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는 제작진이 상당히 배려하는 가수임은 분명한것같다
알만한 사람들은 알지만 ....
 
나가수 에서 ...거쳐간 다른가수들은 스타일이나 가수본인의 의사 와는 상관없이 ...
곡을 선택해야만 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
그래서 그 가수의 자질이나 실력을 평가받은걸로 기억되는데~
사실 그래서 더흥미로은 점도 있었다 ...
 
적우는 ..
뜰앞에 서면은 ....실험을 하니 ~
자신이 선택한 곡임에도 ...최악의 무대를 선보여 자질논란까지 나왔었다
그외 ...그후,,
다양한 노랠 소화 시킬수없는 음색 ..목소리톤 ..중저음 뿐인 적우의 고음의 한계..
더심한건 ..불안하고 답답함 ......음정 박자..전체적  쎄련미나 노련미조차 보이질않는 적우 .. 
 
알바가 아닌 ..예전에 룸싸롱에서 ,,근20년전 호스테스시절부터 룸가수로 ...업주 마담의 타이틀 달고..
가수된후  본인 콘서트에서 ....연습이 필요없을정도로 익숙한 노래만 선곡하는것은?
제작진의 배려가 아니고 무엇인가?
 
고수라 소개를 했음 ...왜 고수인가를 시청자 에게 보여줘야 하는게 우선이라 생각한다 ..
 
거처간 가수들처럼  아직 살아남은 가수들처럼 ..적우스타일 노래가 아니라 변명과 이해를 구하지말고
적우의 실력으로 그어떤곡이든 ..선택받아 ...잘불러  ...자질논란을 잠재워야할것인데....
연습이 필요없을정도로 익숙한 곡들..  거의 편곡없을정도로 ..그대로 를 부르게한다는건 말이안된다 ...
 
돌림판이나 선곡으로 가수들이 곤욕을 치뤘고 ...편곡하고 그런 노력이 적우에겐 안보인다
탄락한가수들  실력이 없다? 그건 아니지않은가?
 
제작진의 배려가 순진한 시청자를 우롱하는것같다 .....
어떤 노랠 해도 적우 자신의 노랠 만들어 불러 ...인정을 받음 될것아닌가?
그런 자질과 자신감 없는 가수를 나가수에 내보냈다는게 말이많은건 아닐까?
 
적우는 ...
명졸을 한다해도 ...자질논란은 끝이질않을것 같다 ...
곡스타일 핑계  편곡의 핑계 ...컨디션 핑계 ....고수가 뭔핑계와 변명 뿐일까?
그러니 더인정하지않는거  아닌가?
나가수가 가수본인스타일  잘할수있는 노래만 하는 가수들의 노래자랑인가?
왜 적우에겐 그런 배려를 할까?
 
저번주 느낌그대로 역시.... 십수년을 부른 노래임 에도 불구하고 6위를 했다
꽃보다는 허스키에 제대로 맟는 노래다 .....완벽하진 않았다 ...불안함과 답답함 이 많았다 ..
2위를 했다고 ......극복을했니 어쩌니 ㅠㅜ 적우빠들은 경사가 났다 ...ㅋㅋㅋ
다음 에 순위 떨어짐 ...뭐랄지 참 ..궁금하다 ...
 
매곡마다 순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주어진 노래를 어떻게 소화하며 자기색깔을 확실히 보여줘야하지않나?
적우의 굴곡은 ....그녀의 식력이 한계가 그것밖에 안된단 거아닌가?
 
뜰앞에서면 은 ....그건 ..말이안되는 노래다    욕이나올정도로 ....한심했다 적우의 실력의끝이다

그런 노랠 해놓고 .....고수는 커녕 ....고급스럽지못한 ...저렴한것같은 가수를
편애하는 제작진드 피디들 ..작곡가들 .....
진정한 실력있는 가수가 빽없고 돈없음 .....감히 ..방송에 한번이라도 나올수있겠는 가 ...
가요계 방송계 ...아직 멀은것 같다 ....
 
적우는 실력보다 스폰들덕에 운까지좋아... 나가수 나간건데.....데뷰때 부터 돈 얼마가 들었는 지 알면

적우빠들 기절할게다 .....ㅎㅎ

진정한 숨은 고수들이 비웃고 있을거란건 알까??
적우를봄!!!자뻑에빠져 뻔뻔해 보이기 까지한다

누가 트로트 가수같다 던데 ..그건  칭찬이다 ....

트로트? ㅎㅎ트로트도 적우목소리린 절대 안된다 ..트로트는 아무나 부르는건지 아니다~

젤 힘든게 트론인데 .....꺽어지며  고음이필요한데 ..,,진정한 휠이 있어야 부르는게 트론이다 ,....

노래고수가 아니라 ...선수중 선수라더니~고수임은 분명한것같다 ㅎㅎㅎ


 
 
 
 
 
 
 
 

적우 충분히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또, 음악은 듣는 사람이 감동 받으면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수가 음악하는 사람일까요??음학하는 사람일까요??

또, 노래가 먼저일까요?? 음정과 박자가 먼저일까요??

그렇게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노래가 먼저고 그걸 보다 쉽게 다른이에게 이해시키고 공유하기 위해 악보도 생기고, 그런거지

처음부터 음정 박자 이런게 있었을까요??

엇박 이런것도 처음부터 잇었을까요?? 다른사람  박자 살짝 엇나가게 해서 부르는게 들어보니 좋으니까 엇박이란 개념으로 정리한게 아닐까요??

왜 나중에 생긴 음정 박자 따위를 가지고 애초부터 존재했던 즐겨야할 음악을 자신들의 잣대로 매도하는 걸까요??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있는데...

그 가수보다 음악도 잘 못하는 사람들이..참 불편한 진실이 아닐수 없내요.

또, 가수도 사람이기에 실수라는 것을 할수도 있는거고 실수를 했다고 그 노래가 못한 노래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속에 옥에티가 있다고 우리가 무조건 잘못 만든 영화라고 평가하진 않차나요..

노래 중에 실수가 있었다면 그겄때문에 아쉬웠다..혹은 그것때문에 감동이 반감됬다 머 이런식이어야하지 않을까..생각하내요..

물론 감동을 못받을 수도 있어요. 본인의 스타일에 맞지 않는거다 이렇게 생각해야지 왜 가수의 실력으로 몰고가는지..

다른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있는데..

전에 김정훈교수 강의에서 심리학적으로 사람은 자신의 느낌을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합리화가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사랑이든 싫은것이든 왜 그렇게 느끼는지를 자신이 정리하게된다는 거죠.

제 생각에 최근 사람들이 자기표현에 자유로워지면서 자신이 감동받지 못한 그 느낌을 나랑은 맞지 않는것 같아..

이런식의 애매한 합리화보다는 음정이나 박자 이런식의 구체화된 합리화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내요.

즉 자기중심적인 성숙하지 못한 가벼운 의견들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