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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생리통을줄이는 법좀 알고싶어요...또는 생리통에대해
복치 조회수 4,697 작성일2008.11.21

제가요.. 초6여자앤데요 생리통도 디게 심해요.. 그래서 오늘도 학교까지 조퇴하고 왔는데요

운동 조금 하거나 많이 움직이면 진짜 죽는게 낫다라는 생각까지 들구..

아스피린,사리돈 먹었는데 이젠 소용 없어서;; 오늘 한번 생리대 바디피트 쑥향나는거 있잖아요 그거 한번

착용 해봤는데 별다를것도 없고..보통 생리할때 검은 어혈덩어리도 많이나오고

양도 많고 가끔 주기 안맞고 배 아에 안고프고 손발차고..와..장난 아녜요

언제 한번 할머니 장례때 생리해서 배 뜨겁게하고 별짓 다했는데요..

소용없어요..ㅜㅜ 기분드럽고..아진짜..

4학년 첨 시작할때에는 그냥 하루만 엄청 앓고 남 괜찮았는데

5,6학년 올라오고 나서부터 아팠다 안아팠다.. 많이 움직이고 하면

점점 막 고통이 스며들어가는데 ㅜㅜㅜㅜ암튼..

일단 질문들 적겠습니다

1.생리통 줄이거나 완화시켜주는 차

2.생리통 줄이거나 완화시켜주는 민간요법

3.생리통에 좋은 음식들

4.생리통을 다시 유발시킬수 있거나 안좋은 음식들

5.생리통 줄이거나 완화시키는법..(체조,요가,스트레칭,지압등등 소용없어요..ㅜㅜ)

6.오늘 담임쌤이 조퇴 얘기하다 제가 약 먹어도 소용 없다니까 병원가서 치료하라는데

진짜 그래야하는지.. 아님 한약지어먹는게 날까요.. 어떤분은 감미놀레산도 추천하시던데..

어떤 방법으로 치료하는게 나을까요..?

7.제가 생리통이 심한 원인을 알고싶어요 약간 비만에.. 육류나 패스트푸드 좋아하고..

보통때도 수족냉증 엄청 심하고요 아무래도 자궁도 굽은것같기도 한데.. 속에 손가락 넣었을때

바로 딱 촉감이랄까 그런게 없는것같아요 그리고 보통때 자세도 좀 이상하게 하고.. 뭐..이런정돕니다..

p.s내공냠냠, 복사글, 이상한글 삼가해주세요 심하면 신고들어가요

제가 지금 미칠것같아서...생리통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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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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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
태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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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체온조절이 잘 되지 않는 병으로 일반적으로 자율신경실조증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에는 활동모드인 교감신경과 휴식모드인 부교감신경이 본인의 의지 없이 자율적으로 움직이나 어떤 원인으로든 잘 작용할 수 없으면 이를 자율신경이 혼란 해 있는 상태입니다. 병원에가도 특별히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올바른 생활습관과 스스로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는 일본인들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우리나라 그 다음이 중국이라고 합니다. 어릴 땔부터 고생이 엄청시작된다고 하니 조속히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 증상에 대한 것을 자세히 설명했으니 많이 참고 바랍니다. 아래 글은 네이버 오픈백과에 필자가 올린 글입니다.

 

냉한체질은 서양 의학에서는 잘 다루어 지지 않으나 동양의학에서는 체질로 다루어 지는 경향이  많은 듯합니다. 그러나 최근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여러 가지 잘 못된 생활 습관으로 일어난다고 합니다.

 

냉한체질은 자신의 감각만으로「나는 냉한체질이다」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는 최근, 서머 그래프로 신체의 표면 온도를 측정하면, 냉한체질로 냉기를 느끼는 사람들의 경우는 신체의 일정한 어느 부분에서 온도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성들의 경우, 제일 많이「냉기」를 느끼는 곳은 손, 발과 허리이며, 냉기를 느끼는 부분과 그 외의 표면 온도차이가 0.3도 이상이 나며, 심한 경우는1.0도나 난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냉한체질이란 이와 같이 체질적인 것이며, 냉한체질이다 고 해서 중대한 생명에 지장을 주는 질병은 아닙니다.

그러나 냉방병이란 냉방에 오래 노출된 결과 표피의 온도가 내려가, 그것이 건강에 악 영향을 미치는 것을 가리킵니다.

 

즉 냉방병은 체질이 아니고, 병의 일종입니다.

