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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의 사전구속영장을 16일 청구했다. 영장실질심사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열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비선 실세’ 최순실 일가에 대한 지원 의혹과 관련해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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