 돌을 가득하게 던져 넣어 다시는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만들고,
  5) 모든 샘(우물)을 메워 어느 누구도 물을 마실 수 없게 하고,
  6) 모든 나무를 잘라 내어 완전 초토화(焦土化)시키라는 것이 여호와(예수)의 지엄한 명입니다.
  7) 심지어, 아이들을 메어쳐 죽이고,
      아이 밴 부녀자들의 배를 갈라 죽이도록 교사하기도 합니다. (열왕기하 8; 11~13, 열왕기상 19; 15)
    중동 지방은 여호와(예수)의 군대가 저런 짓을 하지 않더라도 기후 풍토가 심히 척박한 사막 벌판입니다.
  그런데, 저런 곳에다 저러한 만행질을 해 놓으면 그 지방은 어떤 모습이 될까요?
    어쨌든, 이것이 여호와(예수)가 예수교인들에게 가르치는 거룩한 명령(가르침)입니다.
  (11) [“너희 가운데 호강하며 하느작거리던 여자,
        너무 호강하여 발바닥을 땅에 대본 일도 없는 여자가,
        자기를 가슴에 안아주는 남편이나 아들 딸을 외면하고,
        궁한 나머지 제 다리 사이에서 나온 자식을 태째 몰래 먹어치울 것이다.
        원수가 너희 모든 성을 포위하고 몰아치면 마침내 이런 지경에 이를 것이다.”]
        (신명기 28; 56~57)
 * 여호와를 믿지도 않고 받들지도 않으면, 자식의 고기를 먹게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것도, 남편이나 다른 자식들이 빼앗아 먹을 까봐 몰래 숨어서 먹게 하겠다고 합니다.
  너무도 호강스럽게 살아서 땅을 밟아 보지도 않던 아리따운 여자가
  남편과 다른 자식들 몰래 자식의 고기를 뜯어 먹는 모습은 참으로 멋질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간 세상을 잔인하게 이끌고 있는 여호와라는 신은 어떻게 생겨 먹은 종자일까요?
     참고로, 여호와의 협박을 한 가지만 더 들어 보기로 할까요?.
   (12) [".... 너희가 내(여호와)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한다면,
         나는 크게 노하여 너희(인간)와 맞설 것이며,
         너희 죄(여호와를 믿지 않음)를 일곱 배로 징계하리라.
         그리하여, 너희는 아들들의 살을 먹고, 딸들의 살을 먹어야 하게 되리라."]
         (레위기 26; 27~29)
 * 이 얼마나 끔찍한 공갈 협박이요 저주와 악담입니까?
  (13) 바이블에는 <죽이다>라는 단어가 275 개 들어 있습니다.
        바이블에는 <진멸>하라는 단어가 104 개 들어 있습니다.
        바이블에는 <전멸>하라는 단어가 85 개 들어 있습니다.
        바이블에는 <노략>하라는 단어가 92 개 들어 있습니다.
        바이블에는 <칼날>로 죽여라(진멸하라)가 50 개 들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바이블에는
  1) 포르노 따위의 음담패설(淫談悖說),
  2) 사람을 속이고 골탕먹이는 사기행각(詐欺行脚),
  3) 처음부터 끝까지 과학과 논리와는 거리가 먼 무지막지(無知莫知) 등이 난무하고 있어서,
     인류 역사 속에 예수교(바이블)보다 더 잔인하고, 지저분하고, 악독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심지어 바이블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있습니다.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예수교 지도자)에게 이르라.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여호와의 식물(예배)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라.
        무릇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못할찌니, 곧,
        소경이나,
        절뚝발이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발 부러진 자나,
        손 부러진 자나,
        곱사등이나,
        난장이나,
        눈에 백막이 있는 자나,
        괴혈병이나,
        버짐이나,
        불알 상한 자나,
        제사장(예수교 지도자)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예배)를 드리지 못할찌니,
        그는 흠이 있은 즉, 나아와 여호와의 식물(예배)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레위기 21; 16~21)
* 불구자나 병자는 여호와에게 가까이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문둥병 등 피부병을 가진 사람을 더럽다면서 진 밖으로 내치라고 악을 쓰기도 합니다.
  히브리인들은 중동지방의 사막 벌판을 배회하며 노략질로 살아가던 족속들입니다.
  노략질은 농업 민족과는 달리 전쟁이 그 생업입니다.
  따라서, 진(陳)이란 히브리인들의 생활 근거지를 이르는 말입니다.
  따라서, 불구자나 병자를 더럽다면서 진(陳)에서 내치라는 말은 결국 죽어 버리라는 뜻입니다.
    (15) ["엘리사가... 길에 행(行)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城)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42 명을 찢었더라. ..."]
        (열왕기 하 2 ; 23~24)
* 엘리사는 대단히 유명한 여호와의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그는 대머리였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 그가 길을 걸어가고 있을 때,
동네 아이들이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라며 놀렸던 모양입니다.
이 때,
엘리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를 하자, 암콤 2 마리가 나타나서 아이들 42 명을 찢어 죽였다는군요.
이 바이블 내용을 몇 년 전, 어느 사이트에 올렸더니,
<여호와의 선지자에게는 이 정도의 능력이 주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
이라고 답글을 올린 예수교인도 있었습니다.
사람이 예수교에 세뇌되면 어떤 종류의 정신 세계가 형성되는 지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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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1:이것은 안좋은 음식을 이방인에게 먹이라는 의미에서 말한것이아니라 선민답게 여호와의 규례를 지켜 죽은 음식을 먹지말라는 뜻이다(그러나 신약에 와서는 배드로가 환상을 봄으로 어떠한 음식도 먹을수 있게됨)

