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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모바일 마트 마켓컬리가 2018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마무리하고, 오늘부터 22일까지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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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까지 진행된 사전 예약 프로모션은 전년 대비 약 3배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다. 마켓컬리는 올 추석 선물세트의 본격 판매에 돌입하며, 금액대별로 다양한 맞춤형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 본 판매에서는 ‘가심비’를 만족시킬 ‘[르까도드마비] 퍼플벌룬’, ‘[선데이잼] 리미티드 에디션’ 등 5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구성의 선물세트가 다수 추가되며, 유명 카페 및 베이커리와 함께 구성한 디저트 선물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스페셜티 커피 드립백과 이에 어울리는 사블레로 구성한 ‘[센터커피x아꼬떼뒤파르크] 드립백+사블레 선물세트(4만3000원)’, ‘[키세키] 나가사키 카스텔라 3구(2만4000원)' 등이다.
실속 선물세트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추석 선물 마련에 나선 소비자들을 위해 마켓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마장동 프리미엄 정육점 본앤브레드와 마켓컬리가 선보이는 ‘[본앤브레드] 한우 1++ 오마카세 특선’은 27만원대에, 벽제갈비의 ‘[벽제갈비] 양념갈비 400g 4대+양념불고기 500g 4대’는 35만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청와대 만찬 메뉴로 화제가 되었던 ‘독도새우(시가, 20만원대)’, ‘독거도 자연산 돌미역세트(16만5000원)’ 등의 프리미엄 수산물도 샛별배송을 통해 신선하게 배송한다.
본 판매를 통해 판매되는 선물세트도 지정일 예약배송이 가능하며, 당일 배송을 원할 경우 샛별배송을 통해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 5만 원 이상 선물세트구매 고객에게 10%(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마켓컬리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7%의 적립금 혜택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스마일페이 및 신한카드 결제 시 할인 및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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