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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내향성발톱때문에 발톱이 살찌르고 자랄때마다 그 자란부분을 뿌리(?)째 뽑아버리는 습관이 있는데요, 오늘
비공개 조회수 694 작성일2018.04.01
제가 내향성발톱때문에 발톱이 살찌르고 자랄때마다 그 자란부분을 뿌리(?)째 뽑아버리는 습관이 있는데요, 오늘은 좀 살에 많이 붙어있는 내향성발톱을 뽑았어요. 좀 아파서 오래 걸렸는데, 뽑고 나니가 발이 그 피 안통해서 저리기 전에 쪼금씩 저리고 둔한? 그런 느낌이 발에서 들길래 피가안통했나보네 이러고 그냥 신경안썼는데 4시간이 지났는데 지금 다리가 좀 아파요. 제가 발톱깎을때 의자에 앉아서 다리만 책상에 올려서 깎아서 다리에 무리가 가는 자세는 맞는데 딱 무리가는 부분인 허벅지 뒷근육이 좀 아파요.뭔가 왼쪽 다리랑 느낌도 살짝 다르게 무거운 것 같구요. 색깔로 봤을때 피가 안통하거나 이런 흔적은 없고 통증도 느껴져서 마비는 아닌거같은데..근육에 무리가 간 걸까요? 아니면 발톱을 잘못뽑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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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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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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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척척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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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의사협회·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이세라 입니다.

발톱늘 잘못발라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외과를 방문하여 완전 절제를 해야 완치가 가능합니다.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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