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귀여니가 '누구에게 관심있다' 라고 말한거에 대해서 이해가 안가실껍니다.

(물론 저도 그건 이해가 안갑니다.)

하지만 귀여니가 행동한거에 대해서 많은 안티들이 생겨 났죠.

대표적으로 1년동안 수 많은 자료들을 모아서 책을 낸 '퇴마록'의 작가 이우혁 작가 님과 비교했는데

'자신이 쓴 글은 퇴마록의 이우혁작가님 보다 수준이 높은 글이다.'라고 발언 해서

그 글이 저와 수 많은 사람들을 화나개 많을 었었죠.

그리고 또다른 발언이 있습니다.

'자신의 글은 문학이 아니다.'라는 식인 발언도 했었습니다. (귀여니 어록 참조)

이미 중학교를 졸업한 저나 다른 사람들이 배운건 뭘까요?

저의 기억상 소설은 문학의 한부분이다 라고 배웠습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질타를 했죠.

책 절반을 차지하는 이모티콘과 한 마디의 문장력

'남친과 여친이 헤어져서 우울해서 물에 내려가면서 새우,고기,고래 등과 눈이 마주치며 가라앉았다'

이해가 가는지요. 주어가 없어서 이해가 불가능한 문장입니다. 

귀여니의 책을 읽어보면 이런 글들이 수두룩 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학 마음이갰지만 한낮 인기로 성균관대 특례 입학

누구들은 성균관대에 입학 할려고 몇년간 피흘리면서 죽치고 공부 했는데

글갖기 않은 낙서로 특례 입학을 했다는데에 대해서 

성균관대에 입학할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과 소설가 지망생, 소설가들이 들고 일어나서 뉴스든 인터넷이든 더럽게 시끄러웠습니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서 판타지,무협,퓨전,로멘스 소설을 쓴 작가들 사이에서 귀여니를 인정 하지 않습니다.

지나친 우월감을 가진 귀여니를 누가 좋아 할까요.

+ 아 안쓴게 있더군요.

바로 표절 문제 인데요.

원자가가 귀여니에게 항의를 하던중에 귀여니의 아버지가 나서서 원작가에게 망발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문제가 커져서 법정까지 갔습니다. 판결은 당연히 '표절이다' 라고 판결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