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디엠이 사명을 천궁의료기로 변경해 제2도약에 나선다.
30일 천궁의료기에 따르면 기업의 아이덴티티 강화와 천궁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비즈니스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하며 사명을 ‘천궁’으로 변경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앞으로 천궁의료기는 고객 건강을 가치있게 만들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궁의료기 주력제품인 ‘천궁’은 둥근 돔 형태로 상단 구조물에 ‘인콜로이 방사체’가 설치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온열기들은 장판 형태로 제작되어 등 쪽이나 그 접촉면만 효과를 누릴 수 있었지만 천궁은 사용자가 아래에 누워 열기를 쐴 수 있다. 3개의 열원에서 발생하는 온열을 사용자가 위치한 곳에 집중시켜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 된 점으로는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나온다고 알려진 편백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이를 이용하면 삼림욕을 하는 듯한 쾌적함도 느낄 수 있다. 모든 재료는 친환경 재료로 만들었으며 화학 페인트 사용을 자제해 인체에 유해하지 않고 폐기 시에도 환경에 가급적 영향을 주지 않게 만들었다.
천궁의료기 관계자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천궁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며 “앞으로도 온열의료기 천궁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30일 천궁의료기에 따르면 기업의 아이덴티티 강화와 천궁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비즈니스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하며 사명을 ‘천궁’으로 변경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앞으로 천궁의료기는 고객 건강을 가치있게 만들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궁의료기 주력제품인 ‘천궁’은 둥근 돔 형태로 상단 구조물에 ‘인콜로이 방사체’가 설치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온열기들은 장판 형태로 제작되어 등 쪽이나 그 접촉면만 효과를 누릴 수 있었지만 천궁은 사용자가 아래에 누워 열기를 쐴 수 있다. 3개의 열원에서 발생하는 온열을 사용자가 위치한 곳에 집중시켜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 된 점으로는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나온다고 알려진 편백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이를 이용하면 삼림욕을 하는 듯한 쾌적함도 느낄 수 있다. 모든 재료는 친환경 재료로 만들었으며 화학 페인트 사용을 자제해 인체에 유해하지 않고 폐기 시에도 환경에 가급적 영향을 주지 않게 만들었다.
천궁의료기 관계자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천궁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며 “앞으로도 온열의료기 천궁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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