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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어제 신랑이랑 무한리필간장게장집에 갔어요 먹고있는데,,, 낚시줄이 나왔어요 직원을불렀더니 낚시줄이나와서 민망
k9**** 조회수 1,921 작성일2013.08.08
어제 신랑이랑 무한리필간장게장집에 갔어요
먹고있는데,,, 낚시줄이 나왔어요 직원을불렀더니
낚시줄이나와서 민망한지 게손질을해주더라구요
그러곤 가위를 간장게장에다 퐁당해버리더군요,미안하다는말도없네요 ,가위손으로잡은거 빠뜨리곤 바꿔주지도않고 그냥가버리더라구요,
계산은 다했는데,,,,계산하고 가게문 나갈때까지 미안하다는 한마디없네요
이거어떻게해야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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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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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따라와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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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저도 낚시바늘과 끊어져서 조금남아 있는 줄.....

 

저같은 경우는 바로 숫가락 놓고 주인한테 뭐라고 한마디 하고 계산은 하고 나왔지만요... 

 

저같은경우 전에는 무한리필 엄청나게 많이 찾아 다녔었는데....

 

티비 프로그램 보고 이제 절대 안갑니다.

 

상황을 보니까 드시고 계산까지 다 하시고 나오신것 같은데 다시 안가시는 방법밖에는 다른 대안이

 

없을듯 싶습니다.

 

지금 찾아가서 사과를 받는다는것도 상황이 좀 그렇구요...

 

계산하러 나오실때 한마디 하시지 그러셨어요...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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