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갈릴레이 지구 둥글다는 지동설을 주장 했지만

사람들의 비판과 반대가 심했죠

재판에서는 정정하라고 해서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죽기가 싫어서

아니라고 말한뒤 재판장을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갈릴레이는 철학자라고 볼수 있져..
그 시대에서는 철학가들이 수학, 과학등 다방면에서 뛰어 난 사람들의 호칭 이였으니까여.
그리고 그 당시에는 지구가 중심인 지동설(지구를 중심으로 태양이 돈다.)이 유력한 설로 되어 있었는데..
갈릴레이가 지동설이 아닌 천동설(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돈다.)을 주장하였다가 법정까지 갔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정에서 자신의 주장을 펼수 없었고 지동설로 의견 바꿉니다.
그리고나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말을 했다는 이야기져...

네 지구는 돈다라고 말한 과학자져.

쉽게 설명해드리면은

갈릴레이는 천동설(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 즉 모든 행성은 태양을
중심으로돈다) 을 주장했져.

근데 그당시 사람들은 지동설(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을 믿었어여
왜냐구여? 눈으로 보기에 태양이 지구를 돌고 있는 것 같자나여. 우리도
지구가 돌고있는 것을 느낄 수없고..


천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이는 법정에까지 서게되었습니다..
갈릴레이도 죽기는 싫으니깐 지동설에 동의하는 척했겠져?- _-;
그리고 나서 법정 문 나설때 지구는 돈다라고 말했다는데
그게 사실은 아닐것 같구여~


그러나 나중엔 세계가 천동설이 옳다는 것을 알게되었져..
왜냐면 지동설에는 헛점이 있으니깐..
지동설을 믿는다면 우리는 보름달을 볼 수없게되요..
왜냐면 지구 태양 달이 일직선에 있을 때 달은
거대한 태양에 가려져 둥그런 모습은 찾아볼 수 없으니까요.

그러나 우리는 보름달을 볼수 있자나여?
그게 바로 천동설이 옳다는 증거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