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혼자서 험담하는 습관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517
작성일2017.07.22
안녕하세요,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는데 3~4년 전부터 이런 습관이 생겼습니다. 제목 그대로 남들에게 험담을 하는 것이 아니고 혼잣말로 남을 험담하는 습관이 있습니다ㅠㅠㅠ근데 그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험담을 할 만한 일을 그 사람이 하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무의식적으로 입에서 나옵니다.. 정말 고치고 싶은데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네요. 거기다가 걱정도 많아서 밖에서 그런 생각이나 말을 하게 되면 '혹시 그 사람을 아는 사람이 지나가다가 들었으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에 걱정합니다. 그래서 혼자 걷는 도중에는 말을 하지 않으려고 입을 꼭 닫고 가요ㅠㅠ 그리고 사람이 많은 곳을 꺼려하게 됩니다. 어쩌다 이런 이상한 습관이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너무 힘드네요..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는데 3~4년 전부터 이런 습관이 생겼습니다. 제목 그대로 남들에게 험담을 하는 것이 아니고 혼잣말로 남을 험담하는 습관이 있습니다ㅠㅠㅠ근데 그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험담을 할 만한 일을 그 사람이 하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무의식적으로 입에서 나옵니다.. 정말 고치고 싶은데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네요. 거기다가 걱정도 많아서 밖에서 그런 생각이나 말을 하게 되면 '혹시 그 사람을 아는 사람이 지나가다가 들었으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에 걱정합니다. 그래서 혼자 걷는 도중에는 말을 하지 않으려고 입을 꼭 닫고 가요ㅠㅠ 그리고 사람이 많은 곳을 꺼려하게 됩니다. 어쩌다 이런 이상한 습관이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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