 

퀴즈2:거짓말하지마라 성경엔 돈을 팔아서 교회에 바치라는 얘기는 한 마디도 안나온다 29절 말씀은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것이 있으면 안됀다는 것이다 자신을 낳은 분은 육적 어미일지라도 그어미와 자신을 만든분은 하나님이다 즉 참 어미와 아비는 하나님이시다  예로 재물을 땅에 쌓지말고 하늘에 쌓으라는 말씀을 생각하면될것이다 이것은 불교의 사상과도 비슷하니 이해하기 쉬울것이다

 

퀴즈3:역시 성경을 대충봐서 지식이 짧다는것이 들어난다 질문자는 신명기만 읽고 신약은 안 읽었나보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구약에는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라고 하였으나 원수까지도 사랑한다고 말한다 즉 신약에 와선 어떠한 사람도 정죄해선 안된다 왜냐하면 그사람이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 값을 치뤄줬기때문이며 우리또한 죄있는 사람이기때문이다

 

퀴즈4:비판하더라도 거짓말로 지어내지는 말라 어디 교회나오다가 나오지않으면 칼로 죽이라고 나와있나 다시읽어봐라.... 이해가 딸리나보다 설명하자면 여호와의 말씀을 어긴다면 여호와하나님께 벌을 받게된다는 뜻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칼로 비유된다 예:성령의 검=말씀, 요한계시록에나오는 예수의 모습중에 입에 칼을 물고있는모습 등등....

 

퀴즈5:비판자가 눈이 멀었나보다 제목에봐도 사무엘이 아각을 처형하다라고 나온다 물론 하나님이 조작했다면 맞는 말일수도있겠다... 이것도 퀴즈4의 답변과 비슷하다..

 

퀴즈6:............... 맞는말이다 그래서 어떻다는 것인가? 심판자가 죄인을 처벌할수없는가?

