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도에 지구가 멸망 한다는 것은 사이비 종교의 헛소문 이라고
하느데여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이렇다고 하고 9.11테러
때도 노스트라무스 예언이 있었는데 그것은 끼워맞춘 거라고 하니
그렇고 어쨋든 노스트라무스인가 그 사람 예언중에 동쪽의 세나라(?)
인가가 일어나서 어쩌고 저쩌고 그것이 중국과 우리나라 일본을 가리킨다고
하네여 자세한것은 모르고 3차대전 에 같은 예언은 빚나가고 좋은예언은 적중했으먼

먼저여 노스트라 다무스가 예언 가라고 하셨는데 노스트라 다무스가 한예언요 저도 할수있어여...

저보고 미친놈이라는 놈이 있을수도 있는데요 노스트라 다무스가 한예언은요 딱집어서 한 예언은 거의 존재하지 않고 돌려 말한 것들이 다예요 그걸 해석하는 사람이 맘대로 끼어 맞춘것이져....

예를 들어 지구는 멸망한다 .(노스트라 다무스는 이말 한마디만했져)
지구는 50억년뒤에 태양이 소멸하면서 없어질거라고 과학자들이 말했져..그리고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말 한마디로 노스트라 다무스는 지구가 멸망한다는걸 예언 했다고들 대단한 예언가라고 들 하져 무슨 말인지 이해안가신다고요?
그러니깐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누구나 아는 상식이나 꼭 일어날일을 그냥 말만하는겁니다

예를 들어 큰 전쟁이 세계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놓을 것이라 라고 노스트라 다무스라 예언 했다면
해석하는 사람들은 큰 전쟁은 1차나2차 세계대전을 뜻하는 것이라고 하고 공포로 몰아 넣는것은
핵이라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이해 하시겠습니까?
당연한 결과나 당연히 세상에서 꼭생기는 것을 이야기 해놓기만 하면 해석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해석를 해주고 아주 정확히 미래에대해서 예언을 하는 사람이 되는것이져

큰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고 전쟁이 일어나면 공포가 생긴 다는것쯤은 바보가 아니라도 지어 낼수 있을 것입니다,,..

보통 예언 자들은 이런 형식으로 미래를 예언 하는 것입니다 경험이나 과거를 종합하거나 당연한 결과를
현재에 끼어 맞추는 형식입니다 ...
미래는 그 누구도 알수없습니다 ..

막말로 아주 훌륭한 예언자도 자기가 죽는날은 몰른다 잖아여

노스트라다무스가 그런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원래 노스트라다무스는 의사였답니다. 피뽑기를 싫어했다나요?

그리고 지구 종말설의'1999년7월'의

1999는 사람들이 잘못해석했답니다.

9는 새로운시작을 뜻하며 9가 세개니까

2003년을 뜻하는 것이지요.

대부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시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사람들이 대충 끼워 맞추는 거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