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질문 상세
나 자신에게 상을 하나 줄 수 있다면?출석률이 완벽한 사람에게 주는 개근상, 성적이 우수한 사람에게 주는 우등상.
옛날에는 뭔가를 잘했을 때 그것을 장려해주는 의미로 상을 수여하곤 했는데요.
예전에 비해 요즘은 수여하는 상장이 많이 없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나 자신에게 주는 상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해봤는데요!
밥을 먹을 때 절대로 음식을 남기지 않는 나에게 주는 ‘깨끗한 밥상’,
교통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거나 집안일을 먼저 실천하는 나에게 주는 ‘가벼운 엉덩이 상’,
잠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종일 공부를 한 나에게 주는 ‘신들린 책상’,
지난 한 달 예산을 줄이고 저축을 많이 한 나에게 주는 ‘알뜰한 저축상’ 등.
나는 남들보다 이거 하나만큼은 자신 있다!
여러분은 자신에게 어떤 상을 제일 주고 싶으신가요?
참여자 24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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