 

더위나 추위를 많이 타는 냉한체질과 그렇지 않은 사람, 누구나가 냉방병에 걸릴 가능성은 있습니다. 「냉방병은 냉한체질만이 걸리는 병이니까 나는 괜찮아」라고 잘못된 인식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왜 냉방병에 걸리는 것인가?

원래 인간의 신체는 환경이나 계절에 적응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습니다. 특히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경우 원래 우리 몸은 각각의 계절에 대한 준비를 잘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겨울은 바깥의 찬 공기로 체온을 빼앗기지 않게, 모공을 닫거나 (소름이 끼친다) 추우면 떨어서(근육을 진동시켜 체온을 올린다) 체온을 올려 내장의 온도가 일정(37도)하게 되도록 피부가 기능을 합니다.

 

반대로 여름은, 내장의 온도가 더운 바깥 공기로 자꾸만 오르지 않게, 모공을 열어 땀을 흘려 체온을 유지시킵니다.

이와 같이 신체의 기능을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하는 기능을 항상성(HOMEO STATIS)이라고 하며, 이러한 체온 조정을 하고 있는 기능(항온 성)은 자율 신경계가 합니다.

 

냉방이 가동되고 있는 곳에서 장시간 있다고 하는 것은, 신체가 모처럼 여름 모드가 되어 모공을 열어 땀을 발산 하려고 하는데, 냉방으로 겨울 상태로 되돌려고 하는 조건입니다.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자율 신경계가 여름일까? 겨울일까?하고 혼돈하여 밸런스를 잃어 버립니다.

 

즉 자율신경 실조 증이 냉방병의 정체인 것입니다.

 

실은 「냉방병」이라는 말은 속칭이며, 의학적으로는 자율신경 실조 증의 하나로 진단됩니다

어떤 증상이?

두통, 어깨 결림, 잘 수 없다

냉방으로 몸이 차가워지면 혈관이 수축되어 혈액순환 장해를 일으켜서 내장의 기능이 부전을 일으킵니다.

 

냉방병의 초기 증상으로는, 세포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영양 보급을 제대로 할 수 없어, 피부의 혈색이 나빠지고, 손발이 차가워지며 ·저리거나, 부어 오르며, 어깨 결림이 일어나고, 두통이 일어난다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하게 냉방이 가동된 사무실에서, 여성들이 옷을 얇게 입고 있는 상태에서, 언제나 우측으로부터 냉기를 맞고 있으면, 우측 어깨와 우측의 손발이 저리는 경향이 있고, 또한 우측의 배가 아프고, 우측 발도 붇는다, 라는 상태의 국소적인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율 신경계는 혈관만이 아니라 장기의 연동 운동도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자율 신경계의 밸런스가 무너지면, 설사나 변비로 골치를 썩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외도, 빈뇨, 생리 불순, 요통, 불면 등, 자율신경실조 증으로 걸리는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며, 중증이 되면 정신적인 면(스트레스, 우울증 등)에도 크게 영향을 줍니다.

 

「냉방병」이라고 하는 말은, 여름을 타는 가벼운 영향도 있습니다만, 사실은 상당히 심각한 병이라고 합니다.

 

*여름은 자율 신경계가 흐트러지기 쉽다

자율 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감신경은 활발하게 활동을 할 때에 작용하는 신경이고, 반대로 부교감 신경은 휴식을 위한 신경입니다. 건강한 상태에서는 양자는 서로의 기능을 보완 하면서, 신체의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교감신경이 쭉 긴장한 상태로 있으면 피로가 축적됩니다만 이러한 신체에 부교감 신경을 작동시켜 피로 회복을 꾀합니다.

그런데 여름에는 활동적인 분위기여서, 어딘지 모르게 사람들도 들떠 있어 많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 중에서는, 밤 늦게까지 노는 사람들도 적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부교감 신경의 휴식모드가 짧아지게 되어 잘 수 없고, 나른하며, 피곤이 가시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렇지 않아도, 냉방으로 자율 신경계의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운 여름인데 불규칙한 생활리듬으로 한층 더 자율 신경계의 기능이 흐트러져, 전신에 여러 가지의 증상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냉방병은 초가을까지 영향을 준다

무서운 냉방병을 그대로 방치해 두면 자꾸자꾸 증상이 무거워집니다.

 

처음에는, 냉기를 맞고 있는 부분에 차가워지고, 머리가 아프거나, 어깨와 손 발이 절인다 고하는 정도였는데, 「괜찮아」하고 방치하면 가을이 되어도 온몸에 여러가지 부진이 나타납니다.

