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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지금 현존하는 우리보다 이전의 문명[내공20]
pukr**** 조회수 1,283 작성일2009.03.17

고2학생입니다.

 

지구과학수업을 받다가

 

지구의자전축이 1만2천년을주기로 왔다리갔다리 등등 듣다가

 

이 영향으로 남극의 위치가 지금과는 다르다

 

또 이 다른 남극의 모습을 그린 1만5천년 지도가 발견되었다

 

라고 들었는데요  또 선생님은

 

이런 지도가 발견되정도면 경도와 위도를 구분할줄아는 문명이고

 

또 지도란 어떤곳을 탐사하기위해 만들었으니 항해술이 매우 발달한 문명

 

그리고 우리보다 먼저 생긴 문명이 있었을것이라고 말씀하시던데요,

 

현존하는 우리의 문명보다 더 먼저 있었던 문명이있나요?

 

또, 이런것과 관련된 책 추천좀 해주세요               내공[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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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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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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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덕분에 저도 좋은 책 찾아보게 되었네요^^ㅋ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던 책이 있었는데 그 책에서는 3~4만년전에도

초고대문명이 존재했을 것 (그 찬란한 제국들이 모두 수몰되서 사라졌다지만..)이라는

가정을 세워 그 것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는 어떤 연구여행(?)자가

자신이 본 바와 증거를 찾으러 돌아다니면서 만난 같은 주장을 하는 학자들의 이야기를

자서전으로 낸 것을 보았답니다^^*

(그러나 그 책의 제목이 지금 생각나지 않네요..ㅠ)

어느 도서관에 있는지는 아는데..^^;;ㅋ

 

 

그치만 아래 새로나온 책들도 꽤 괜찮은 책들인 것 같아요^^ㅋ(총3권, 2권은 이어진 내용)

신문기사에도 추천도서로 나왔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004346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9&aid=000003048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0987899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예요~~ㅋ

 

 

고대 해양왕의 지도 Maps of the ancient sea kings
찰스 햅굿| 김병화 | 김영사| 2005.04.27 | 475p | ISBN : 8934918098

 

평점 10.00 1 참여| 네티즌리뷰 1건 도서관 소장정보 : 국회도서관 | 국립중앙도서관

책 소개
아틀란티스의 전설은 과연 사실인가?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를 낳은 초고대문명이 과연 존재했을까?
16세기 고지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초고대문명의 존재를 밝힌 기념비적 저작!
이 책의 저자 찰스 햅굿은 우연히 16세기에 제작된 피리 라이스 지도를 접하게 된다. 그런데 그 지도가 당시의 과학기술의 수준에 어울리지 않게 매우 정확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무엇보다 당시에 발견되지 않았던 대륙과 오지들이 매우 정확하고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었다. 특히 인류에게 19세기에 발견된 남극대륙이 그 지도에 그려져 있는 걸 알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지도의 제작자는 어떻게 해서 남극대륙을 이토록 정확히 그려 넣을 수 있었을까? 햅굿은 이런 의문을 밝히는 과정에서 초고대문명이 존재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다. 1만 2500년 전에 존재했던 초고대문명의 실체를 찾아 떠나는 흥미로운 시간 여행!

