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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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폭등은 사실 정책적으로 조장한 측면이 큽니다.
여기서 과거 참여정부 시절의 정책을 답습한 것을 보더라도 알 수 있죠.
참여정부 후반기에 부동산이 엄청나게 올랐었습니다. 딱 그때의 정책을 답습하고 있을 때부터 오르는 건 예정되어 있던 겁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이 어디가 좋다라고 하는 건 그전부터 흔히 있던 일입니다.
상권, 교육, 교통, 환경 인프라등을 골고루 따져서 접근성이나 이동성 혹은 거주에 좋은 환경등을 들어서 어디가 좋다고 하는 것이 투기를 조장한다? 말이 안됩니다.
그냥 정책을 해도 생각대로 부동산이나 경제가 안되니까 괜히 화풀이하는 겁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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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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