 

그 때에는 냉방은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냉방병」때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냉방에 노출되어 있는 그 때 만이 아니고, 초가을까지 증상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기초 체온을 제대로 유지하고 있는 환자를 보면, 8-9월까지는 제대로 된 배란 주기인데, 10-11월에 월경이 불순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 3-4년 동안에 그러한 경향이 뚜렷하게 보여 냉방병이 그 원인은 아닐까 하고 전문가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생활 습관이

점차 신체의 항상성이 저하되고 있다

예부터 환절기에는 컨디션을 무너뜨리기 쉽고, 천식의 발작이 나오기 쉽거나, 두통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자율 신경계의 밸런스가, 3-4월과9-10월에 제일 무너지기 쉬운 것과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최저와 최고기온의 차이가 제일 큰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즉, 신체가 하루에도 낮 동안은 열심히 여름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밤이 되면 기온은 겨울로 바뀌어. 그 때문에 적응이 잘되지 않고, 컨디션 불량이 되는 것입니다.

 

최근, 특수한 사람들에게 자주 볼 수 있던 「환절기의 자율신경실조증」이, 젊은 사람들에게 현저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기능이, 저하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체 리듬과 모순된 생활

왜 젊은 사람들의 신체의 항상성이 점차 떨어지는가?

 

●식사

불규칙한 식생활. 춘하추동을 무시한 계절에 맞지 않은 메뉴. 등으로 그 계절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여, 신체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생활 시간

인간의 생체 리듬은, 어느 정도 태양에 맞추어 행동하고 있다. 아침이 되면 교감신경으로 눈을 뜨고, 한밤중이 되면 부교감 신경의 모드로 수면에 들어간다. 그런데, 밤과 낮이 역전된 생활이나 밤 놀이 등을 계속하면, 교감신경을 쉴 수 있을 수가 없습니다.

●냉 난방

여름(겨울)이 다가와 적응하려고 하고 있는 신체에, 여름과 겨울의 환경을 너무 과도하게 냉 난방으로 순간적인 반복하면, 이에 대한 적응을 신체가 빨리 할 수 없습니다.

 

 즉 단시간에, 혈관을 열거나 닫거나 모공을 열거나 닫거나 하는 반응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율 신경계가 무너집니다.

최근의 젊은 여성들은, 땀을 너무 흘리지 않거나 땀도 잘 흘리지 못합니다. 그로 인하여 피부 자체의 체온 조정도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체질입니다.

 

최근 자연과 격리된 잘 못된 환경 속에서 태어났을 때로부터 에어컨 속에서, 몸 속에 갖춰진 생체 리듬과 모순된 생활을 계속해 온 결과, 환경 적응 장해를 일으키도록 성장되어 버렸습니다.

 

여성의 신체는 차가워지기 쉽다

냉방병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남성 보다 여성이 많습니다.

 

이것은 여성은 남성에 비해 체온이 약간 낮은 경향이 있다고 하는 것 (젊은 여성의 경우는 보통 체온이 35도의 사람들도 적지는 않습니다).

 

호르몬의 관계로 월경 주기에 대응해 체온 변화가 있어, 냉기에 예민한 시기가 있는 것.

 

 게다가 근육은 열을 생산하는 조직입니다만, 남성 보다 여성이 근육이 적기 때문에 신체가 더워지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이로서 여성의 몸은 차가워지기 쉽습니다.

한층 더 여성들은 여름철의 복장도 문제입니다, 민 소매의 상의와 샌달의 맨발, 속옷은 브래지어와 팬티의 정도로, 냉방에 매우 차가워지기 쉬운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남성들은, 여름이라도 긴 소매 상의, 바지, 양말과 구두를 신는 신사정장입니다. 그리고 회사 안에서는 남성 사원의 체감을 기준에 냉방의 온도 설정을 해 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가워지기 쉬운 여성이 냉방병의 피해자가 되는 케이스가 눈에 띕니다.

 

냉방병을 고치려면!

 

*우선 예방을 실천

정말 중대한 냉방병이 되어 버리기 전에 예방하는 것으로부터 실천합시다.

 

신체가 차가워졌다 라고 생각한 단계에서, 꼼꼼히 냉방을 컨트롤 하는 것. 즉 냉방에 피해를 입지 않는 것입니다.

집에 돌아온 몇 분간은, 냉방으로 몸을 식히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만, 몸이 너무 차가워지지 않은 상태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방의 설정 온도에는 다양한 설이 있어 명확하지 않습니다만, 바깥 공기온도에 대해서5도 이내 정도가 바람직하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직장 등에서, 냉방이 강하거나 온도 설정이 자신의 의지대로 되지 않는 경우는 스타킹을 신는 등, 몸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외출할 때도, 냉방에 보온 할 수 있는 무릎덮개용 휴대용 이불 등을 잊지 말고 가지고 가는 것.

