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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세계에 잇는 미스테리에 대해서 답변바래요 내공 25 + 답변이 좋으면 +10 더드려요
shel**** 조회수 11,818 작성일2006.11.15

세계의 불가사리한 미스테리에 대해서 답변 올려주세요 ^^

 

사진이랑 부가 설명 올려주시면 좋구요 ^

 

세계 7대 미스테리 말구 다른 신기한 미스테리에 대해서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

 

내공 35드릴게요 ㅎ

 

답변 부탁드려요

 

장난 치지마시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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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만년 전의 고도문명?

고대 페르시아유적에서 발견된 한 베터리. 초벌구이한 도자기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과학자들의 실험결과 일정한 량의 전류가 흐르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남아메리카, 중동 같은 사막지역에서 핵폭발이 일어날 때만 생기는 청록색 파편들이 발견

되었습니다. 그 주변에는 핵폭발이 일어난 후에 생기는 특징인 먼지가 가라앉은 자국도

발견되었습니다.

 

중국의 서북부지역에서 약 1만년 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석제 피라미드가 발견되었

습니다. 중국당국에서는 이 유적을 숨기고 있지만 이미 수많은 사진과 자료들이 해외인터

넷상으로 빠져나가 있어 수많은 사학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약 1만년 전이라면 중국 최초 문명이 시작되기 훨씬 전의 시기입니다. 1만년 전이라면 이

란 지역에서 이제 막 신석기유적이 시작되려고 할 때의 시기입니다.

 

그 외에 미스테리 피라미드는 일본 오키나와의 수중, 아메리카 대륙 등에서도 확인되었습

니다.

 

남극의 위치가 그려진 지도가 지중해 근처 여러 나라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 당시 이 지

구상의 어떠한 문명도 남극이란 존재를 몰랐습니다. 게다가 그 지도에서 묘사한 남극의

빙하 밑의 지형은 현재 확인된 남극 빙하 밑의 지형과 100%일치하며, 그 당시에 발명되어

있지도 않았던 삼각법을 이용해야만 그릴 수 있는 정교한 지도였습니다.

 

2. 외계인의 흔적?

오스트레일리아의 그레이트디바이딩 산맥의 산기슭 한 동굴에서 한 벽화가 발견되었습니

다. 벽화에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출몰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전형적인 외계인 형상(둥글고

대머리인 얼굴, 검고 살짝 튀어나온 눈, 매끈한 피부)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나스카의 사막의 거대한 그림...원주민들이 거대한 밧줄 등을 갖고 큰 열기구를 타고 그렸

다고 알려진 큰 그림입니다. 그들은 왜 이렇게 큰 그림을 그려야 했을까요?

 

잉카의 유적지에서 거대한 활주로 같이 생긴 구조물이 발견되었습니다. 이것의 용도가 무

엇이었을까요?

 

3. 세계 문명의 미궁?

쿠푸 왕의 피라미드. 피라미드는 그저 "무덤이었다"는 고대이집트의 한 기록에 의해 무덤

으로 알려져왔지만, 실제로 피라미드에서 미라가 발견된 사례는 적습니다. 게다가 피라미

드는 황금비를 철저히 따르고 있으며, 엄청나게 무거운 그 하중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천년

간 가라앉은 깊이는 2cm미만입니다. 그에 비해 영국의 국회의사당은 5cm 정도 가라앉았습

니다. 또 후세에도 그처럼 거대하고 정교한 피라미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피라미드 자체

의 신비한 힘도 미스테리입니다. 피라미드의 사각뿔구조는 기의 흐름을 조절해 생물의 시

체를 썩지 않게 유지시켜준다고 합니다.

 

페루의 마추픽추. 발견 당시에는 잉카 문명의 마지막 생존자들이 세운 피난처로 생각했지

만 후일 "왕의 별장으로 건설되었다"는 기록이 발견됨에 따라 그 용도에 관한 추측은 원점

으로 돌아갔습니다. 별장이라면 왜 그렇게 높은 곳에 지어야 했을까요? 마추픽추는 아래에

서 보면 아무 흔적도 보이지 않는 철저한 위장도시입니다. 게다가 그 별장건설을 명한 왕

이 죽은 이후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말이죠.

