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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비공개 답변
초수
독일기자로 나온분은 실명 위르겐 힌츠페터로 실존인물이고
독일기자를 태우고 광주로간 택시기사도 가명 김사복씨로 실존인물입니다
그외의 사람들은 그당시 소시민들을 대표한 허구의 캐릭터구요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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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3669852
중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영화는 실화이니 인물들도 실화입니다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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