초고대문명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최초의 책!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신의 지문〉에서 그레이엄 핸콕은 초고대문명의 발원지가 남극 대륙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초고대문명은 지금의 남극 대륙을 본거지로 발달했던 것이 분명”하며, “남극 대륙을 심층적으로 탐사하면 인류문명사를 다시 쓰게 할 거대한 유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이와 같은 주장을 하게 된 계기는 바로 16세기에 만들어진 세계지도에 남극대륙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제로 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찰스 햅굿의 〈고대 해양왕의 지도〉를 언급하며 자신의 주장을 전개해나간다.
1966년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찰스 햅굿의 이 책은 앞서 말했던 것처럼 그레이엄 핸콕을 비롯한 수많은 뉴에이지 저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그 까닭은 이 책이 세계 각국의 고대 지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그 지도에 남극 대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힌 최초의 책이기 때문이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남극 대륙은 인류에게 19세기에 발견되었다. 그런데 어떻게 고지도에 남극 대륙이 그려질 수 있었을까. 햅굿은 여기에 의문을 품고 각종 고지도를 분석한 뒤 남극 대륙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초고대문명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한 장의 지도 속에 담겨 있는 인류의 비밀!
킨 주립 칼리지에서 과학사를 강의하고 있던 찰스 햅굿에게 지적 호기심을 안겨준 것은 한 장의 고지도였다. 그 지도는 1920년 콘스탄티노플에서 발견된 것인데, 흔히 피리 라이스 지도(초고대문명에 관련된 책에 반드시 등장하는 지도)라고 불리는 것이었다. 이 지도는 1513년 터키 해군제독인 피리 이븐 하지 메메드, 우리에게는 피리 라이스라고 알려져 있는 인물이 그린 것이었다. 이 지도가 발견되자마자 흥미를 끈 이유는 아메리카 대륙이 포함된 지도로서는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지도의 존재는 금세 잊혀졌다. 그러다가 1956년 고대 지도 연구자인 앨링턴 맬러리가 이 지도의 남반부 부분이 남극 대륙의 퀸모드랜드라고 주장하면서 이 지도의 존재가 다시 부각되었다. 햅굿은 이 주장에 상당한 흥미를 느끼고 제자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연구에 돌입했다. 비록 햅굿은 이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었지만, 지적 호기심이 발동하여 장장 7년에 걸쳐 이 문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피리 라이스 지도는 어떤 원본 지도를 베낀 것이며, 그 원본 지도를 그린 사람들은, 여러 정황으로 볼 때 그리스 시대 이전, 즉 메소포타미아와이집트 문명을 낳은 초고대문명의 사람일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그는 이와 같은 결론을 내리기까지 과학적으로 모든 문제를 하나씩 증명하며 접근해나갔다. 그리고 약 1만 2500년 전에 초고대문명이 실제로 존재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피리 라이스 지도의 원본은 어떤 것일까?
그가 왜 이와 같은 결론을 내리게 되었는지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자. 처음 햅굿과 그의 제자들은 피리 라이스 지도와 중세의 여러 항해 지도가 비슷하게 닮아 보이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1339년에 만들어진 둘체르트 포르톨라노에 그려져 있는 지도의 선이 피리 라이스 지도에 그려진 것과 상당히 유사했다. 육지 부분은 조잡하기 그지없었으나 해도 부분은 상당히 정확했다. 그런데 당시의 과학기술로는 이런 수준의 지도를 그릴 수 없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좀더 밀접하게 연관성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제자들과 고대 그리스 시대의 지도에서부터 중세의 지도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피리 라이스 지도를 현대 지도에 나오는 경도와 위도의 격자망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 시대의 과학기술을 검토하고, 여러 가지 관련성을 검토한 뒤에 햅굿은 이 지도가 현대 수학법인 구형 삼각법에 의해 그려졌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 지도의 경도는 놀라울 만큼 정확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것은 당시 과학 기술 수준으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다. 햅굿은 이것을 바탕으로 피리 라이스 지도에 현대적 격자망을 입힌 지도를 그릴 수 있게 되었다(62~63쪽 그림).
피리 라이스 지도가 현대지도와 비교해도 상당히 정확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그들은 그 지도를 지역별로 하나씩 자세히 검토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런 작업을 계속 진행하는 동안 그는 피리 라이스 지도가 어떤 지도를 베낀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품게 되었다. 어떤 부분은 지극히 정확하지만, 또 다른 부분은 오류가 상당히 많았던 것이다. 이것은 그 이전에 존재했던 여러 지도들을 그대로 베끼는 과정에서 생긴 오류일 것이라고 햅굿은 예상했다. 그리고 그가 베낀 지도는 아마도 그리스 시대 이전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 이유는 삼각법을 사용해 지도를 그릴 수 있었던 시대가 그때까지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시대의 지도는 물론 그리스 시대 최고의 지리학자였던 프톨레마이오스의 지도에서도 그런 방법은 보이지 않았다(이 가설을 증명하는 과정이 3장 ‘피리 라이스 지도 자세히 보기’에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햅굿은 여러 항해술 관련 책과 지도들을 참고하며 그리스 시대부터 당시의 과학 기술의 위치를 설명하고 더불어 피리 라이스 지도와 거의 같은 시기에 제작된 후안 데라코사 지도, 로버트 손 지도, 요하네스 루이슈 지도의 예를 들으며 이 시기 지도 제작술이 얼마나 열악했는가를 말해주고 있다.