 

우리나라 신라의 성덕대왕신종(일명 에밀레 종). 종을 보수하기 위해 종을 걸기 위한 고

리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종의 무게를 버틸 수 있게 하기 위해 고리의 두께는 최소 15cm

가 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고리를 거는 구멍의 지름은 겨우 7cm! 현대의 기술로도 불

가능했던 이 딜레마는 결국 해결되지 못하고 종의 원래 고리를 재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신라인들이 도대체 어떤 기술을 갖고 있었기에 현대의 기술로도 불가능한 7cm의 고리로

그 무거운 종을 걸 수 있었을까요?

 

인도의 고대문명 모헨조다로. 그 곳은 이미 배수로 시설을 비롯해 정교한 구조의 도시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석기시대때 우가우가하던 사람들이 어떻게 중간과정의 문명을 밟지

않고 그런 정교한 도시를 건설했을까요? 아니면 그 중간과정의 역할을 하던 어떤 거대한

문명이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4. 신화의 미스테리

노아의 방주의 흔적이 여러 사람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노아의 방주가 있었다는 지역의 한 산에서 발견된 나무조각으로 시작된 이 미스테리는

현재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발견된 나무조각은 수많은 학자들에

의해 배의 잔해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학자는 방주가 있다는 산의 빙하(그 산의

높이는 2~3000M. 따라서 만년설이 있습니다.)밑의 지형을 탐사해본 결과 수 미터의 깊이에

배 모양의 구조물을 확인했지만 그것을 인양(?)하려던 사람들은 모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갈가노의 전설.

갈가노는 1100년대 영국에서 유명했던 기사입니다. 그는 원래 오만하고 이기적인 사람이

었으나, 어느 날 천사의 계시를 받고 동굴 속에 들어가 몇 년을 은신하며 지냈습니다. 후일

그를 걱정한 사람들이 동굴을 찾아오자 그는 "후일 이 세상에 한 영웅이 이 곳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 자만이 이 칼을 뽑을 수 있습니다"고 말하며 지니고 있던 칼을 자신의 옆

에 있는 큰 돌에다가 꽂았는데, 마치 두부에 칼을 박듯 쉽게 박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후일 수많은 영웅들이 이 칼을 뽑으려다 되레 팔이 뽑혀 고통을 호소하며 돌아가

게 되었고, 현재 갈가노의 칼이 꽂인 돌은 영국의 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단군신화 이야기

환인->환웅->단군으로 이어지는 단군신화의 계보. 그러나 저 유명한 환단고기, 단기고사,

규원사화 등에 의하면 이 신화는 단순히 신화가 아니라 역사라고 합니다. 환인 씨가 다스

리던 환국, 환웅 씨가 다스리던 배달국, 단군 씨가 다스리던 주신(조선)으로 이어지는 5천

년의 역사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이 이야기는 사실일까요?

 

5. 예언 이야기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너무도 유명하며, 현재까지의 모든 예언자들 중 가장 적중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의 예언 중 히틀러의 등장과 패망에 관한 예언을 들어보겠습니다.

"독일의 한 작은 도시에서 두 번째의 반 그리스도적인 인물이 태어난다. 그는 휘어진 십자

가 문양을 쓰는 한 무리의 지도자가 될 것이며 큰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그의 죽음은 확실

치 않다"

실제로 히틀러는 독일의 작은 시골에서 태어났으며 나치당의 로고 역시 휘어진 십자가를

닮았고, 히틀러의 시신은 확인되지 않아 아직까지 도망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노스트라다무스는 격암 남사고가 아닐까요? 격암 남사고는 조선 중기의 선비

로, 한 도사에게서 비기(세상의 길흉화복을 기록한 책)를 받아 그것을 익혔다고 합니다.

그의 예언 중 임진왜란에 관한 것을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왜놈들이 이 나라를 침략할 것이다. 그들은 동래(부산)을 거

쳐 한양까지 정벌하게 될 것이다. 만일 이 싸움이 진(辰)년에 일어나면 나라를 구할 방도가

있지만, 사(巳)년에 일어나면 나라가 망하리라."

