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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12-19 15:03:07
방심하고 있다가 훅 들어오네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이 아이는 밝고 건강하게 잘 자랄거 같습니다.
2017-12-19 16:04:49
진상인가 하고 들어와봤더니 ㅠㅠㅠㅠㅠㅠ
2017-12-19 21:51:32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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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이거 읽다가 엄청 울었어요
근데 또 읽어도 눈물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