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끼워 맞추는 설명으로는 풀리지 않는 어떤 일종의 미스테리....

이집트 기자에 있는 '피라미드'건축물처럼요.

그 거품이라는건 해저에 압축되어있던 메탄가스가 밖으로 방출되면서 거품을 생성하고 그 생성한 거품으로 인해 부력이 약화되어 배가 가라앉는다는 이야기 인데요, 하나의 가설일 뿐 정확한건 아닙니다.

오히려 요줌은 버뮤다 삼각지대에 관련된 이야기는 전부 허구다 라는게 더 유력하죠.

어떤 한 사람이 자신이 유명해 지기 위해 거짓기사를 썻다라는 설이 지금은 대세(?)입니다 ㅎ;

그리고 버뮤다 삼각지대는 생각보다 그리 많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삼각지대는 무역항로로써 매우 중요한 지리적 위치를 가지고 있는데 교통량에 비해서 일어나는 사고횟수는 별로 많지 않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버뮤다에 관한 이야기는 거짓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윗분들 답변하신대로 이런저런 설이 난무하는 걸로 알고있고

아직 제대로된 진상은 규명되지 않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버뮤다 삼각지대가 미스테리인건 추락한 비행기나 침몰한 함선의 잔해같은게 단 한조각도 발견되지 않았다는거죠.

언론에의해 뻥튀기된것도 무시할수 없습니다만, 원인은 모릅니다.

 죄송하지만 사진은 없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한가지 밖에 없지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람들!:초능력자 에드거 케이시는 버뮤다 삼각 지대에서 아틀란티스 대륙이 침몰했다고 말했습니다.이 바다 밑에 가라앉은 수정석의 동력(아틀란티스 사람들이 사용)이 작동할 때마다 지나가는 배나 비행기가 뷴해되는 것입니다.

사건1.1492년 10월11일 콜럼버스 더뮤다의 괴현상 목격!:콜럼버스가  역사적인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하기 바로 전날,콜럼버스와 승무원들은 물위에서 빛나는 원통형 물체를 목격했는데 그 직후 나침반이 이상 현상을 보였다.이것이 버뮤다 삼각지대의 수많은 괴현상 중에 대한 최초의 기록이다.

분석1:자기장이 불안하다.버뮤다 삼각지대는 자기장이 불안한 곳이라는 설명이 있다.실제많은 배와 비행기들이 이곳을 지나갈때  나침반 이상 현상을 겪는다.1982년 대서양을 횡단한 린드버그는 이 지역에서 나침반이 제멋대로 돌았다고 증언했고,1972년 미국 기상 위성이 버뮤다 삼각 지대 위를 통과할 때마다 신호갸 약해지는 현상이 보고됬다.미국 정부도 이곳이 자기 이상 지대라고 인정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