실제로 그가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일본이 동래성으로 쳐들어와 한양을 넘어 평양까지

진격하게 되었으며, 임진(辰)년에 일어난 이 싸움은 나라가 망할 뻔한 위기를 맞았다가

이순신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가장 유명한 현대 예언가는 에드거 케이시. 그는 천사의 부름을 받고 예언의 능력과 병을

고치는 능력을 얻었다고 하며 수천 편이 넘는 예언을 하고, 개중에는 놀라우리만큼 정확한

것들도 많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6. 그 밖의 미스테리들(글이 길어져서 간단하게 나열만 합니다.)

네스호의 공룡, 영국의 악마발자국 사건, 시베리아의 악마의 시체 발견, 스핑크스 밑의 지

하구멍, 그랜드캐년의 죽음의 도시, 티벳트 사자의 서, 아마존의 식인식물 사건, 파란 난초

전설, 화석 속에서 살아 움직인 고생물들의 이야기, 미국 익룡의 전설, 죽음의 다이아몬드,

앙코르와트의 미스테리, 수많은 심령사진과 흉가, 그리고 귀신붙은 물건 이야기, 송장도로,

모든 생물들이 사라지는 괴이한 동굴, 마귀 드 진의 전설, 아무 생물도 살지 않는 죽음의

산 이야기, 스페인 군사들이 증발해버린 피레네 산맥의 한 협곡, 유령선 전설, 수많은 저주

들, 부슈, 수 같은 일부 종족의 마력, 타임머신 이야기, 귀신이 보인다는 사람들의 이야기,

자연발화의 미스테리, 크롭서클, 엘도라도의 전설, 전설의 수중도시와 지하도시 이야기,

롱고롱고를 말하는 지팡이의 전설, 수만년 전의 지층에서 발견된, 지금은 자연상에서 존재

하지 않는 쇠붙이로 만들어진 곡괭이, 죽음의 지렁이 전설, 날으는 관 이야기, 로드, 병을

고치는 동물들, 루르드 샘물의 기적, 피눈물 흘리는 성모 마리아 상, 불을 뿜는 마귀전설,

좀비 이야기, 무덤에 묻힌 지 47일이 지나서도 죽지 않았던 도인, 공중부양의 미스테리,

텔레파시, 울프 메싱과 같은 기인들, 토막살인을 당하고도 부활한 사람 이야기, 외계인, 강

령술, 괴물식물 이야기, 거대쥐와 거대거미........

200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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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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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미스터리는 정말 많습니다-3-

 

타임 슬립 같은 것두 있구요.

 

그러니까...

 

중남미 아이티에 프랑스 파리가 등장한 적이 있었습니다.

 

목격자는 유명한 학자와 그의 아내 정도였지만, 거짓말 할 사람들이 아니여서요.[할 이유도 없고]

 

등장한 파리는 몇 백년 전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영국 부인 둘은 베르사유를 돌아다니다 1700년대의 베르사유를 보았다고도 하구요.

 

착각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는 많은 것 같습니다.

 

현대 기술로도 타임 머신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가는건 되는데 오는건 안 된다는거였죠[...]

 

루머였나..과학 선생님이 그런 것 같은데.

 

하지만 이 이야기들은 겪은 사람들이 극히 일부라서 신빙성은 떨어지는 듯하네요.[주관적 생각이지만..]

 

당시 이 이야기가 통한 이유는 당시의 시대상 때문이였죠.

 

두 명의 귀부인과 고명한 학자 부부가 거짓말을 할리가 없으니까요.

 

또...영국에서 발견 된 악마의 발자국 사건.

 

이건 꽤 유명한 사건이거든요.

 

영국남서부는 겨울이 그다지 춥진 않았는데, 이것이 발견 된 겨울은 무지하게 추워서 모든 시내가 꽁꽁 얼어붙었다고 합니다.

 

이 발자국은 말발굽의 편자처럼 생겼는데[오소리 발자국이라도하고 설이 많습니다]이상한건 벽이 있으면 벽을 뚫고 지나간다는거였습니다.

 

생물의 발자국이라고는 생각 할 수 없고, 불의 달군 쇠로 사람이 직접 찍었다면 사람의 흔적이 남아야하는데 그런 것도 없었죠.

 

아직까지 미스터리입니다.

 

어느 방면으로 보아도 자살이라고는 생각 할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목이 거의 잘린 여성이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칼은 손잡이가 문쪽을 향한채 마루에 꽂혀져 있었죠.