 

 

이러한 예방책은 중 노년들은 반드시 실천해야 합니다만, 「나는 냉방병에는 관계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젊은 사람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냉방병의 예방에는 「냉방이 건강에 악 영향을 주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의식을 가지는 것이 선결과제입니다.

왜냐하면 냉기에 예민한 「냉한체질」들은 냉방에도 민감해, 제대로 자위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스위치(목욕이나 충분한 수면 등)를 쉽게 바꾸어 피로를 다음날까지 남기지 않는 것도, 냉방병의 예방에 빠뜨릴 수 없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목욕입니다. 적당히 더운 물(38-40도)에, 조금 오랜 시간(20분 정도)동안 욕조에 몸을 당 굽시다 (찬물로 샤워만은 금물이며 반신 욕을 추천). 그러면 말초의 혈관이 열려 혈류가 잘 흘러 내장에도 혈액이 잘 순환되어, 냉기가 다소 해소 됩니다. 손발이 저리는 것도 잡혀 교감신경을 쉴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냉방병이 되어 버리면

설정 온도나 의복으로 조정해도, 차가워지고나 어깨 결림이 낫지 않고, 피곤이 가시지 않는다.

 

만약 냉방병에 걸리면, 우선 의사의 진찰을 받아, 그것이 정말로 냉방에 기인하는 자율신경실조증인 가를 제대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방 요법을 실시하거나 휴식이 중요해서 잘 잘 수 있도록 수면제를 처방하는 등의 치료를 실시합니다.

 

다만, 이 정도로도 무거운 냉방병을 고칠 수 없습니다.

자율신경실조 증을 고치려면, 생활 전반의 재검토를 하는 것이 불가결하기 때문입니다. 즉 신체가 가지고 있는 생체 리듬과 매일의 생활 리듬의 갭을 줄여 갈 필요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1. 식생활을 개선한다.

덥기 때문 차가운 것을 과음하지 않는다. 단백질이나 미네랄이 풍부하고, 소화에 좋은 계절의 음식을 먹는다. 또한 따뜻한 음식을 섭취해서 신체를 안쪽으로부터 따뜻하게 한다.

 

2. 보다 긴 시간의 목욕 하는 습관을 붙인다.

 

3. 야간에 냉방을 켜면 타이머로 조정한다.

 

4. 밤놀이는 가능한 한 하지 않는다. 5. 밤은10시부터1시간인애에 취침한다.

 

 무거운 냉방병의 발 증에는, 생활 습관이 흐트러져 있습니다.

 

냉방으로 냉방병에 걸린다고 하는 것보다, 부자연스러운 생활 습관이라고 하는 베이스가, 냉방에 노출되어 발병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냉방은 현대 생활에는 빠뜨릴 수 없는 존재입니다.

 

더울 때에, 몸을 조금 식인다는 냉방과의 접촉하는 방법이면, 무리하게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는, 냉방이라고 하는 인공적인 환경가운데에 푹 빠져, 신체의 컨트롤 기능을 잃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생명력을 약하게 해 버립니다. 더운 여름에 냉방과의 관련되는 방법을, 한번 더 다시 살펴 봅시다!

 

 

출처 : [직접 서술] 직접 서술

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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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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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or****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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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패드는 자주 갈아주셨나요?

너무 심하시면 병원에도 가보세요

그리고 면생리대 제품도 사용해

보세요 빨아쓰기는 번거롭겠지만

몸을 위해서라면 한번쯤 써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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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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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a****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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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자라 잘은 모르지만..

생리통에 좋은 음식 하나는 알아서 적습니다.

사람들은 잘모르던데

아는누나들이 된장이 생리통에 좋다고 하더군요 ㅋ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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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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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답변
시민

생리통할때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통증이덜하답니다 ,,

그리구 생리할떄는 움직이는게 찝찝해서 잘안움직이지만

저는생리할때 많이걸으니까 빨리끝나더라구요 빨리끝나니까  생리통도 완화되구요

사람마다 다틀리지만   제가 하는 방법도 시도해보시는것도나을듯싶네요 ㅎㅎ

아그리구 생리때는 찬음식보다는 주로따뜻한음식을드세요

차가운 음식은 먹을떄는 시원할지는모르겠지만 몸에는 안좋다구 하더라구요 ㅎ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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