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특급살인이랑 y의 비극을 읽었는데 느낌이 다르네요 머랄까 오리엔탈은 다읽고 확오는 반면 y의 비극은 다 읽고 감미롭다할까 은은하게 느껴지는 그런느낌 지킬 앤 하이드 다 읽었을때랑 비슷한느낌 나네요

1.서양 추리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괴기소설이랑
둘이 합쳐져있는 작품이면 더욱더

2.로맨스가 있지만 그 결말이 비극적으로 바뀌는 혹은 엄청난 반전,배드엔딩 이 요소도 포함해서 아시는 대표작품들 위의 장르쪽에서 추천해주세요(로맨스나 비극은 각각 한가지만 들어가도 되긴한데 머 비극적인게 극대화될려면 로맨스가 약간 들어가있어야 되지않나해서 로맨스->비극 둘다 포함이되는 이런 복선을 읽고싶네요)

※장르는 추리소설이랑 괴기소설 한해서 입니다
그냥 로맨스소설아니고 제가 포함한 요소들이 들어있는 추리소설이나 괴기소설 추천해주세요 . 둘이 합쳐진 작품이면 더욱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