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꿈을 꿨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면 현실로 되는 일이 엄청 많아요

그것도 예지력인지 먼지 잘 모르겠지만 아직 만나지 않은 친구를

1년쯤 전에 꿈에서 미리 보구,  돌아가신 친구의 할아버지를 일주일쯤 전에

돌아가신다고 해서 배웅나간 적도 있고, 모델 홍진경이 김치사업과 강단에 서는것도

미리 꿈에서 봐서 알고 있었고 여튼 개인적인 것들은 엄청 경험했거든요

일단 꿈에서 본것들은 그 당시 예지몽이라고 생각지 않지만 지나고 보면

아 이게 그 꿈이구나 하고 알게 되져 이런 것들도 예지력에 들어간다면

있는거 아닌가요? 

또 얼마전에 고등학교 동창이 죽었다는 소식 듣고 어떤 친구가 장례식장에 안가냐고

물어보는 꿈을꿨거든요 그것도 좀 지나면 알게 되겠져? 개꿈이길 바라지만..

어쨌든 있다고 생각해요 전

예지력.

그것 참 신기하죠.

'예지력'이란,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고 있는 건데,

예지력이란 평범한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속인'들에게는 예지력이

혹여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음, 저같은 경우는

예지몽을 자주 꾸는데.

예지몽은 꿈에서 나중에 일어날 일들을

나타나게 해주는 꿈인데요,

예지력과는 거리가 멀답니다.

정리를 하자면,

예지력은 세상에 없다는 거에요.

음. 혹시 저희가 죽고나면 후손들에게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하하.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

확답은 못드리겠지만 제 생각엔 꿈을꿔서 그상황을 꿈으로 보고난걸

말하는것이나..

아니면 사람이 생각이 많아서 말하는것같은데

예지력있다고는 딱히 말하기 힘들지만

제생각엔 축구나 노래도 타고난것처럼

앞을보는능력도 타고나신분이 있을꺼같네요

네 그렇지만 워낙 주관적인 영역이라 그것을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하기는

무리라고 생각하네요.

그냥 자신이 느끼고 믿으면 있는게 되고 아니라면 아닌

남이 알수 없는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