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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허리통증치료법
mszk**** 조회수 2,534 작성일2007.01.10

제가 올해 15살인데...

요즘들어 부쩍 허리통증이 심해졋음...ㄷㄷㄷ

제 친구들이 저보고 매일 허리좀 펴라... 자세좀 똑바로 해라.. 등

이런 충고는 많이 하고 허리도 자주 바로 잡아주는데 심하게 굽는건 아니고

약....70도? 80도? 아무튼 조금 굽어 지거든요?

제가 허리아픈게 자세가 올바르지 안아서인가 해서

흔히 아빠다리라고 불리는 자세를 하고 허리를 곧게 폇는데...

좀 빡빡하다고나 할까? 더 펴져야 하는데 덜 펴진 그런거?

아무튼 그렇고 계속 그자세로 있다보니까 더 아프더라구요..

골반 위로 아프고 등이

           |                                           |     이렇게 등이 생겼다고 치면

           |                                           |     * 아픈곳

           |                                           |

           |                                           |

           |                  ****                |

           |               ******              |

           | *            *******       *  |

         ( 여기부턴 골반                 )

 

어쨋든 허리 밑부분이 누워 잇어도 아프더라구요;;

간혹 한달에 한번 매직이 있을때 그 통증과 비슷

제가 다리를 꼬아서 앉는 편이고....

자세도 구부리는 편이고...

좀 누워서 생활한다고 볼수도 잇고...

키는 166 ~ 168 사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몸무게는 48 오늘 목욕탕에서...ㄷㄷㄷ

평발에다가..

남들은 아니지만

내 관점에서 약 1Km 안되게 걸으면 허리 통증이 심하고

한마디로 뚱뚱하지는 않고...

그저 보통인데...

그리고 제 친구들 말로는 다리가 남들보다 길다고들 하지만... 오묘함...

아무튼 갑자기 아픈건 아니니까...

어떤 처방이 나와도 불만은 없으니까 완치는 안돼더라도

통증을 좀 완와 시킬수 있는 그런 방법좀 가르쳐 주셈...

제 몸이 몸이니 만큼 내공도 후하게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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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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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허리통증으로 구부리기만 해도

 

골반과 척추사이의 그곳에서 전기가 오는 고통때문에

 

죽을 똥 싸던 사람입니다

 

군대에서 심한 훈련을 몸으로 감수하다보니

 

어느새 그 고통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내 자신을 발견했지요

 

군대에서는 평소때 허리쪽에 근육 단련을 착실하게 해주었는데. 무슨 방법으로 한게 아니라 마라톤과 갖가지 몸을위한 단련을 하였습니다

 

군대에서는 새벽6시에 기상하여 스트레칭을 아주 전체적으로 하죠

 

그러면서 뼈대중심이 제대로 잡혔던듯 합니다

 

질문자님께 하나 충고를 드리자면

 

일단 몸의 스트레칭을 생활화 하세요

 

목돌리기, 허리돌리기, 훌라후프도 좋겠군요, 앉았다 일어났다, 허리를 등뒤로 쭈~~욱 제낀다 등등, 스트레칭을 참 많죠?

 

그리고 한가지 강남에 있는 허리전문 병원을 소개시켜드리죠

 

우리들병원 입니다

 

한국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최고수준의 허리전문 병원이죠

 

가는길은 이것을 참조하세요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2&dir_id=12010115&eid=g2+z4HdvoCnJ8uSANssiIGn866SpuExd&qb=v+y4rrXpurS/+A==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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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서 교정을 하거나

 

침을 맞는게 어떠심?^^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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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우선요 급치료법을 알려드릴꼐요^^

 

잘때 허리에 낮은 베게를 하고 주무시면 아주 편하답니다^^

 

그래도 아프시면 척추가 많이 휜것같네요 .. 병원가보세요^^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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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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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식물신
개신교 90위, 정형외과, 소규모종교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젊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허리때문에 고생이 많네요.