 

퀴즈7:비판자는 틀린말을 은근히 말되게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칼을 주로왔다고 했으나 칼로 찔러 죽이로 왔다고는 안나온다 왜냐하면 칼로 찔러 죽이는 장면은 하나도안나온다 마창가지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것이 있어서는 안됀다는뜻이다 예수님은 선택받은 사람들의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오셨다

 

퀴즈8:또 거짓말이다 그리고 질문자가 자신의 지식의 바닥을 드러냈다 역사공부는 안했나보다...어디 호강하는 여인을 하나님이 못봐줘서 자식을 죽인다고 했는가 이 말씀은 예언의 말씀으로도 볼수있다 58절을 읽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할시 이런일들(자신이 낳은 자식을 잡아먹는것)이 일어난다고 한다 이말씀은 AD70년도에 일어난 일이다 AD70년에 유대인들이 로마에 대하여 반란을 일으키자 로마의 타이터스 장군이 예루살렘 성을 에워쌓고 포위했다 유대인의 역사학자 요세푸스의 기록에따르면 성에 갇힌 사람들이 가뭄과 포위로인하여 식량과 물을 공급받지못하자 이웃끼리 서로 자식들을 잡아먹었다고 기록되어있다 이것은 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지않아 생긴일이다 성경에 보면 유대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밖으라면서 그의 피를 우리에게 돌리라고한다(만일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것이 잘못이라면 그 책임을 자신들에게 돌리라는뜻)그대로 된것이며 신명기 28:58절 말씀을 지키지 못한이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진것이다

 

퀴즈9:이것은 퀴즈 3에서 답변했다

 

퀴즈10:신약을 다시 읽을것을 권한다 물론 구약땐 그랬다 성경에 그래로 나오기때문에 반론할수없다 그러나 신약에보면 예수께서 나병환자와 눈먼자 혈루병...등등 구약에나오는 부정한 자들을 고치신다 이것은 예수 즉 구세주께서 그들까지도 깨끗하게 하실수있다라는걸 뜻한다 예로 신약성경에보면 다리저는자에게 네 죄들이 사함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일어나 걸어가라고 말씀하신다

 

* 여호와(예수) 외에 다른 신(神)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부모 형제, 처 자식 또는 동포(친구)일지라도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덮어 숨기지도 말고, 인정 사정 볼 것 없이 돌로 쳐 죽이라는 것이 여호와의 지엄한 명령입니다.
이런 종류의 상황들은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겪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퀴즈중에서 해결했다 예수가 죄값을 치뤄줬기때문에 누구도 정죄할수없다 
* 사울은 히브리 왕국의 초대 왕입니다.
처음에 사울은 왕이 되기 싫다고 행구(이삿짐) 뒤에 숨기까지 했던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쪽에서 강제로 끌어다가 왕위에 올려 놓은 사람입니다. (사무엘상 10; 22)
그런 사울왕 속에다
여호와는 자신이 부리는 악신(惡神)을 집어 넣어 못된 짓(?)하게 하여 그 벌로 비참하게 죽게 합니다.
여호와는 자신이 부리는 악신을 사람에게 집어 넣고서 죄를 짓게 하고는 그 죄값으로 벌을 내린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애굽 왕)의 마음을 강퍅(성질이 깐깐하고 고집이 셈)하게 하셨기 때문에…."]
(출애굽기 10; 27)
* 결국, 애굽왕 바로는 자기 성품이 아닌 강퍅한 마음 때문에 여호와의 뜻을 거역하게 되고,
마침내 애굽 백성 전체가 무차별 도륙되는 재앙을 13 번 씩이나 당하게 됩니다.
이렇게 사람은 여호와가 집어 넣은 그 강퍅한 마음 때문에 죄를 짓게 되고,
그리고 그 죄값으로 여호와의 징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 맞는 말이다 하지만 본인 만큼은 가나안여자의 믿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그는 자신의 딸이 병에 걸려 고쳐달라고 예수께 구했을때 예수는 들은척도 하지않고 자꾸구하자 본인은 이스라엘의 집 잃어버린양 외에는 보냄을 받지않았다고한다(이것은 선택받은 사람만 구원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만을 말하는것은 아님) 그러나 가나안여인이 자신을 낮추며 구하자 예수께서 네 믿음이 크도다 하면서 그 여인의 소원을 들어주셨다 이것을 기억하길바란다
 