피리 라이스 지도에 남극 대륙이 그려진 까닭
햅굿과 그의 제자들은 피리 라이스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지역들을 검토하면서 점점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한다. 바로 남아메리카 대륙의 안데스 산맥의 존재와 남극대륙의 존재이다. 그 두 지역은 당시만 해도 인류에게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었다. 그런데 두 지역이 상당히 정확하게 그려져 있었고, 그것도 남극 대륙에는 빙하가 전혀 덮여 있지 않았다.
햅굿은 비단 피리 라이스 지도에만 남극 대륙이 나타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어마어마한 양의 지도를 조사하면서 그 시대, 또는 그 이전 시대의 지도에도 남극 대륙이 나타나 있다는 걸 발견했다. 1532년의 오론테우스 피나에우스 지도, 1559년에 그려진 하지 아메드의 지도, 1569년에 그려진 메르카토르의 지도 등에서도 남극 대륙이 발견되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같이 남극 대륙에 얼음이 뒤덮여 있지 않았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햅굿은 여기에 궁금증을 품고 수많은 고지도에 나타나 있는 지질학적 문제에 관심을 기울인다. 북극이 나타나 있는 여러 고지도를 검토하면서 지금과 다른 해안선과 섬들의 위치를 규명하고, 그것이 해수면의 변화가 나타났다는 증거라고 말한다. 또 이븐 벤 자라 지도의 스페인 부분에서현재의 과달키비르 강 삼각주가 있는 위치의 변화, 같은 지도에 그려져 있는 에게 해의 여러 섬들이 사라진 까닭 등도 해수면의 변화의 증거로 들고 있다.
무엇보다 남극 대륙에 얼음이 존재하지 않는 것에 그는 커다란 의미를 둔다. 즉 지도가 제작될 당시에는 남극 대륙이 온난한 기후였다는 것이다. 햅굿은 이것을 바탕으로 피리 라이스나, 피나에우스가 보고 베꼈을 원본 지도의 제작 연대를 추정한다. 그리고 약 1만 년 전에는 남극 대륙이 온난한 기후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여러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그가 1958년에 발표한 〈움직이는 지각〉에 서술한 ‘지각 이동설’이 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지구는 기원전 지각이동에 의해 자전축이 바뀌는 대재난을 겪었다’는 이론을 발표해 학계에 논쟁을 불러일으켰다(핸콕도 이 이론을 경청하며 자신의 논지를 이어나갔다). 이 주장은 아인슈타인에 의해 ‘지구 표면의 역사를 밝혀낼 매우 중요하고, 창의적인 주장’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약 1만 2500년 전에 지구는 자전축이 바뀌는 대재난을 겪었고 그 당시 존재하던 모든 것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피리 라이스 지도 등의 원본 지도가 제작된 시기는 지구가 ‘대재난’을 겪기 이전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즉 그 시기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초고대문명일 것이고, 그렇지 않고서는 피리 라이스 지도와 같은 것이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한다.

초고대문명이 안겨준 교훈, 역사는 언제든 끝날 수 있다
고대 지도가 제시하는 증거는 아주 먼 옛날, 현재까지 알려진 문명이 하나도 나타나지 않았던 때에, 다른 고대 문명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보된 수준의 진정한 문명이 존재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문명은 한 지역에 국한된 것일 수도 있지만 전 세계를 상대로 교역을 했으며, 진정한 의미에서의 전 세계적인 문명이었다.
찰스 햅굿은 이와 같은 결론을 내리고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등으로 구분되는 역사 발전 단계 이론은 포기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우리에게는 초고대문명을 규명할 수 있는 자료가 얼마 되지 않지만, 햅굿은 초고대문명이 반드시 존재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초고대문명이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모든 문명에는 스스로를 파괴하는 씨앗이 내포되어 있다. 모든 순간에는 진보의 힘과 멸망의 힘, 그것을 세우는 힘과 무너뜨리는 힘이 공존한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 결국에는 파괴의 힘이 승리했다는 것은 너무나도 분명하다. 고대 크레타, 트로이, 바빌론, 그리스, 로마 문명을 봐도 그렇다.
곧 한 문명이 흔적도 남지 않고 순식간에 사라지는 게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이다. 지금도 핵전쟁이 일어나면 현재의 문명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며,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문명은 다시 퇴보할 것이라고 말한다. [인터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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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자 | 찰스 햅굿
저자 - 찰스 햅굿 Charles Hapgood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킨 주립대학에서 과학사를 강의했다. 1958년 자신의 저서 『움직이는 지각』(1958)을 통해 ‘지구는 기원전 지각이동에 의해 자전축이 바뀌는 대재난을 겪었다’는 이른바 ‘지각이동설’을 주장해 학계에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주장은 아인슈타인에 의해 ‘지구 표면의 역사를 밝혀낼 매우 중요하고, 창의적인 주장’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햅굿의 연구결과는 그레이엄 핸콕 등과 같은 뉴에이지 저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이들은 햅굿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남극대륙에 아틀란티스 대륙이 존재했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그러나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신비스런 주장만 되풀이하는 이들 저술가들과는 달리 햅굿은 철저히 학문적 영역 안에서 자신의 주장을 증명해나간다. 이 책에서도 햅굿은 16세기에 그려진 피리 라이스 지도를 바탕으로 오론테우스 피나에우스 지도, 프톨레마이오스의 세계지도, 부아슈 지도, 중국의 고대지도 등 세계 각국의 고지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초고대문명이 존재했음을 밝혀내고 있다. 그의 흥미로운 주장을 따라가다 보면 인류 문명의 근원에 다다르게 되고, 폭넓은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역자 - 김병화
서울대학교 고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쇼스타코비치의 증언』, 『첼리스트 카잘스: 나의 기쁨과 슬픔』, 『카루소』, 『시드니, 휴가지의 진실』 등이 있다. [엘리트2000 제공]
목차

