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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학교생활..
비공개 조회수 145 작성일2009.07.07

아 기분 “같?드럽습니다 초6인데요..저가 공부는 정말 못해요.기말 평균이 70나왔어요 못하는건 인정해요.

박태규라는 “걋?년이 지는 나보고 학교에선 찐1따라면서 ㅄ같은 박태규년이 우리집에선 친한척하고

착하네요?완전 똘x아닙니까?아나 정말 학교다니기 싫어서 박쳐서 인생 『눗갼玲?아기 있으면

정말 죽여버리고싶습니다..심리치료 받았는데 다 소용없어요 애새1끼들 또 나 건들까봐 귀찮아서

점심시간에 매일 튀어요.애들 눈치보면서 근데 정말 튀는거 하고싶지않은데 통제도 못하고 중독되요.

그리고 딴 새1기들도 우리집에서 컴하고 잘놀아요 ㅄ들 노는건 정말 ㅄ같이 잘놉니다.

 

엄마게실때나 그럴땐 친한척하고 아무도없을땐 남에집에서 컴하면서 막 무시하고 그럼 ㅋㅋㅋ

저 정말 전학교가 그리워요 화일초등학교..강서구에서 사시는분 아실거에요.부산강서구 말고요.

 

그래서 오늘저녘때 엄마랑 학교 너무 힘들다고 상의좀하고 싶어요.전 정말 심각한것같애요

 

엄마는 매일 돈만 열심히벌면서 저 상의하자고할땐 무시하고 다들 절 버러지같이 여겨서 빡쳐서

죽고싶고 살기싫고 공부못하는게 왜 죄냐 했습니다 내일 학교가서 죽도 긴거 】莫?때려서

정신좀 차리게 해주고싶어요 저도 이 짓하기싫어요 말이 너무 거치나요 제발 해결해주세요

 

존1나 웃긴건 점심시간에 지탈하고잇엇는데 박태규 ㅄ년이 "야 넌왜해 내가 너 집갔을때 문잠그고 집에 있으면서

없는척한놈이 그냥 점심시간에 튀어서 집에서 컴퓨터나해"이런 말해서 정말 자존심건드렸고

식칼들도 토막살인하고싶었어요.저 살기도싫고 사람만나면 죽이고싶고

 

전 전학교로 정말 돌아가고싶어요 ㅠㅠ할머니 ,할아버지,부모님,아래층엔 사촌누나..

이렇게 살았어요 전학교 완죤 그리워요 정말 “コ六?/P>

 

절 왜괴롭히는거죠 저만 무시하는것같고..만일 박태규 ㅄ년이 괴롭혔다치면 선생님한테 일러도

 

애들 편인듯이 저 말은 무시하고 그냥 친하게지내라고 하고 끝이네요?

 

그리고 전화에선 선생님 이름:홍숙희 시1발년이 친구만들어준다면서 안만들어줫어요?

 

완전사람 거지 취급아닙니까?해결방법좀..친해질려도 무시하는 ㅄ들을 말리려고..50내공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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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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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지금 초6이시니깐 외모에 관심도많고 친구관계에서 참 예민해질 시기지만

 

정작 몇십년후에 사회나가면 혼자입니다 . 그러니 그런얘들은 공부로 짖밟아줍시다 .

 

고런애들이 나중에 PC방알바 해가지고 동창회떄 안오는애들입니다

 

지금은 님이 힘없고 약해도 님이 사회에서 성공하시면 그 애는 님 발바닥 밑입니다

 

그러니 공부 악착같이해서 나중에 성공하십시요 .

 

성공해서 짓밟아주는것도 참 재밌어요 ㅋㅋ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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