(4)이것도 맞는말이다 그러나 죽고 사는것이 전부 하나님한테 달렸다  이사야 말씀의 약속은 하나님의 율법들을뜻한다
 
(5)칼의 의미에 대해서 검을 주로왔다라는 점에서 설명했기에 답변이 충분하다고 본다 하지만 질문자는 인간이 지옥에 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는거같다 지옥은 하나님이 없는곳이 지옥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말씀이있다 인간의 마음에 사랑이없고 증오와 시기 질투 분노 등만이 있다면 그곳은 지옥이나 다름없으며 고통밖에 있을수가없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야한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6)이것도 설명했다 버리라는 말은아니다 버려야지만 천국에 간다는 말도아니다 왜냐하면 그래야지만 천국에 간다고 나온적이 없기 때문이다
 
(7)유럽의 예를 든건 옳지않다 왜냐하면 말씀의 의미를 잘 모르기때문이다 질문자가 말한 말씀은 분명 잔인하며 이성적으로 말이안된다 그래도 하나님의 명령이라면 따라야한다 창조주고 기분이 질서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이성적으로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도록 말할내용이 있다 여호와께서 처부수라고 언급했던 나라들은 성경을 보면 알수있듯이 우상에게 엄청난 재물들을 바쳤다 자신의 아들을 불위로 걷게했으며 우상에게 드리는 예배중에 성행위가 이루어졌으며 살인등이 행해졌다  그래서 어떤 목사들은 여호와께서 다 멸하라고 했던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 타락성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하기도한다
 
(8)(7)에서 말했던 것이 바로 바알우상을 섬기면서 행해졌던것이다 이런 종교는 없애버려야 하지 않겠는가? 이사야를 읽어보라 바알제사장들이 하늘에서 불이떨어지게 하기위해 창으로 자신의 배를 가르는 모습이나온다 이것은 양호다 실제로 그들은 인간을 재물로바치고 예배의식으로 성행위를 했다
 
(9)타 종교와 결혼하지않는것은 기독교인이 타 종교에 빠질수도 있기때문이다
 
(10)이건 고대전쟁에서 있었던 기본적인 행위다 아니 어느나라든지 다 이렇게한다 꼭 기독교라고 말할수없다
 
(11)이건 아까 설명했다
 
(14)예수의 죽음으로 휘장이 찢어졌다 휘장안은 이스라엘사람 휘장밖은 이방인들만 들어와 예배할수있는데 휘장은 하나님의몸 곳 예수의 몸을 뜻한다 그가 죽음으로 이스라엘인과 이방인의 등급이 사라졌으며 모두 하나가되었다 또한 예수안에 거하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께로 나갈수있다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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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안티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ㅋ

 

예수를 알면 알수록 사탄이 선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되는듯.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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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lw****
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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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기독교 새내기인가?

 

교회 나가서 천국행 티켓이라도 따려다가 실패했나보지?

으잌아ㅋㅋ앜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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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h****
초인
소규모종교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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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칼을 들고 수박을 위아래 옆 할 것없이 삼등분을 해봐도 속은 다 같은 수박이지 다른 것이 들어있지 않음.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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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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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은 반박하지 않고, 신약만 반박합니다.

 

19장 29절 그리고 내 이름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아버지나 어머니,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모두 백 배로 받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

 

<-- 그리스도때문에 손해를 보면 갚아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마태 10장 34절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루카 12장 49절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마태10장34절)”는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할 것이다.

<----거짓평화보다 바른 말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0&aid=0000004930

 

----------------------------------------------------------------------------

 

그리스도가 직접적으로 거부한 신명기의 내용.

 

신명기 22:22절 어떤 남자가 남편이 있는 여자와 동침하다가 들켰을 경우 동침한 그 남자와

여자 두 사람 다 죽어야 한다. 이렇게 너희는 이스라엘에서 악을 치워버려야 한다.

어떤 젊은 처녀가 한 남자와 약혼을 하였는데, 성읍 안에서 다른 남자가 그 여자와 만나

동침하였을 경우, 너희는 두 사람을 다 그 성읍의 성문으로 끌어내어, 그들에게 돌을 던져

죽여야 한다.