- 추천사
- 머리말

1. 보물찾기가 시작되다
2. 피리 라이스 지도의 비밀
3. 피리 라이스 지도 자세히 보기
4. 오론테우스 피나에우스.하지 아메드.메르카토르의 남극 지도
5. 동방과 서구의 고대 지도들
6. 고대의 북극 지도
7. 지도에 담겨 있는 과학적 의미
8. 사라진 문명

- 후주
- 지리적 표
-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알라딘 제공]

 

 

 

옛문명의 풀리지 않는 의문들 (상)
피터 제임스, 닉 소프| 오성환 | 까치글방(까치)| 2001.01.01 | 428p | ISBN : 8972912824

 

 

평점 7.50 2 참여| 네티즌리뷰 2건 도서관 소장정보 : 국립중앙도서관

 

 

 

옛문명의 풀리지 않는 의문들 (하) Ancient mysteries
피터 제임스| 오성환 | 까치글방(까치)| 2001.01.01 | 397p | ISBN : 8972912832

 

평점 10.00 1 참여| 네티즌리뷰 1건 도서관 소장정보 : 국립중앙도서관

책 소개
남북극의 이동, 소돔과 고모라의 재앙, 마야 문명의 흥망.. 역사를 통해 정확한 기록과 실증이 없어 아직까지 의문으로 남아 있는 문명의 수수께끼를 풀어본다. 고대사와 고고학 분야의 권위자인 저자들은 DNA 테스트,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 등 최신 과학적 조사방법과 역사 상식을 동원해 미스테리로 묻힌 각각의 의문들을 추리소설보다 흥미롭고 치밀하게, 또한 가장 현실성있게 분석한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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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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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자 | 피터 제임스
고대사와 고고학 분야를 다루어온 전문가이다. 버밍엄 대학교와 런던 대학교에서 공부한 그는 고대 근동과 지중해 지역의 '종합 전문가'이다. 고대의 과학과 기술, 과학사에 대한 논문을 다수 집필했고 심각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암흑의 세기(Centuries of Darkness)>의 중요 필자이며 <가라앉은 왕국 : 아틀란티스의 신비를 벗기다(The Sunken Kingdom : The Atlantis Mystery Solved)>의 저자이다.

닉 소프
유럽 선사시대를 전공한 고고학자이다. 리딩 대학교와 런던 대학교에서 공부
한 그는 현재 영국 윈체스터의 킹 알프레드 칼리지에서 고고학을 강의하고 있다. 영국과 덴마크의 연구 프로젝트를 지도하고 있으며 농업학, 금속제련, 천문학, 선사시대 사회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여러 저서와 학술지에 기고했다.
<암흑의 세기>의 공저자이고 <유럽 농업의 기원(The Origins of Agriculture in Europe)>의 저자이다.
[모닝365 제공]
목차

[ 상권 ]

제1장 사라진 땅과 대재앙
1. 머리말
2.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
3. 소돔과 고모라
4. 소돔의 죄악
5. 남북극의 이동
6. 마야 문명의 흥망

제2장 천문의 관측
1. 머리말
2. 거석문화의 천문학자들
3. 오리온 미스테리
4. 태양이 멈춘 날
5. "사라진 하루"
6. 베들레헴의 별

제3장 불가사의 건축물
1. 머리말
2. 스톤헨지
3. 드루이드
4. 피라미드는 어떻게 건축되었을까?
5.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6. 티아우아나코
7. 이스터 섬의 신비
8. 롱고롱고

제4장 지상의 거대한 선과 도형
1. 머리말
2. 글래스턴베리의 나선형
3. 서머싯의 12궁도
4. 레이라인
5. 나스카 지상화

[ 하권 ]

제5장 탐험가와 발견
1. 머리말
2. 최초의 아메리카인
3. 페니키아인의 아프리카 일주
4. 사라진 로마 군단
5. 아메리카의 바이킹족
6. 메인 주의 주화
7. 웨일스 원주민

제6장 전설 속의 역사
1. 머리말
2.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3. 아마존 여전사
4. 아서 왕
5. 로빈후드
6. 드라큘라

제7장 유물 위조?
1. 머리말
2. 얼음 속에서 발견된 사람
3. 슐리만의 보물
4. 사해 문서
5. 아서 왕의 무덤
6. 빈랜드 지도

제8장 고고학과 초자연 현상
1. 머리말
2. 투탕카멘의 저주
3. 옴 세티의 환생
4. 에드거 케이시와 아틀란티스
5. 아발론의 유령집단

[알라딘 제공]

 

20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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