학생의 경우 신장과 방광경에 저하가 있어서 입니다.

앞으로 될수 있으면 자위같은 것 자주하지 마세요.

자위 같은 것 자주하면 신장의 골수가 소모되어 뼈를 약하게 만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허리에 통증이 온 증상.

소문(素問) 위론(論)에...."신장(腎臟)이 열(熱)을 받으면 신음(腎陰)이 손상(損傷) 또는 소모(消耗)되기 때문에 골(骨),즉 뼈가 시들고, 수(髓)가 감소(減少)되는 결 과가 되며, 요척(腰脊)-(허리뼈)의 운동불능((運動不能)과 하지마비(下脂麻痺)가 되어 직립 불능(直立不能)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것들은 모두 신(腎)과 골수(骨髓)와의 관계를 설명하여 주고 있습니다.,

 

족태양방광경상에 이상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아래그림은 족태양방광경상에 흐르는 氣 血의 경맥 흐름 도 입니다.


빨깡점 흐르는 곳이 氣血점 이 氣혈점중 하나라도 막히면 허리. 종아리등에 이상이 옵니다.


족태양방광경에 氣 경맥 흐름에 이상이 있을때...
등뼈가 아 프며 허리가 끊어지는 것 같고 넙적다리를 구부리지 못하며 오금이 가드라드는 것 같고 장딴지 가 터지는 것 같고 오금과 장딴지, 다리까지 다 아프며 새끼발가락을 쓰지 못한다[영 추].

 

족태양방광상의 증상에 이상이 있어 생기는 병증세를 추려보면...

 

오행針으로는

 

아래......

      방 광 정 격 그림처럼 맞으면 됩니다.

 

의사(한의)사 니까 내 병을 잘치료해 줄것이란 생각에서 벗어나시고 내병은 내가 고친다는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 치료에 임해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치료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대장유

 

 

의료기판매상에 가서 부항사혈기(15.000-20.000 원정도함)을 구입해서 위 그림 대장유라는 까만점에 부항컵을 거세요 부항컵을 걸 때에는 사침이라는 침으로 몇번 찌르고 부항컵을 걸면 묵같은 걸쭉하고 딱딱한 죽은 피가 나올 것입니다 그렇게 부항컵으로 몇번하고 1주일 쉬면서 격주로 4번만 해보세요 한의사도 치료못한 허리통증을 스스로 치료하면서 놀라운 일이 생길 것이며 완전히 치료하겠다 싶으면 일주일에 한번에 3- 5번씩 4주만 격주로 해보세요...

 

그리고 아랫 약초를 다려서 하루에 두번 복용하세요,,

 

독활(獨活) 2.1   /   당귀(當歸) 2.1   /   백작약(白芍藥) 2.1   /   상기생(桑寄生) 2.1   /   숙지황(熟地黃) 1.5   /   천궁(川芎) 1.5   /   인삼(人蔘) 1.5   /   백복령(白茯笭) 1.5   /   우슬(牛膝) 1.5   /   두충(杜仲) 1.5   /   진교(秦 ) 1.5   /   세신(細辛) 1.5  /  방풍(防風) 1.5   /   육계(肉桂) 1.5   /   감초(甘草) 0.9   /   생강3-5편

 

허리와 등이 아픈 사람은 모두 신기(腎氣)가 허약하기 때문이라 했고 급히 치료하지 않으면 한쪽이 마르고 마비되고 차가워져 위험하나 위 처방 방제를 쓰면 좋다 했습니다 앞으로 허리아파서 고생 한다는 말이 뚝그치게 될 것입니다..

 

PS: 위 방제를 쓸 때 A.B형은 그대로 쓰면되나 O 형일 때에는 메일을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O형일 때에는 위 방제 외에 다른한가지가 더 첨가되야 하기 때문입니다.

 

011-792-7371

선교사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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