요한 8장 4절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여자는 한 가운데 그대로 서 있었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 짓지 마라."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한 신명기의 의견

 

신명 28 : 15 "그러나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계명과 규정을 명심하여 실천하지 않으면, 이 모든 저주가 내려 너희 위에 머물 것이다.

 

[“너희 가운데 호강하며 하느작거리던 여자,
        너무 호강하여 발바닥을 땅에 대본 일도 없는 여자가,
        자기를 가슴에 안아주는 남편이나 아들 딸을 외면하고,
        궁한 나머지 제 다리 사이에서 나온 자식을 태째 몰래 먹어치울 것이다.
        원수가 너희 모든 성을 포위하고 몰아치면 마침내 이런 지경에 이를 것이다.”]

        (신명기 28; 56~57)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한 레위기의 의견

 

26 : 14절 그러나 너희가 나의 말을 듣지 않고 이 모든 계명을 실천하지 않거나,

나의 규칙들을 업신여기고 나의 법규들을 혐오하여, 나의 모든 계명을 실천하지 않고 나의 계약을

깨뜨리면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하겠다.

[".... 너희가 내(여호와)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한다면,
         나는 크게 노하여 너희(인간)와 맞설 것이며,
         너희 죄(여호와를 믿지 않음)를 일곱 배로 징계하리라.
         그리하여, 너희는 아들들의 살을 먹고, 딸들의 살을 먹어야 하게 되리라."]

         (레위기 26; 27~29)

 

율법에 대한 바울의 의견

에페소서

2: 14- 15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 분께서는 우리의 몸으로 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시고 이 둘을 가르는 장벽인 적개심을 허무셨습니다. 또 그 모든 계명과 조문과

함께 율법을 폐지하셧습니다.

 

고린도 전서

2:19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는 대수롭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만이

중요합니다.

http://cafe.naver.com/junek43.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92&

 

하느님이 율법을 지키지 않는 이들에 대해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그리스도의 의견

 

마태 5 : 45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그리스도의 법에 대한 의견

5장 17절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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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 21장 -18절

너의 후손 대대로, 몸에 흠이 있는 사람은 자기 하느님에게 양식을 바치러 가까이 오지 못한다.

정녕 몸에 흠이 있는 사람은 누구도 가까이 오지 못한다. "눈먼 사람", 다리저는 사람, 얼굴이

일그러졌거나 몸이 기형인 사람, 다리가 부러지거나 팔이 부러진 사람 등등

 

장애에 관해 그리스도가 한일

 

마태 9장 27절

그 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그리스도의 장애에 관한 의견

 

마태 5장 29절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장애는 하느님에게 가는 것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그럼으로 지체를 제거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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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너희(예수쟁이들)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義)와 불법(不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

     (고린도 후서 6; 14)

 

해당 말은 율법과 같은 명령이 아니라 바울의 권고이다.

 

불신자와 결혼하게되는 것에 대한 바울의 의견 : ==> 가급적 하지 말것.(종교 분쟁남. 마태 10장 34절에서 이미 경고.)

 

고린도 후서 6: 14 불신자들과는 상종하지 마십시오. 의로움과 불법이 어떻게

짝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빛이 어떻게 어둠과 사귈 수 있겟습니까?

 

불신자 간의 결혼 유지에 대한 바울의 의견 : ==> 유지 할 것.

 

고린도 전서 7장 12절 어떤 형제에게 신자 아닌 아내가 있는데 그 아내가 계속 남편과

함께 살기를 원하면 아내를 버려서는 안됩니다. 또 어떤 부인에게 신자 아닌 남편이 있는데

그가 계속 아내와 함께 살기를 원하면 그 남편을 버려서는 안됩니다.

신자 아닌 남편은 아내로 말미암아 그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해졌기 때문입니다.

아내 된 이여, 그대가 남편을 구원할 수 있을지 혹시 압니까? 그리고 남편 된 이여, 그대가 아내를

구원할 수 있을지 혹시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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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 출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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