 

누가 봐도 타살인데 증거 불충분으로 미해결 사건이 되려는 찰나, 시체가 살아나 범인을 지목했단 얘기가 퍼집니다.

 

시체는 얼굴에 화색이 돌고 땀을 흘리며 손가락을 들어 4명의 용의자 중 3명을 지명했다고 합니다.

 

이건 그 시체가 있던 교회의 목사가 한 짓이라는 설도 있습니다만, 지금에 와선 알 수가 없습니다[...]

 

자연발화 또한 미스테리합니다.

 

가만히 있던 사람이 갑자기 불타버린다.

 

슬리퍼를 신고 있던 사람은 슬리퍼를 빼고 몸만 타 버린다네요.

 

학자들은 이것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고합니다만, 규명해내는 쪽이 이상하군요[...]

 

몸 속에 흐르는 전류 때문이라는 설이 유력한 것 같습니다.

 

흡혈귀 전설은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드라큘라가 흡혈귀의 대표라고 생각하시지만 흡혈귀는 드라큘라하고는 별로 상관 없는 것 같더라구요.

 

흡혈귀라고는 해도 피를 빠는 것이 아니고 기[氣]를 빼앗는 것 처럼 보입니다.

 

자료들을 보면 자살한 시체들은 대체로 이런 사악한 망령이 되었는데, 목을 조른다거나 악취를 풍긴다거나 한다네요.

 

시체를 발굴해내면 생전보다 더욱 더 생생하고 피도 빨갛게 많이 난다고합니다[..]

 

여하튼 정석 흡혈귀가 피를 빨아먹는 이유는 선천적으로 포르피린이 나오지 않는 환자들이라서...

 

여하튼 적혈구를 흡수하기 위해 피를 빨아먹는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충 이 정도면 될려나...

 

버뮤다 삼각지대나 심령 이야기는 너무 평범한데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2006.11.15.

  • 출처

    풀리지 않은 세계의 불가사의 2나..노빈손의 여름 사냥과 지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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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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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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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공중도시 마추피추 !!!!!!!!!!!   강추

개발당시 (추정임) 과학력으로 그높은곳에 그런 장대한도시를 많든것은

아직도 불가사의임

유럽쪽은 고성이 많은데

그쪽은 비추  거짓이많아서 그레도 루마니아는 꾀 잼있을겄같네요 가보진 않았지만

가고싶다 ㅠㅠ

이상 허졉한답변이었습니다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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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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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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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라면 이 사이트전문이죠.

미스테리 까페같은 곳은

그냥 보이는대로 닥치는 대로 막 자료를 모은곳이라서요

신빙성도 떨어집니다..

제가 외국에서 가져온 사진 주소도 안밝히고 무단펌까지했다고요 -_-

이 사이트는 주인장님이 직접 외국신문에서 가져오신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믿을 만 하고 자세한 내용도 들어있죠..

http://www.ddangi.com/

 

  

200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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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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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매우 허접한 답변이긴하지만... 그래도 써드리겠습니다......

세계 7대 미스터리중 재가 재일 잘알고 재일 궁금해하고... 재일 흥미있는걸 말하겠습니다

미국쪽(마이애미)에 있는 버뮤다 삼각지대 입니다...

이런곳은 여러 미스테리한일이 있었지만...

박사들의 주장에따르면

버뮤다 삼각지대는 외계인들이 우리나라의 정보를 얻기위하여 여러배나 비행기등을 납치하여 물어봤다는 주장도있습니다...

또는 이곳이 우리와 은하계를 열어주는 재일빠른 길이다(예를들면 고속도로일까?? ㅋㅋ)

그리고 이곳은 우주로가는 문이다 하는말도있습니다(이곳에 들어가서 사라진 배나 비행기들은 우주로 빨려들어갔다는 예기죠...)

전 여러 예기를들으면서... 재일떠오르는것은 유황을 옴기던 마린 설포 퀸호....

이배는 최초로 유황을 옴기던중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레이더바능이 사라지고 그상태로 없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여러 미스테리한 일이있고 미스테리한건물등이있습니다.....

다른건 다른님들의 답변을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허접한답변이였습니다

2008.03.24.

  • 출처

    마린 설포 퀸호는 여러 이야기를 듣던중 찾아낸것입니다 (나의 생각이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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